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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장 생활을 어느덧 9년간 하다 보니 몇 가지 깨닫게 되는 것들이 있습니다.

직장을 잘 다니려면 필요한 것은 바로 ‘끈기’입니다. 업무의 끈기는 기본이며, 평소 태도에서도 마찬가지입니다. 후배들의 모습을 바라보면서 ‘끈기’ 찾게 됩니다.

끈기 있게 못한다면 그것을 바꿀 수 있도록 이끌고, 끈기 있게 잘 해낸다면 다른 일을 경험하고 꾸준하게 잘 할 수 있도록 방향을 잘 잡아주는 것이죠.

직장 생활을 잘 하려면 끈기를 기르세요.

* 목표 달성을 하고도 습관처럼 다이어트 노트를 작성하고 있는 배 팀장님을 보면서 끈기도 습관이다 싶었습니다.

일본은 한국과 비슷한 것도 많지만 반대인 것들이 정말 많습니다.

1년여간 일본에서 업무를 보다 보니 겪는 사항들이 있어서 말하여봅니다.

자동차 운전석과 주행방향

일본은 한국의 차량과 반대로 우측입니다. 차량 주행 방향도 한국과 정반대 방향으로 가지요. 건널목을 건널 때마다 느낍니다. 왜 내가 주의 깊게 보는 방향으로는 차가 없을까?! 이유는 반대이기 때문이죠.

생각해보면 상당히 위험한 상황입니다. 1년이 넘어도 가장 적응이 안 되는 부분입니다.

뒤로 타고, 앞으로 내리고… 내릴 때 계산하는 교토 버스

필자가 일본에서 가장 많이 갔던 곳은 도쿄입니다. 일본 사무실이 도쿄 시부야에 있기때문이죠.

도쿄 버스의 경우 한국과 같습니다.

15년 10월에 다녀왔던 교토의 버스는 반대였어요.

처음 이러한 방식을 접했을 때 당황했어요. 찬찬히 살펴보니 그렇지만 나름 합리적으로 보였습니다. 그냥 타면 되고 다른 사람들이 내리는 과정을 지켜보면 방법을 쉽게 익힐 수 있기 때문이죠.

뭔가 발상의 전환 같아 보였어요.

에스컬레이터 방향

일본의 좌측서기는 두줄서기나 우측서기로 변경하는 듯합니다. 김포공항으로 입국한 다음 지하철을 타는 순간 왼쪽에 서 있다가 뒷사람의 눈총을 받았던 적이 있습니다.

※ 일본 동료의 말을 들어보니 관서지방의 경우 한국과 마찬가지로 우측통행이라고 하더군요.

프로듀스101은 누리꾼들의 우려와 달리 성공적으로 마무리되었습니다.

지극히 개인적인 편견을 담아서 인상 깊었던 영상을 소개하고자 합니다.

소녀시대 ‘다시 만난 세계’
http://tvcast.naver.com/v/732912
:
 유연경의 보컬 실력을 뽐낸 노래입니다. 아마도 이 노래가 아니었다면 ‘유연경’은 11명으로 선발되기 어려웠을 것 같습니다. 다시 들어도 꽉 찬 느낌의 무대였습니다.

EXO ‘으르렁’
http://tvcast.naver.com/v/774498 
: 이 노래를 소녀들이 어떻게 소화할까 싶었는데, 박소연(로엔)의 리더쉽으로 숨은 실력을 잘 끌어냈습니다. 예쁘다는 것보다는 정말 멋있다는 말이 나올 정도로 잘해줬습니다.

Jessie J, Ariana Grande, Nicki Mina ‘Bang Bang’
http://tvcast.naver.com/v/774497
: 소재로 사용된 노래를 처음 들었습니다. 좋더군요. 이 무대를 먼저 보고 원곡자의 무대를 봤습니다. 제가 판단할 땐 101의 무대가 압승입니다. 이 무대 클립을 보고 원곡자가 SNS에 응답하기도 했다니 대단합니다.

[추가]
‘Pick me’의 경우 101명을 모두 담기에는 어려운 면도 있어서 음원으로 감상하게 되었습니다.

‘같은 곳에서’ 공연 영상의 경우 영상보다는 음원이 더 좋았습니다. (여러분들도 영상으로 보는 것보다 음원으로 듣는 노래가 더 좋은 것들이 있다는 것을 아실 것 같습니다)

얼마 전 Mnet에서는 프로듀스101이라는 오디션 프로그램을 진행하였습니다. 프로그램의 내용은 101명의 소녀(프로그램에서 ‘소녀’로 부릅니다) 중 데뷔 구성원으로 11명을 선발하는 프로그램입니다.

