넷플릭스 서비스의 한글 자막 문제

한글이 질 나오다가 갑자기 나오질 않는다.
네이버 검색을 해보니 동일 증상의 사용자가 몇몇 보인다. 그들이 스스로 처리한 방법은 귀찮은 방법이다.

스트리밍 서비스의 해외 서비스 기본기는 자막의 정상적 제공이다.
로컬라이즈 콘텐츠도 중요하겠지만 스트리밍 도중에 자막이 정상적으로 나오지 않는다면, 그걸 여러번 겪는다면 이탈할 수 밖에 없을 것이다.

클래시 로얄을 한국에서 만들었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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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웃자고 하는 포스트입니다.

  • 덱 설정 유료화: 기본 1개 덱을 설정하고,추가덱 오픈 시 보석 요구
  • 카드 보유량 제한: 카드 보유량이 모자라 안 쓰는 카드는 상점에 팔아야 하는 상태가 발생할 듯
  • 카드 업그레이드 시 돈 외의 것이 포함: 카드 업그레이드 시 보석이나 크라운을 소모하여 업그레이드를 한다. 아니면 별도의 업그레이드 아이템을 만들지도…
  • 랜덤 업그레이드: 레벨업에 따라서 고정된 상승 폭이 존재하지 않고 랜덤으로 공격력이나 방어력 상승
  • 카드 외 장비 Drop: 카드에 장비를 넣어서 사용 가능
  • 카드 진형 효과: 시리즈 카드(고블린 덱,해골덱 등)을 카드 라인업에 넣을 경우 성능이 상승
  • VIP 도입: 등급에 따라서 박스 해제 시간감소, 카드 레벨업 시 소모 골드, 카드 감소
  • 닉네임 변경 시 유료: 변경 시 유료
  • 플레이어 성별 지정: 변경 시 유료
  • 오토 플레이: (가능할지 모르겠지만) 조건 지정으로 오토 플레이 도입

한국 게임을 하다 보면 비일비재하게 발생하는 사항들입니다. 이런 요소들이 빠져있어서 더욱 유저들에게 신선하게 다가온 것이 아닐까 생각됩니다.

 

 

헬스장에서 운동복 앞뒤가 헷갈리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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헬스장에서 운동복을 제공해주는 경우가 있습니다. 그럴 때 앞뒤를 찾아서입어야 합니다. 그런데 상의는 구분하기가 편한 반면, 하의는 앞뒤가 헷갈리는 경우가 가끔 발생합니다.

앞뒤를 구분할 수 있는 방법은 3가지입니다.

  1. 허리끈이 있으면 허리끈이 나와있는 쪽입니다.
  2. 주머니가 있으면 주머니의 방향성이 앞쪽인 곳입니다.
  3. 허리끈이 없고, 주머니가 없을 경우 허리 쪽 밴드를 뒤집어 보세요. 허리끈이 있었던 작은 구멍이 있는 쪽입니다.

그래도 못 찾을 경우 프런트로 가서 물어보세요.

앱 업데이트 내용은 충실하게 작성해야한다.

 

앱의 업데이트는 중요한 기능 출시나 치명적인 버그를 개선하기 위해 진행되어야 한다.

만약 치명적인 버그가 아니라 마이너 한 버그를 개선하기 위해 앱 업데이트를 한다는 것은 너무 성의 없는 행동이 아닐까 생각한다. 앱의 용량도 작지 않기 때문이다.

만약 버그를 개선한다면 어떠한 버그를 개선하는지를 업데이트 사항에 기술해줘야 하지 않을까?

앱에 버블이 있는 걸 참지 못하는 유저들이 많다. 그러한 유저들은 어떠한 버그를 개선했는지 모르고 업데이트를 진행하게 됩니다.

앱을 업데이트한다면 반드시 업데이트 내용을 충실하게 작성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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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dea] 쇼핑의 시작점을 예산으로 하면 안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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쇼핑은 필요한 물건을 사기위해 진행하는 행위라고 볼 수 있다. 그러나 필요하지 않더라도 경험이나 소유의 목적으로 쇼핑하는 경우도 있다.

만약 갑자기 쇼핑몰 머니 1만 원이 생겼을 때, 집에 필요한 물건이 없을 때 무엇을 사야 할까? 그 가격에 맞는 물건을 사러 쇼핑몰을 돌아다닌다. 이내 가격대가 맞지 않는 상품들로 긴 시간을 소비하게 된다.

쇼핑몰의 진열된 상품을 미리 보는 게 아니라 예산금액(예: 1,000원)을 입력하여 해당 가격대에서 구매할 수 있는 상품들이 보이면 좋지 않을까?

쇼핑몰의 입장에서 체류시간과 알뜰 소비로 인해 단기간 손해를 받을 수 있다. 그렇다고 하더라도 소비자들은 계속해서 그 경험을 이어가고 싶을 것이다.

[iOS] 앱이 실행이 되지 않을때 응급조치법 5가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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갑자기 즐겨 사용하던 앱이 실행만 하면 바로 종료되는 경우가 있다. 몇 가지 자가 조치를 통해 문제를 해결할 수 있다.

