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어… 쉽게 해결되지 않는다. 중학교(지금은 유초등부터겠지요)부터 지금까지 영어를 공부했지만 외국인들과 대화를 이어나간다는 것은 어려워보인다. 그래서 영어는 평생 공부를 해야지… 라는 생각을 가지면서 살아갈 것 같았다.


 


뭔가 자극이 될 것이 필요했다. 네이버북스 안드로이드 어플리케이션이 출시되고 나서 전자책을 한번 읽어볼까 마음을 먹었었다. 어플 출시기념으로 일부 서적을 대상으로 50%할인 이벤트가 진행되고 있어서 빠른 결심을 하고 구매를 했다. 책은 바로 ‘영어천재가 된 홍대리’였다.


 



 


표지에 나와있듯… 국내 최초 소설로 읽는 영어학습 자기계발서… 다 읽은 느낌은 저 표현이 다라는 느낌이었다.


 


그냥 영어학습법의 예시 사례를 조금 길게 풀어쓴 책! 스토리는 일반 소설에 비할바는 아닌듯 싶었다.


 


그렇다면 동기부여는 될까? 결론을 먼저 이야기하자면 되긴 된다. 약간지만 영어공부를 해야된다는 필요성은 되새겨준다. 그렇지만 굳이 이 책이 아니더라도 영어 공부의 필요성은 나 자신이 더 알고 있을 것이다.


 


한줄 서평: 출퇴근 시간에 짬짬히 영어 학습법을 보고(?) 싶을때 가볍게 읽을 수 있는 책!


 


네이버북스에 아쉬운 점.


: 위의 책 표지에 보면 알 수 있는 CD부록이 존재합니다. 그리고 책 내용에 CD를 참고하라는 맺음말도 있습니다. 그러나 전자책을 구입한 사람은 저 컨텐츠를 받을 수 있는 방법이 없어서 네이버측에 문의를 했습니다. 아래와 같은 답변을 받았습니다.


 



 


책을 구매하기전에 부록 데이터에대한 안내가 있었으면 어땠을까란 생각이 듭니다. 책을 구매하면서 부록컨텐츠를 받지 못한다는 생각을 못해서 더 아쉽게 느껴지는 것일 수 있습니다.


 


‘영어천재가 된 홍대리’의 아이폰 앱북의 경우 표지에 해당 컨텐츠가 제공된다는 것을 뺀 표지를 사용했습니다. 네이버북스에서 받은 책의 표지는 ‘CD’포함이란 문구가 박혀있는 표지였습니다. 생각해보면 차라리 표지라도 부록이 제공된다는 것을 뺀 앱북 표지와 같은 형태로 제공했으면 어땠을까란 아쉬움도 듭니다.


 



 



한권을 읽고 다른 책을 한권 더 샀습니다. 출퇴근 시간에 지하철에서 읽기 편합니다. 앞으로 네이버북스를 자주 이용할 것으로 보이는데 저처럼 이와 같은 사례들을 한번쯤은 개선하여 앱에 반영하였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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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버의 사업분야는 이제 IT전분야를 다 아우르는 듯 합니다. 

스마트폰에서 책을 볼 수 있도록 하는 네이버북스 어플로는 그동안 장르소설, 잡지, 만화책만 구입할 수 있었습니다. 

안드로이드 네이버북스 어플리케이션을 업데이트하면 확인 할 수 있습니다. 

☞안드로이드 네이버북스 설치하기(구글 Play 계정 필수)

컨텐츠 보안이 생명과도 같은 어플인지라 금융어플리케이션과 마찬가지로 어플실행시 화면캡쳐가 안됩니다. 

현재 맛보기 책이 많습니다. 맛보기 책을 보고 실제 책구매로 이어지는 확율이 어느정도 되는지는 모르지만 전통적으로 맛보기 행사의 효과는 증명된 바가 있으니 이러한 형태의 이벤트도 계속 이어지는게 아닐까 싶습니다. 맛보기 효과가 1%라고 한다면 10,000명이 맛보기를 했다면 100명이 구입한 것이니 나름 괜찮은 전략일 것으로 보입니다. 

아직 iOS버전은 지원하는 않는 것으로 나옵니다. 아마도 애플 앱스토어 정책상 어플 내에 결제를 어떻게 하느냐에 따른 문제로 보입니다. 이 부분이 해결되면 바로 등장하지 않을까 싶습니다. 아니면 웹상에서 구입을 하고 디바이스로 씽크하는 방식(iOS ‘리디북스’어플리케이션 참고)으로 제공될 듯 싶습니다. 

마켓, 뮤직에 이어서 책까지 IT로 할 수 있는 모든 분야를 하나씩 하나씩 다 하는 듯합니다. 

네이버로 대동단결 하는 것도 좋은데 저는 우려가 됩니다. 책을 어디서 구매하든 동일하게 한군데서 서비스 받고 싶은 마음이 있습니다. 전자책 구입처는 많아지는데 해당 어플리케이션에서만 구동이되는 점… 즉, 네이버에서 구입한 책의 내용이 다른 전자책서점과 호환이 되질 않으니 불편합니다. 사용자들은 이런 것을 원하는게 아니라고생각됩니다.

어디서 구입을 하든 하나의 디바이스에서 볼 수 있는 그런 방식의 전자책 구입을 원합니다. DRM이 없는 MP3와 같이 말이죠. 

☞네이버 다이어리 네이버북스 업데이트 안내 바로 가기

네이버북스의 본격 일반서적 판매로 인해 전자책 시장이 어떻게 변할지 지켜봐야 할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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