첫 번째 타이틀(?) 격인 Pick me는 중독성 있는 후렴부와 흥이나는 춤사위에 많은 인기를 얻었습니다.

뮤직비디오를 보시면 구역이 나뉘어있습니다. 삼각형의 무대에 오르지 못하고, 바닥에서 시작하는 연습생들도 있습니다. 노래 제목 그대로 자신을 뽑아달라는 의미인지 정말 열심히 합니다. 이 뮤직비디오를 선 공개함으로써 누리꾼들에게 하나의 이슈로 떠올랐습니다. 너무 연습생들이 뮤직비디오에 나와서 이슈를 끌어내는 것은 쉬웠다고 봅니다.

필자도 이 뮤직비디오를 통해 입문하고, 무슨 프로그램인가 궁금해서 첫회를 봤다가 본방송만 시청으로 마지막회까지 봤습니다. 악마의 편집이든 무엇이 되었든 어느 순간 특정 연습생을 응원하고 투표하고 있었습니다.

그런데 얼마 전 새누리당에서 이 곡을 선거 유세에 사용한다는 뉴스를 봤습니다.

[비디오머그] 총선 유세전 앞서…’픽미(Pick Me)’ 춤추는 새누리당 지도부

이 곡을 통해 뽑아달라는 메시지를 전달하는 것은 확실하게 이해가 됩니다. 다만….

필자는 이 곡의 처음 사용된 ‘프로듀스101’이 계속 생각났습니다. 최종 11인은 국민의 선택으로 11인이 선발되었습니다. 여기서 투표는 개인적으로 볼 때 인기투표였습니다. (인기도 결국 실력이라는 생각입니다만은….)

문제는 총선이 인기투표가 아니라는 것입니다.

노래의 가사는 개사 되어서 공약도 들어갔지만, 계속 원곡이 겹칩니다. 그래서 뭔가 불편한 느낌이 계속 듭니다.

 

최근 어플을 설치하면 돈을 주는 앱들이 넘쳐난다.

하지만 막상 몇개 설치하면 더이상 설치할 앱이 없거나 업데이트가 더디다.

제대로 활성화된 돈을 주는 앱이 필요하다!

그중에 국내 서비스로는 애드라떼가 가장 유명하다. 어플설치, 광고시청, 소셜네트워크 반응(좋아요 또는 팔로우) 등을 통해서 몇 백원을 적립할 수 있고, 이를 기프티콘 또는 휴대전화 요금을 할인 받을 수 있다.

하루에 두어번 스폰서앱이 업데이트된다. 지속적인 스폰서앱 업데이트로 인해서 국내에서는 가장 사용성이 좋다.

혹시나 이 포스팅을 보고 애드라떼에 가입하게된다면 추천인에 ‘정PD‘를 넣어주시면 완전 감사!

해외에서 유명한 것이 바로 FMA이다. Free my Apps를 줄여 FMA라고 한다.

어플리케이션을 이용하는데 있어서 필요한 준비물이 있다.

첫번째로 필요한 것은 ‘iOS 기기‘이다. 아이폰 또는 아이패드가 있으면 된다. 앱스토어를 이용할 수 있는 기기면 OK!

두번째로 필요한 것은 ‘미국 앱스토어 계정‘이다. 미국 계정이 아니라면 신규로 미국계정 하나 만드는 것을 추천!

위의 2개가 준비되었다면 다음의 URL을 설치하기위한 URL을 주변 FMA를 하는 사람에게 요청하면 된다.

만약 없으시다면 아래의 URL을 클릭!

http://goo.gl/zBkTso

기기에 앱설치 여부와 실행여부 등을 확인하기위한 도구가 설치된다고 안내된다.

이 과정이 찜찜하시다면 패스하시라고 말씀하시고 싶은데. 패스한다면 돈버는 앱 자체를 사용할 수 없으니 진행한다.

그리고 스폰서앱을 설치하고 실행을 30초 이상 한다음 FMA로 돌아오면 크래딧이 쌓여있다.

[사용방법]

[현재 리워드 받을 수 있는 것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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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초 설치 후 스폰서앱을 주욱 설치하면 대략 10$ 아이튠즈 기프트카드 교환할 수 있는 크래딧이 쌓인다.

