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하면 생각나는 음식 중 대표적인 것 중의 하나는 라멘입니다. 인스턴트 라멘은 일본이 원조지요. 편의점 한편에는 그것을 증명하듯 많은 종류의 라면이 있습니다.

개인적으로는 일본의 라멘이 저와는 맞지 않아요. 너무 기름지기 때문이죠.

하지만 많은 종류가 있기 때문에 입에 맞는 라멘도 있는 법!

뿌팟뽕커리는 동남아에서 게와 계란으로 만든 달콤한 커리입니다. 생제임스 매장에서 대표 메뉴로 먹어보실 수 있어요.

일본에 이런 라멘이 나왔다고 하여 지인에게 부탁하여 받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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뚜껑에 있는 건 먹게 직전에 뿌려 먹으면 됩니다.

스프는 따로 없이 뚜껑 열고 바로 물을 부으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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큰 덩어리는 게살(?)입니다. 한국의 게맛살 맛이 납니다. 물을 넣고 3분을 기다린 다음 별첨 스프를 넣어 드시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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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은 맛있어요. 뿌팟뽕커리가 단 맛이 있어서 라멘도 먹다 보면 달게 느껴집니다. 옆에 단무지나 김치를 두고 먹는 것을 추천합니다.

일본 여행 가시는 분들은 이 라멘을 한번 사서 먹어보는 것은 어떨까요?

꾸준히 메일 클라이언트 앱이 나옵니다. 기본 메일 앱 기능, 디자인이 마음에 들지 않는다면 다른 앱을 설치해보려고 노력하지요.
SPARK앱은 예전에도 한번 설치했었다가 광고 메일 한통을 읽고 다시 설치했습니다.

디자인은 많이 개선되어서 만족했고, 기능 배치나 커스텀 설정도 상당해서 기존에 사용하던 Newton에서 변경하려고 마음을 먹었다가 마지막에 하나의 사용성에 맞지 않아서 지웁니다.

메일 읽기에서 좌측에서 쓸어 넘기기 액션을 취하면 다음 메일이 고정적으로 나오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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쓸어 넘기기 하면 목록으로 나왔으면 좋은데 말이죠.

* 목록이 넘어가면서 읽은 메일이 있으면 목록으로 전환되긴 합니다만, 원하는 것은 아닙니다.

다른 설정 기능은 세세하게 제공하면서, 이건 딱 제공하지 않는다는 게 아쉬워서 지웁니다.

 

인류 최대의 숙원 사업 중의 하나는 언어의 장벽을 무너뜨리는 것이라고 생각해요.

내수 시장을 벗어나 무역과 업무 범위가 세계로 뻗어가기에 언어 능력은 필요합니다.

하지만, 모든 사람들은 외국어를 어려워합니다. 저 역시도 어려워요. 그래서 번역기를 활용합니다. 번역기가 번역을 잘 못하는 것 같다면 다음 4가지로 해보세요.

  1. 번역할 문장을 맞춤법 검사기를 통해서 검토하세요.
    • 번역기는 맞춤법에 맞는 문장을 잘 번역합니다. 띄어쓰기, 조사 활용, 로마자 표기, 오타 등을 체크하면 보다 만족스러운 번역 결과가 나올 겁니다.
  2. 번역할 문장을 간단한 형식으로 변경합니다.
    • 간단한 문장 형식은 소프트웨어도 인식하기 쉽습니다. 그만큼 정확하게 번역할 확률을 높여주죠.
  3. 단어 중 같은 음인데 다른 뜻이 있는 경우 해당 단어는 ‘영어’로 작성하세요.
    • ‘브라우저의 캐시’라고 하는 표현에서 ‘캐시’ 일본어로 번역 시 ‘현금’으로 번역될 수 있습니다. 이를 방지하기 위해 영어 단어를 사용하는 것입니다.
  4. 번역된 문장을 다시 역 번역해보세요.
    • 번역 완료된 문장을 다시 한국어로 번역했을 때 이상하다면, 다른 사람이 봐도 이상할 확률이 높아요. 원문을 다시 수정 후 번역을 진행하고, 매끄러운 문장이 역 번역될 때까지 반복하세요.

번역 서비스에 AI가 반영되어 예전보다 잘 번역을 하는 것 같아요. 그래도 위와 같은 과정을 거친다면 좀 더 매끄럽게 이해할만한 번역이 될 것입니다.

앱스토어에 무료로 가격 다운된 앱이라고 하여 다운로드하였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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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치하고 이제 지우게 되었네요.

이유는 몇 가지 있어요.

  1. 입력이 자모가 떨어져서 기록되는 현상
  2. 문제 해결을 위해서 노력(예:다시 설치하기, 개발자에게 문의하기 등)이 귀찮음
  3. 대체할 수 있는 앱이 있으니깐

앱 개발사라면 1번은 좀 고려를 해야 할 사항 같네요.

메일을 잘못 보내면 주워 담기가 어렵습니다.

메일 서비스에 따라서 회수 기능을 제공하는 경우도 있습니다.

실수를 방지하기 위해서 메일을 보내기 전에 리뷰를 하는 것이 필요합니다.

최소한 다음을 체크하고 보내면 실수 없는 메일이 될 것입니다.

