‘등골브레이커’가 뭔가요

등골브레이커
[은어]
경재적인 능력이 없는 자녀가 부모님을 졸라서 비싼 등산브랜드의 바람막이나 패딩점퍼를 구입할 경우 그 제품이나 대상인물에게 쓰는 말이다.

바람막이를 뜻하는 ‘윈드브레이커‘와 ‘등골 빼먹는 자식’을 합성하여 ‘등골브레이커’가 탄생하였다.

이러한 증상은 사회적인 이슈가되어 뉴스와 개그소재로도 사용되었었다.

등골브레이커로 가장 많이 등장하는 브랜드는 노스페이스이다. 노스페이스는 모델에 따라서 서열을 나눌 수 있다고도 한다. 서열은 아래의 그림을 참고하면된다.





사진을 보시면 등골브레이커로 불리려면 최소한 60만원대 이상을 입어야만 되는 것으로 보입니다만 필자의 생각으로는 기본 가격이 낮은 것이 아니니 추위를 피하기위한 용도가 아닌 유행에 편승하여 부모님에게 조른다면 모든 옷들이 등골브레이커가 아닐까 생각합니다.

부모님께 저 옷들을 사달라고 하기전에 부모님들이 어떤 옷을 입고 있는지 생각해보면 좋을 것 같습니다.









세상의 모든 말들은 아는 만큼 이해합니다. 은어는 시대가 흐름에 따라서 계속해서 생겨나고 사라집니다. 이 언어를 알고 있다면 여러분들의 언어생활에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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