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마 아메리카로 칭송받는 남아프리카 출신의 가수 미리엄 마케바(Miriam Makeba)의 탄생 81주년을 기념하는 로고 이벤트가 등록되었습니다.

그녀는 반 흑인차별정책 활동을 벌인 흑인 인권운동가이기도합니다.


 




 


오늘도 구글덕에 좋은 사람 알아갑니다!


 


☞’미리엄 마케바’ 위키백과에서 알아보기




 






 


 







 

박수근 화백은 국내 미술품 시장에서 경매 최고가를 갱신하는 작품으로 유명합니다. 구글은 그의 탄생 99주년을 기념하여 로고 이벤트를 마련했네요.


 


☞ 박수근 위키피디아 정보 확인하기


 



 


로고에 사용된 원작은 ‘시장사람들’입니다.


 




구글 로고에 어울리게 리터칭을 잘 한듯합니다. 구글은 이렇게 그를 되새겨줘서 고맙네요.


 







 







니콜라우스 코페르니쿠스는 폴라드 출신의 천문학자로 지동설의 창시자입니다. 13년 2월 19일은 그의 탄생 540주년입니다. 구글은 이를 기념하여 구글 두들을 게재하였습니다.


 



 


태양을 중심으로 각 행성들이 돌아가는 모습을 보여줍니다. 배경에 구글로고가 보입니다. 태양이 알파벳 O를 사용하네요.


 



 









 


 







구글 로고를 마주하고서 저는 생각했습니다. 무슨 날이지? 그리고 달력을 봤더니 하지라고 적혀있었습니다. 그렇다면? 

하지?

하지(夏至)는 24절기중 하나이며, 태양 환경이 90도가 되는 때이다. 양력으로는 6월 21일경인데, 북반구에서는 이 시기에 낮의 길이가 가장 길다.[footnote]ko.wikipedia.org/wiki/하지[/footnote]

Google ★★☆☆☆

왠 갑자기 일본 풍의 로고인가 싶었습니다. 일단 구글의 오류로 생각했습니다. 알고봤더니 글로벌 로고였습니다. 왜 하필 일본풍의 록인지는 알 수 없었습니다. 타카시 무라카미라는 일본의 팝아티스트가 그린 것입니다. 아시아에서 최고로 인정받고 있다고하니 뭔가 특별해보이기도 합니다. 그치만 뭔가 붕뜬 느낌을 지워버릴 수 없습니다. 




                                                                                                                       
현대무용하면 저는 최승희가 생각납니다. 오늘자 구글 로고를 보니… 무용에 관련된 날인가보다 했는데 처음 들어보는 인물에 관련된 로고였습니다. 누군지 몰랐던건 배워가면 되는 일이니 즐겁게 조사해봤습니다:]

미사 그레이엄?

마사 그레이엄(Martha Graham, 1894년 5월 11일 ~ 1991년 4월 1일)은 20세기의 유명한 현대 무용가로 데니숀 무용단에서 활약하여, 독무 군무 포함한 140개 이상의 작품 발표하였다. 현대무용 발전에 크게 공헌한 독창적 무용가 중 하나이다.[footnote]ko.wikipedia.org/wiki/마사_그레이엄[/footnote]

Google ★★★★☆

로고이벤트의 명가 구글, 오늘은 실망시키지 않았군요. 현대무용을 관심있게 지켜본적은 없지만 왠지 현대무용으로 표현하면 저렇게 될 것 같다는 생각이 듭니다. 물론 궤적이 뒷배경에 남아서 그럴지도 모르겠습니다. 좌측에서부터 무용수가 움직이면서 로고를 완성하는 형태입니다. 정이가는 스케치형태로 애니메이션을 만든 것이 친근감을 살려주는 것 같습니다.









 

박람회하면 가장 먼저 생각나는 것은 바로 대전 엑스포입니다. 대전엑스포는 세계 박람회의 하나였습니다. 대전 박람회하니… 초등학교때 대전으로 수학여행을 가서 마스코트인 꿈돌이도보고 과학자의 꿈을 잠시나마 가져봤던 생각이 납니다.




