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전한 서비스임을 증명해달라

퇴근 길에 지하철 출구 앞에서 신규 서비스 홍보물을 나눠주고있었다. 서비스쟁이로서 헬스 전단지보단 좋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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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풀 서비스인 ‘럭시’라는 서비스이다. 출퇴근 하면서 유료로 카풀을 할 수 있는 서비스이다.

카풀 서비스에서 증명해야하는 첫번째는 안전하다는 것이 아닐까싶다.

이 회사가 무엇으로 안전함을 증명하는지 궁금하긴 하지만 그것을 우찌 찾아보겠는가? 가입하는수밖에…

그런데 문제가 있다. 어렸던 기억에서 카풀의 기억은 뭔가 대화를 나눠야한다는 것이다. 대화를 나눈다는 것은 여간 스트레스가 아니다.  대화의 주제가 정치적 문제나 종교적 문제라면 어떨까?

직장인을 대상으로 서비스를 한다면 업무상 기밀이 대화속에 녹아들어갈 수도 있지 않을까 걱정된다. 내 입이지만 모든 대화가 필터되어 이뤄지는 것도 아니라서 말이다.

안점함 뿐만아니라 여러가지 문제를 극복해야할 것 같아서 이것저것 생각해본다.

서비스에 대한 생각을 해보게해줘서 고마워요:)

하우스 오브 카드 시즌 1-4 후기

나는 왜 프랭크를 응원하고 있나?

넷플릭스의 성공의 신호탄이라고 할만한 드라마가 있다. 바로 ‘하우스 오브 카드’이다. 미드를 좋아하는 사람들에게는 재미있다는 소문을 익히 들었기에 기대감을 품고 넷플릭스에서 보기 시작했다.

시즌4까지 보면서 가장 큰 딜레마는 주인공은 자신의 이익을 위해서는 살인까지 서슴치않는 사람이다. 아내를 두고 바람을 피우는 것을 상호 용인한다는 것이 말이 되는가? 상대방의 치부를 두고 협박하는 치졸함에도 불구하고 나는 왜 주인공(극중 프랭크)을 응원하는가?

드라마를 보는 내내 자신에게 되물어봤다. 다 보고 나서도 되물어봤다.

솔직히 우리는 자신의 이익을 위해서 프랭크와 같은 행위를 하는 경우가 없지않고, 그것을 스스로 정당화하려고한다.

많은 사람들이 이익을 위해 일반적으로 살인, 바람과 같은 극단적인 행위를 한다는 것은 아니다.

그가 실제 우리의 삶에서 결정하는 비양심적인 행동을 행하면서 성공하는 모습에 대리 만족하는 것이 아닐까? 우리는 생각보다 비양심적인 생각을 하더라도 행동하기 쉽지 않기때문이다.

나 역시 프랭크처럼 개인의 목표가 있고, 그것을 이루기 위해 한보한보 나가고 있기때문에 그가 마주하는 문제에 대해서 그가 승리하기 바라는 것이 아닐까?

검색 결과 페이지 기획 시 고려요소

통합검색

  • 여러개의 검색 영역이 있다면 무엇이 상위에 노출되어야하는가?
  • 한번에 노출되는 결과는 몇개인가?
  • ‘더보기’를 제공할 것인가? 통합검색 내 페이징 처리할 것인가?
  • URL은 노출할 것인가?
  • 검색 키워드에 대한 highlight는 제공할 것인가?

Nice to have: 검색 결과가 없다면 suggest 키워드를 제공한다.

단일 영역 검색

  • 검색 범위를 ‘제목’, ‘내용’, ‘제목+내용’, ‘작성자’를 다 제공할 것인가?
  • 검색 결과에서 목록으로 돌아가는 UI를 제공해줘야하나?
    • 검색 결과에서 검색을 하는 경우, 목록 돌아가기 시 목록은 이전 검색 결과인가? 검색하기 전 목록인가가 정의해야한다.

스톤에이지를 하면서

  1. 레이드 보스가 나오면 반드시 전투과정을 모두 다 봐야하는데 그것이 정말 지겹다. 매번 똑같은 공격퍄턴이라서 지켜보는 재미도 없고, 어느 정도 시간이 지나면 나의 펫과 조련사가 죽는 것만 봐야한다. 그 기분이 좋지 않다.
  2. 속성석 얻기가 쉽지 않다. 전투에서 속성석이 나오는 것도 아니고, 상점이나 일별 정령의 제단을 토벌해야한다. 이것도 1번과 같이 모든 과정을 자동사냥하거나 수동 컨트럴을 해야한다. 지겹다. 원하는 장령석을 일주일간 모은다고 하더라도 많지 않다. 총 5번의 사냥 기회를 얻을 수 있다. 문제는 귀찮아서 못하겠다. 여기에 토벌이 있어야하는게 아닐까 싶다.
  3. 부족한 조련사의 역할 – 조련사만 남는다면 다 진 상황인데, 조련사는 펫이 없으면 물몸이다. 그러나 스킬은 똑같이 올려야한다. 딱히 좋은 것도 모르겠고, 영입하는 비용도 적지 않다. /일러스트가 예쁘거나 멋있지도 않다/
  4. 뽑기 시 낮은 전설: 대략 10뽑을 6번 정도 하였지만 전설은 한번 나왔다. 10뽑할때 3성만 10개 나오는 경우도 적지 않아서 정신적인 데미지가 적진 않다.
  5. 부족 콘텐츠: 뭘 하라는 건지 모르겠지만 부족 콘텐츠도 딱히 즐길 거리가 없다. 시간이 너무 많이 투자된다.
  6. 수수께끼 던전은 어찌나 지겹던지 처음부터 매주 다시 깨야하는데 이것도 소탕 처럼 넘겨야할듯
  7. 문제는 매일매일 하더라도 너무 많은 시간이 소요된다. 그래서 시간이 아까워서 하기 싫어진다.