  1. 기기 재부팅: 전원 버튼을 길게 눌러 종료 안내 화면에서 기기를 종료 처리한다. 그리고 재부팅 하여 앱을 실행하면 정상적으로 실행될 가능성이 크다.
  2. 앱 종료: 홈버튼을 두번 연속 실행하면 실행 중인 앱들이 표시된다. 실행되지 않은 앱이 있다면 손가락으로 쓸어서 화면 밖으로 던져보자. 그리고 홈버튼을 누르고 앱을 재실행하면 실행될 가능성이 크다.
  3. 앱 업데이트: 앱을 최신 버전으로 업데이트하면 문제가 해결될 가능성이 커진다. 앱스토어로 이동하려 업데이트한 다음 실행해보자.
  4. 앱 삭제 후 재설치: 설치된 앱 아이콘을 길게 눌러서 삭제되도록 한다. 앱스토어로 이동하여 설치 후 실행해보자.
  5. iOS 최신 버전 사용: iOS의 낮은 버전으로 그러한 문제가 발생할 수 있다. 최신 버전으로 업데이트하면 문제가 해결될 가능성이 크다.

필자가 추천하는 방법은 1~5번의 순서로 문제 해결 테스트를 진행하는 것이다. 만약 문제가 끝내 해결되지 않으면 실행되지 않는 앱의 제조업체로 문의해보자.

비판적 이벤트 바라보기

포털에서 디스플레이 광고를 게재하면 비용이 정말 엄청나다. 그런 만큼 정말 철저하게 설계가 되어야 한다.

적어도 광고를 기획하는 사람이라면 고객의 관점에서 광고를 체크해야 한다

궁극적으로 PC에서 앱 설치를 유도하는 경우, 몇 가지 조치가 필요하다. PC에서 접근한 사람을 안전하게 설치할 수 있는 시나리오를 생각해야 한다.

1. 안드로이드, iOS 조건 확인
1.1. 한쪽만 제공하는 경우 예약 문자를 보내주는 것으로 신청을 받을 수 있다. 나중에 다시 광고 집행하는 비용을 생각해봐라 골치 아프다.
2. 앱 국가 제한이 있는지 확인

반대로 모바일에서 회원가입을 하는 것도 고민을 많이 해야 한다. 실제로 몇 가지의 조건으로 포기하게 되는 경우가 있다.

1. 숫자 필드는 숫자 전용 키보드가 나오도록 제작
2. 아이디는 첫 문자가 대문자가 안되도록 주의
3. 인증 문자의 경우 첫 줄에서 파악 가능한지 메이저 기기에서 테스트

사용자의 관점에서 진행하면서 포기할 만큼 어려운 사항이 있을지 체크를 반드시 하길 바란다.

[직장 백서] 스스로를 먼저 알고 인정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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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을 하다 보면 스스로 감당하지 못하는 과제를 덥석 수용할 때가 있다.

이러한 문제가 발생하는 것은 여러 가지 문제가 있지만 가장 큰 부분은 스스로가 얼마만큼 할 수 있는지 모르거나 알아도 인정하지 않는 경우이다.

스스로 얼마만큼의 인재인지를 깨닫고 인정해보자. 앞으로의 문제 해결 과정이 바뀔 것이다.

[직장 백서] 끈기가 필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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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장 생활을 어느덧 9년간 하다 보니 몇 가지 깨닫게 되는 것들이 있습니다.

직장을 잘 다니려면 필요한 것은 바로 ‘끈기’입니다. 업무의 끈기는 기본이며, 평소 태도에서도 마찬가지입니다. 후배들의 모습을 바라보면서 ‘끈기’ 찾게 됩니다.

끈기 있게 못한다면 그것을 바꿀 수 있도록 이끌고, 끈기 있게 잘 해낸다면 다른 일을 경험하고 꾸준하게 잘 할 수 있도록 방향을 잘 잡아주는 것이죠.

직장 생활을 잘 하려면 끈기를 기르세요.

* 목표 달성을 하고도 습관처럼 다이어트 노트를 작성하고 있는 배 팀장님을 보면서 끈기도 습관이다 싶었습니다.

생활에서 정 반대의 상황을 마주하다 (한국 vs 일본)

일본은 한국과 비슷한 것도 많지만 반대인 것들이 정말 많습니다.

1년여간 일본에서 업무를 보다 보니 겪는 사항들이 있어서 말하여봅니다.

자동차 운전석과 주행방향

일본은 한국의 차량과 반대로 우측입니다. 차량 주행 방향도 한국과 정반대 방향으로 가지요. 건널목을 건널 때마다 느낍니다. 왜 내가 주의 깊게 보는 방향으로는 차가 없을까?! 이유는 반대이기 때문이죠.

생각해보면 상당히 위험한 상황입니다. 1년이 넘어도 가장 적응이 안 되는 부분입니다.

뒤로 타고, 앞으로 내리고… 내릴 때 계산하는 교토 버스

필자가 일본에서 가장 많이 갔던 곳은 도쿄입니다. 일본 사무실이 도쿄 시부야에 있기때문이죠.

도쿄 버스의 경우 한국과 같습니다.

15년 10월에 다녀왔던 교토의 버스는 반대였어요.

처음 이러한 방식을 접했을 때 당황했어요. 찬찬히 살펴보니 그렇지만 나름 합리적으로 보였습니다. 그냥 타면 되고 다른 사람들이 내리는 과정을 지켜보면 방법을 쉽게 익힐 수 있기 때문이죠.

뭔가 발상의 전환 같아 보였어요.

에스컬레이터 방향

일본의 좌측서기는 두줄서기나 우측서기로 변경하는 듯합니다. 김포공항으로 입국한 다음 지하철을 타는 순간 왼쪽에 서 있다가 뒷사람의 눈총을 받았던 적이 있습니다.

※ 일본 동료의 말을 들어보니 관서지방의 경우 한국과 마찬가지로 우측통행이라고 하더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