세계박람회?



세계 박람회(한자: 世界博覽會World’s Fair)는 19세기 중반부터 열린 대규모 박람회를 말한다. 국제박람회기구(BIE, Bureau International des Expositions)에서 주관한다. 흔히 엑스포(Expo (exposition – 전시회의 줄임말)라고도 한다.


과거에는 만국 박람회(萬國博覽會, Universal Expositions)라고 부르기도 했지만, 더이상 공식적으로 사용하지 않는 용어다. 대신 인간과 관련된 모든 것들에 대해 다루는 등록 박람회(Registered Expositions)와 보다 제한되고 분명한 주제를 가진 인정 박람회(Recognized Expositions)로 나누고 있다.


등록 박람회는 보통 6주에서 6개월까지로 개최기간이 길며, 5년 주기로 개최하게 되어 있다. 반면 인정 박람회는 개최 기간이 3주에서 3개월로 짧고, 등록 박람회 사이에 개최를 원하는 나라에서 유치해 열게 된다. 그리고 등록 박람회의 전시관은 참가국에서 부담해 설치하지만, 인정 박람회에서는 주최국이 건축해서 참가국에 무상 임대하는 것이 보통이다. 2000년 하노버 세계 박람회2005년 아이치 세계 박람회등록 박람회지만, 1993년 대전 세계 박람회2012년 여수 세계 박람회인정 박람회이다.[footnote]http://ko.wikipedia.org/wiki/세계_박람회[/footnote]



Google ★★★★☆

구글은 세계 박람회 160주년을 기념하여 로고 이벤트를 하였습니다. 박람회 전경에서 구글 로고를 찾아보실 수 있습니다. 처음 에는 커서를 가져다대면 아래의 그림에서처럼 부분 확대가 되는 모습을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그 의미를 추측해보자면 넓디넓은 박람회장을 로고에 압축하여 표현하고 그것을 찬찬히 구경하는 느낌을 사용자에게 전해주려는 의도로 생각됩니다. 구글의 센스는 역시 기대를 저버리지 않는군요:D 




언제나 느끼지만 구글의 로고이벤트는 학습에 도움이 되는 교보재인듯 싶습니다:D

덧. 오늘은 세계 박람회 160주년이기도하지만 근로자의 날이기도합니다. 근로자의 날이 일요일이라 큰 관심을 못받고 기타 포털사이트에도 이벤트가 없으니 아쉽네요.

존 제임스 에듀본은?


존 제임스 오듀본(John James Audubon, 1785년 – 1851년)은 미국의 조류학자, 화가, 서인도 제도의 아이티에서 프랑스 해군 사령관의 아들로 출생하였다. 1803년 미국으로 건너가 필라델피아에서 새의 그림을 그렸다. 그 후 켄터키에 가서 조류 연구가인 윌슨의 지도를 받았다. 1838년 <아메리카의 조류>를 출판한 후부터 새를 전문적으로 그리는 화가로 이름을 떨쳤다. 1905년 ‘오듀본 협회’가 생겼으며, 켄터키 주에 ‘오듀본 기념 주립 공원’이 있다.[footnote]http://ko.wikipedia.org/wiki/존_제임스_오듀본[/footnote]


Google ★★★☆☆  

구글은 조류학자 존 제임스 에듀본의 탄생 226주년을 기념하여 로고 이벤트를 구글 메인페이지에 반영하였습니다. 구글은 누군가의 탄생과 죽음을 기념하는 로고는 밋밋한 면이 많은 것 같습니다. 하지만 뭔가 있을법한 나무 가지 형태로 구글을 표현한 느낌이 좋았습니다. 애니매이션 효과가 있었으면 좋았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언제나 느끼지만 구글의 로고이벤트는 학습에 도움이 되는 교보재인듯 싶습니다: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