넷플릭스 서비스의 한글 자막 문제

한글이 잘 나오다가 갑자기 나오질 않는다.
네이버 검색을 해보니 동일 증상의 사용자가 몇몇 보인다. 그들이 스스로 처리한 방법은 귀찮은 방법이다.

스트리밍 서비스의 해외 서비스 기본기는 자막의 정상적 제공이다.
로컬라이즈 콘텐츠도 중요하겠지만 스트리밍 도중에 자막이 정상적으로 나오지 않는다면, 그걸 여러번 겪는다면 이탈할 수 밖에 없을 것이다.

* 하우스 오브 카드 시즌을 모두 보기위해 결제하였다. 시청 중이 이러한 증상이 거의 매일 나왔는데, 자막이 잘 나오는 구간으로 이동한 다음 다시 이전으로 돌리면 다시 표시되기도 했다.

클래시 로얄을 한국에서 만들었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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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웃자고 하는 포스트입니다.

  • 덱 설정 유료화: 기본 1개 덱을 설정하고,추가덱 오픈 시 보석 요구
  • 카드 보유량 제한: 카드 보유량이 모자라 안 쓰는 카드는 상점에 팔아야 하는 상태가 발생할 듯
  • 카드 업그레이드 시 돈 외의 것이 포함: 카드 업그레이드 시 보석이나 크라운을 소모하여 업그레이드를 한다. 아니면 별도의 업그레이드 아이템을 만들지도…
  • 랜덤 업그레이드: 레벨업에 따라서 고정된 상승 폭이 존재하지 않고 랜덤으로 공격력이나 방어력 상승
  • 카드 외 장비 Drop: 카드에 장비를 넣어서 사용 가능
  • 카드 진형 효과: 시리즈 카드(고블린 덱,해골덱 등)을 카드 라인업에 넣을 경우 성능이 상승
  • VIP 도입: 등급에 따라서 박스 해제 시간감소, 카드 레벨업 시 소모 골드, 카드 감소
  • 닉네임 변경 시 유료: 변경 시 유료
  • 플레이어 성별 지정: 변경 시 유료
  • 오토 플레이: (가능할지 모르겠지만) 조건 지정으로 오토 플레이 도입

한국 게임을 하다 보면 비일비재하게 발생하는 사항들입니다. 이런 요소들이 빠져있어서 더욱 유저들에게 신선하게 다가온 것이 아닐까 생각됩니다.

 

 

헬스장에서 운동복 앞뒤가 헷갈리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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헬스장에서 운동복을 제공해주는 경우가 있습니다. 그럴 때 앞뒤를 찾아서입어야 합니다. 그런데 상의는 구분하기가 편한 반면, 하의는 앞뒤가 헷갈리는 경우가 가끔 발생합니다.

앞뒤를 구분할 수 있는 방법은 3가지입니다.

  1. 허리끈이 있으면 허리끈이 나와있는 쪽입니다.
  2. 주머니가 있으면 주머니의 방향성이 앞쪽인 곳입니다.
  3. 허리끈이 없고, 주머니가 없을 경우 허리 쪽 밴드를 뒤집어 보세요. 허리끈이 있었던 작은 구멍이 있는 쪽입니다.

그래도 못 찾을 경우 프런트로 가서 물어보세요.

앱 업데이트 내용은 충실하게 작성해야한다.

 

앱의 업데이트는 중요한 기능 출시나 치명적인 버그를 개선하기 위해 진행되어야 한다.

만약 치명적인 버그가 아니라 마이너 한 버그를 개선하기 위해 앱 업데이트를 한다는 것은 너무 성의 없는 행동이 아닐까 생각한다. 앱의 용량도 작지 않기 때문이다.

만약 버그를 개선한다면 어떠한 버그를 개선하는지를 업데이트 사항에 기술해줘야 하지 않을까?

앱에 버블이 있는 걸 참지 못하는 유저들이 많다. 그러한 유저들은 어떠한 버그를 개선했는지 모르고 업데이트를 진행하게 됩니다.

앱을 업데이트한다면 반드시 업데이트 내용을 충실하게 작성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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