  1. 숫자 체크
    • 숫자의 경우엔 잘못 기재하면 의미가 크게 왜곡됩니다. 돈과 관련된다면 더욱더 신경 써야 해요
  2. 맞춤법
    •  내용이 아무리 좋더라도 맞춤법에 맞지 않은 글을 작성한다면, 기본이 없는 사람으로 인식할 수 있습니다.
    • 온라인에서 맞춤법 검사기를 활용해보세요.
  3. 첨부파일
    • 메일의 참고 자료로 첨부를 하는 경우가 있습니다. 하지만 우리는 종종 빼고 보내는 경우가 있습니다. 다시 보내야 하는 사유이니 반드시 체크하세요.
  4. 수신인 확인
    • To로 받아야 할 사람이 cc로 들어가 있다면 안 되겠죠? 혹시나 추가로 받아봐야 하는 사람이 있는지 반드시 생각해보세요.
    • 때론 숨은 참조로 추가하는 경우도 있는데요. 이 부분도 잊지 마세요.

4가지의 사항을 메일을 보내기 전에 체크해보는 습관을 가져보세요.

회사 동료가 오늘 이렇게 물어봤어요.

메일은 어떻게 쓰는 게 좋은 것일까요?

메일 작성에 글로벌 표준은 없어요.
다만 제가 10년간 회사 생활하면서 경험하여 느낀 사항이 도움이 될 수 있을지도 모르겠네요. 메일 작성에서 아래 3가지만 지키면 기본은 한다고 생각해요.

  1. 본문 내에 메일을 보내는 이유가 기술되어야죠.
  2. 답변이 필요하다면 답변 줄 사람을 언급하고, 이것에 대한 답변 요청이 기술되어야 합니다.
    • 답변을 줄 사람이 to에 있어야겠죠.
    • 답변을 언제까지 달라고 요청하세요.
  3. 맞춤법에 문제가 없는지 검토를 해보세요.

그다음은 모두 개인 능력에 따라서 메일 전달력이 달라집니다.

  1.  적절한 bullet활용: 가독성을 높여줘요.
  2. 적절한 bold/color활용: 강조하고자 하는 메시지가 눈에 띄게 됩니다.
  3. 적절한 이미지 첨부: 스크린숏, 이미지 한 장으로 많은 것이 설명되는 것이 있어요. PC에서 발생하는 문제에 대해서 gif 애니메이션을 만들 수 있고 첨부 가능하다면 텍스트로 설명하는 것을 상당 부분 대체할 수 있지요.

메일은 길게 쓴다고 좋은 것이 아니라고 생각해요.
목적에 맞게 필요한 내용을 작성해서 보내면 됩니다.

퇴근 길에 지하철 출구 앞에서 신규 서비스 홍보물을 나눠주고있었다. 서비스쟁이로서 헬스 전단지보단 좋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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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풀 서비스인 ‘럭시’라는 서비스이다. 출퇴근 하면서 유료로 카풀을 할 수 있는 서비스이다.

카풀 서비스에서 증명해야하는 첫번째는 안전하다는 것이 아닐까싶다.

이 회사가 무엇으로 안전함을 증명하는지 궁금하긴 하지만 그것을 우찌 찾아보겠는가? 가입하는수밖에…

그런데 문제가 있다. 어렸던 기억에서 카풀의 기억은 뭔가 대화를 나눠야한다는 것이다. 대화를 나눈다는 것은 여간 스트레스가 아니다.  대화의 주제가 정치적 문제나 종교적 문제라면 어떨까?

직장인을 대상으로 서비스를 한다면 업무상 기밀이 대화속에 녹아들어갈 수도 있지 않을까 걱정된다. 내 입이지만 모든 대화가 필터되어 이뤄지는 것도 아니라서 말이다.

안점함 뿐만아니라 여러가지 문제를 극복해야할 것 같아서 이것저것 생각해본다.

서비스에 대한 생각을 해보게해줘서 고마워요:)

나는 왜 프랭크를 응원하고 있나?

넷플릭스의 성공의 신호탄이라고 할만한 드라마가 있다. 바로 ‘하우스 오브 카드’이다. 미드를 좋아하는 사람들에게는 재미있다는 소문을 익히 들었기에 기대감을 품고 넷플릭스에서 보기 시작했다.

시즌4까지 보면서 가장 큰 딜레마는 주인공은 자신의 이익을 위해서는 살인까지 서슴치않는 사람이다. 아내를 두고 바람을 피우는 것을 상호 용인한다는 것이 말이 되는가? 상대방의 치부를 두고 협박하는 치졸함에도 불구하고 나는 왜 주인공(극중 프랭크)을 응원하는가?

드라마를 보는 내내 자신에게 되물어봤다. 다 보고 나서도 되물어봤다.

솔직히 우리는 자신의 이익을 위해서 프랭크와 같은 행위를 하는 경우가 없지않고, 그것을 스스로 정당화하려고한다.

많은 사람들이 이익을 위해 일반적으로 살인, 바람과 같은 극단적인 행위를 한다는 것은 아니다.

그가 실제 우리의 삶에서 결정하는 비양심적인 행동을 행하면서 성공하는 모습에 대리 만족하는 것이 아닐까? 우리는 생각보다 비양심적인 생각을 하더라도 행동하기 쉽지 않기때문이다.

나 역시 프랭크처럼 개인의 목표가 있고, 그것을 이루기 위해 한보한보 나가고 있기때문에 그가 마주하는 문제에 대해서 그가 승리하기 바라는 것이 아닐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