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케터로서 웹마스터 컨퍼런스에 왜 갔냐고 생각할지 모르겠네요.

가장 큰 이유는 구글의 엔지니어들이 오는데다 강연도 한다고해서입니다. 

사실 초청 될지도 모르고 신청하고, 잊고있었는데 오라고 메일이 왔습니다.

동반 1인을 데리고 가도 되냐고 문의했으나 메몰차게 거절당했네요.

오늘 다녀온 느낌은 그냥 데리고 갔어도 괜찮았을법했습니다

그만큼 빈자리가 보였기때문인데요

그게 좀 아쉽네요. 

일단 키노트에서 구글 부사장인 이자 리프코비츠가 나와서 ‘The search & open web’진행했습니다. 

구글의 목표.

Google의 목표는 전 세계 정보를 체계화하여 모두가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하는 것입니다.

  • 구글의 능력은 스팸페이지를 노출하지 않는것에 앞서있다는 것. 
  • 오픈의 중요성 – 서울시 홈페이지의 유입량이 계속해서 늘어남.(랭키닷컴 자료 인용 @.@)
  • 한국을 섬에 비유함 – 웹에서 개방하지 않는 경향을 꼬집는 것.
  • 참고 사이트 – http://gs.statcounter.com/

세션1의 주제는 ‘디지털시대의 정보공유와 검색 개방성 연구결과 발표’

이동휘 구글 엔지니어가 진행한 파트에서는 구텐베르크 금속활자가 왜 직지심경보다 더 의미있는지에 대한 이야기를 합니다. 우리의 웹개방성이 높아진다면 좀 더 의미있는 디지털 혁명이 이뤄진단 것입니다. 

호스팅업계에서 구글봇이 고객사들의 페이지를 크롤링하는데 있어서 트래픽이 발생하여 구글봇을 서버단에서 막는 행위가 있다고 합니다. 게다가 문제를 제시하는 고객도 없다고하니 더욱 심각해보이기도 했습니다. 

네이버 맞춤형 신디케이션이 사실상 현업에서는 더욱 와닿지만 언젠가는 이러한 웹개방성이 더욱 대두될 듯하니 미리미리 준비하고 인식개선이 필요할 것입니다. 

한국인터넷전문가협회 조일출 부장이 진행한 파트에서는 협회가 어떠한 사업을 진행하고 있는지 이야기했습니다. 

교육의 필요성이 이번 세션에서 다시한번 느낍니다. 

다양한 법률까지 체크하면서 기획/운영하긴 어려우니까요. 

관심을 모았던 구글 엔지니어들이 말하는 사이트 클리닉! 

기초적인 부분에서 많은 사이트들이 간과하고 있다는 사실을 절실히 깨닫게 해줬습니다. 

실제 운영중인 사이트를 예시로 보여주면서 확~ 와닿았습니다. 

SEO가 상위노출을 뜻하는 것이 아니라는 것을 강조하셨습니다. 

중요한 태그를 몇개 이야기 하셨습니다. 잊지말고 회사로 돌아가서 점검해봐야겠네요.

컨퍼런스가 종료되고 외부에서 상담도 계속해주셨습니다. 

덕분에 상담 잘 받았습니다!

위트있게 진행해주신 김기창 고려대 법대 교수님께서 웹개방성에 대한 이야기를 해주셨습니다. 

약관 동의에 대한 생각을 다시한번 하게만드는! 

즐겨찾기로 openweb.or.kr을 할 수 있게 만드셨어요. 

반복적으로 언급하셔서 외웠습니다:D

마지막에 질문으로 나온 쉬운 약관도 인상깊었습니다. 

사실 약관이 어렵거든요. 

마지막 세션인 패널토의입니다. 

좌측부터 윤종수 판사님, 오원석 리스트 대표님, 김경서 서울시 정보화 기획단 단장님, 김규태 고려대학교 교수님입니다. 

CC강연 및 스노우 강연에서 뵙던 분이라 진행하시는게 낯설지는 않았습니다. 

주제가 너무 두리뭉실해서 진행을 어떻게 하나 싶었는데요. 