틈날때마다 들어가서 스폰서앱을 설치해주면 된다.

스폰서앱이 등록되었다고 알림이 온다거나하지 않기때문에 꾸준히 들어가야된다.

300크레딧이 1달러라면 최소 80크레딧이다. 이를 원화로 환산하면 최소한 250원의 가치를 한다는 것이다. 한방 적립률이 좋다. 많게는 240크레딧을 준다. 약 700원 가량의 가치를 주기에 애드라떼의 적립률과 비교하기 어렵다. 드문드문 스폰서앱이 올라오지만 적립률이 높아서 끊기가 힘들다.

애드라떼보다 좋은점 중의 하나는 아이튠즈 기프트카드로 크래딧을 교환할 수 있다는 것이다.

유료앱 구매가 활성화 되어있는 iOS 앱스토어에서는 기프트카드로 원하는 유료앱을 부담없이 살 수 있기때문이다.

아이튠즈 유료앱을 구매하기위해 신용카드를 연동해서 사용하기 귀찮다면 추천한다.

틈틈히 FMA를 이용하여 크래딧을 모아 아이튠즈 리딤코드를 받아서 사용하는 것!

참고로 여러대의 iOS기기를 이용중이라면 각각 크래딧을 모을 수 있다.

필자는 대략 50$(15,000크래딧)정도 모아서 아마존 기프트카드나 아이튠즈 기프트카드로 교환해서 사용했다.

안드로이드 기기도 지원하지만 크래딧이 너무 짠 것으로 알고있다.

FMA시작하기! 하단의 URL을 클릭!

http://goo.gl/zBkTso

보다 알뜰하고 스마트한 생활하시길 바라!

부제: B2B서비스에서

회사에서 어떠한 서비스를 이용하는지 파악해본 직장인은 많지 않을 것입니다. 입사할때 주어진 계정으로 이용하라고 일방적 통보가 이뤄질뿐 그것에 대한 선택은 할 수 없기때문입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기업시장에서 많은 인기를 끌고있는 서비스는 존재합니다. 무엇이 그 인기를 만들어 낼까요?

기본기가 탄탄하다.

B2B서비스는 IT부서나 리셀링 파트너를 통해서 검증되는 과정을 거치게됩니다. 실제 업무(업무는 매출을 만드는 과정이니)에 활용되기때문에 기본기가 튼튼하지 않으면 선택될 수 없어요.

cf. 구글앱스의 경우 B2C서비스를 통해 기본기를 높인 서비스입니다.

핵심가치

어디에도 제공하지 않는, 제공하더라도 뛰어난 가치를 하나쯤은 가진 서비스입니다. 동일한 기능과 가치를 여러 업체에서 제공한다면 소비자는 가격적인 요소, 관리요소로 서비스를 선택하게됩니다. 만약 고유한 가치가 있다면 고객에게는 선택지가 1개 뿐이거나 포기해야할 니즈가 나오게 됩니다.

수요에 맞는 서비스

좋은 서비스라고 하더라도 수요가 없다면 사람들은 선택할 이유가 없습니다. 열광하는 사람들이 있다는 것은 그만큼 수요가 발생하는 서비스라는 이야깁니다.

크게 서비스라고 말을 하지만 기능을 이야기할때도 크게 다르지 않습니다. 얼마나 효율적으로 사용할 기능인가? 기능적으로 좋지만 사용할 사람이 적다면 서비스 제공업체의 방향성이 narrow하다고 볼 수 있어요.

사용자 피드백의 응답/처리속도

없는 니즈는 없다고 합니다. 다만 그 니즈를 듣고 어떻게 처리하느냐가 좋은 서비스를 판별할 수 있게 만듭니다. 고객에게 접수된 고객을 어떻게 관리하느냐에 따라서 서비스의 미래가 달라지게됩니다. 실제 운영되고 있는 서비스에서 가장 신경쓰는 항목이기도 하지요.

사람들이 열광하는 서비스는 고객에게 집중합니다.

든든한 파트너

서비스와 직접적인 관계없습니다만 열광하는 서비스는 그만큼 사람들이 써봐야합니다. 그러기위해서는 확산 촉매재가 있어야하죠.

기업고객은 리셀러를 통해서 많이 가입하게됩니다. 그래서 든든한 판매파트너가 있으면 판매에 우위를 점할 수 있습니다. 다만 기본기가 튼튼한 서비스야 됩니다. 기업 시장에서 의리로 팔아주는 것은 없다고 보시면 됩니다.