매끄럽게 진행해주시네요. 

서울시의 열린데이터(?)를 찾아서 가봐야겠습니다. 

교육컨텐츠의 개방에 대한 생각을 다시한번 해봤습니다. 

질문주신분의 논리도 맞는 것 같지만 개방의 시대에는 그런 논리보다는 개방의 논리가 더 필요한 듯 싶었습니다. 

그렇게 질문을 꺼내놓지 않았다면 잊고 지나갔을 내용이라 더욱 좋았던 것 같습니다. 


후기.

네이버 최적화에 모두들 매달리는 지금

웹개방성을 이야기하는 것은 배가 부른 이야기일 수 있습니다. 

그러나 웹마스터라면 비 네이버의 유입을 놓치지 말아야 할 것입니다. 

좀 더 사용자의 시선에서 바라볼 수 있도록 해준 컨퍼런스였습니다. 


 


 



 


매출을 늘리고 싶다면 여러가지 방법이 있겠지만 그 첫번째로 유입량을 늘리는 방법이 손꼽힌다.


 


이 유입량이라는 것이 효과가 있을지 의문이 든다면 이렇게 생각해보자. 박람회에 가보면 별것 없어보이는데도 많은 기업들이 참여한다. 거기에 최신 트렌드가 있겠지라고 생각하면서 그곳으로 향하는 사람들이 많아진다. 박람회에서 3~4일동안 많은 사람들에게 자신의 회사를 노출하고 자신의 부스로 데려올 수 있다. 자신의 부스로 들어오는 사람을 늘리면 자연적으로 마케팅할 기회가 많아진다. 이는 곧 계약으로 이뤄질 확률이 높이진다는 뜻이다.





매출을 늘릴때 전환율을 늘리는 방법이 있겠지만 그 방법은 인포메이션아키텍쳐를 재설계해야한다. 쉽고 빠르게 실천하는 방법이 유입량을 늘리는 것이다.




유입량을 늘리는 방법으로 가장 난의도가 낮은 방법은 키워드 광고이다. 키워드 광고의 평균 순위를 높이면 반응은 즉각 반영된다. 단 비용이 많이 들기에 비추천한다.




그 다음으로는 이벤트를 진행하는 것이다. 같은 상품을 사고자할때 덤으로 하나 더 주는 상품에 혹하기 마련이다. 비용이 발생하긴하지만 사람들을 끌어모으는 방법으로는 좋은 결과를 나타낸다. 단 주의해야할 사항은 이벤트의 목표를 제대로 설정하지못한다면 이벤트를 위한 이벤트가 될 수 있다는 점을 유의해야한다. 구체적으로 이번 이벤트의 목표는 ‘기업회원 가입율 직전 50일 대비 40% 증가’로 계량화, 측정가능하도록 설정하는 것이 좋다.



다른 방법으론 운영자가 머리를 쓰고 관리해야하는 카페, 지식인, 블로그이다. 유입량을 늘리는 것에는 다른 수단에 비해 큰 영향을 주진 않지만 앞서 정보를 획득하고 유입되기에 전환율이 높다.


검색엔진최적화(SEO: Search Engine Optimization)를 진행한다. 사이트를 구성하는 페이지가 검색사이트 봇에 읽혀야 검색된다. 구글의 경우 웹문서가 가징 먼저 검색된다. 검색엔진에 최적화되어있다면 귀하의 사이트가 사용자가 검색한 키워드의 결과 페이지에서 상위에 위치하여 경쟁사보다 우위에 위치할 수 있을 것이다.




마지막 방법으로는 메일링을 정기적으로 보낸다. 메일은 마케팅수단으로 효과를 준다. 스팸이라는 인식이 들지않도록 7~10일의 간격으로 보낸다면 효과를 볼 수 있을 것이다. 이때 오픈율을 체크할 수 있도록 오픈 추적코드 및 유입체크가 가능한 코드를 삽입하는 것은 잊지 말아야한다.



그외에도 다른 방법이 있겠지만 대표적인 방법은 위와 같은 방법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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