소비자가 원하는 상품 구성과 서비스 제공업체가 유리한 판매요소의 적절한 조화

고객이 원하는 상품은 가격적으로 합리적인 상품입니다. 합리적인 상품을 만드는 것이 가격요소에 맞춘다면 실제 상품 패키징 단계에서 어려움을 겪게됩니다. 동종 서비스의 상품군을 일열로 세워보세요. 생각보다 많이 다르지 않습니다. 암묵적 합의는 아니지만 유사한 플랜이 적용된 사유는 고객에게 합리적 상품 패키징을 제공하는 것이 서비스 제공업체에는 하등 도움이 안되기때문이죠.

게임의 부분 유료화와 같이 경쟁사대비 우위점을 부가상품이든 차별화 포인트로 배치하는 것이 좋습니다.

부제: 각종 숫자들의 홍수 속에서 의미를 찾는 방법

본 내용은 필자의 개인적인 사견이 가득한 내용입니다.

서비스를 기획하고 운영하다보면 통계가 필요한 시기가 옵니다. 그런데 어떤 정보를 어떻게 활용해야 의미가 있을지 고민이 됩니다. 그럴땐!!

구체적인 분석 목적을 설정하세요.

목적없는 데이터는 쓰레기에 가깝습니다. 분석 목적이 있다면 그것에 맞춰서 필요한 숫자가 무엇인지 나열하고 확인하면 됩니다.

기준을 설정하세요.

데이터를 두고 많다. 적다. 보통이다를 두려면 기준을 세워야합니다. 이것은 생각보다 머리를 써야하는데요. 전체 평균을 가져가야할지, 표본 집단을 추출하여 해당 평균을 가져가야할지, hard하게 서비스를 이용하는 기업을 기준점으로 삼아야할지… 각 설정 기준마다 결과가 크게 달라집니다.

* (잡솔) 대학때 사회조사방법을 들었는데요. 표본 추출하고, 유의미한 집단의 수는 일정수가 넘어야한다와 같은 이론은 실전 업무에서 크게 도움이 안됩니다.

예상되는 결과는 볼필요가 없어요.

시간은 곧 금입니다. 결과가 뻔히 보이는 통계작업을 루틴하게 해야할까요? 정말 필요하면 연1회 정도로 체크해주면 됩니다.

가령 예를 들자면 이런 것입니다. 모바일로 업무를 보는 경향을 체크하고 싶다는 분석 목적을 잡을 경우 웹과 모바일의 이용시간이나 접속 빈도 등을 체크하고 특정 기준점을 비교하여 결론을 낼겁니다.

분석목적으로 설정한 사항은 여러분들도 결과가 뻔해 보이지 않나요? 시간이 흐름에 따라서 모바일 사용성이 올라가겠죠? 이런 지표는 왜 봐야할까요?

서비스 스펙을 되돌아보려면 통계를 뽑자

클라우드시대에 살고있는 저희가 이용하는 서비스는 계속 업데이트됩니다. 서비스 제공업자는 항상 고민합니다. 사소한 기능 하나를 개선하더라도 소비자에게 위화감이 없도록 노력합니다. 고민끝에 결정한 스펙은 정말 잘한 결정일까요?

통계를 통해서 확인할 수 있어요. 예를들어 다음과 같은 이슈가 있으면 어떻게 할까요?

 ‘B2B서비스, 모바일에서 프로필 사진을 설정하는 사람이 아주 많을 것이기 때문에 반드시 기능을 넣어야한다’ vs ‘B2B서비스, 모바일에서 프로필 사진 업로드 기능을 서비스 완성도 인식에 영향을 주지 않는다’

프로필 사진 업로드 기능을 넣을 경우 뽑을 통계는 모바일에서 프로필 사진 설정 수가 기본이 될 것입니다

해당 기능을 넣지 않을 경우 VOC(voice of customer)를 통해 문의 통계를 집계하거나, 표본 집단 추출후 설문조사 통계조사를 실시해야할 것입니다.

어떠한 선택을하든 결정 사항에 대한 검증은 될 것입니다.

 

좁은 집이지만 주방이 분리되어있고, 주방엔 에어컨이 없다.

항상 요리할땐 음식 냄새가 침실에 베일까봐 문을 닫아놨을 것이다.

아내가 잠깐 주방을 비운 사이에 요리를 해보니… 정말 더웠구나! 그곳이 정말 더움을 참고 요리하였음을 이제야 몸으로 느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