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갑자기 즐겨 사용하던 앱이 실행만 하면 바로 종료되는 경우가 있다. 몇 가지 자가 조치를 통해 문제를 해결할 수 있다.

  1. 기기 재부팅: 전원 버튼을 길게 눌러 종료 안내 화면에서 기기를 종료 처리한다. 그리고 재부팅 하여 앱을 실행하면 정상적으로 실행될 가능성이 크다.
  2. 앱 종료: 홈버튼을 두번 연속 실행하면 실행 중인 앱들이 표시된다. 실행되지 않은 앱이 있다면 손가락으로 쓸어서 화면 밖으로 던져보자. 그리고 홈버튼을 누르고 앱을 재실행하면 실행될 가능성이 크다.
  3. 앱 업데이트: 앱을 최신 버전으로 업데이트하면 문제가 해결될 가능성이 커진다. 앱스토어로 이동하려 업데이트한 다음 실행해보자.
  4. 앱 삭제 후 재설치: 설치된 앱 아이콘을 길게 눌러서 삭제되도록 한다. 앱스토어로 이동하여 설치 후 실행해보자.
  5. iOS 최신 버전 사용: iOS의 낮은 버전으로 그러한 문제가 발생할 수 있다. 최신 버전으로 업데이트하면 문제가 해결될 가능성이 크다.

필자가 추천하는 방법은 1~5번의 순서로 문제 해결 테스트를 진행하는 것이다. 만약 문제가 끝내 해결되지 않으면 실행되지 않는 앱의 제조업체로 문의해보자.

포털에서 디스플레이 광고를 게재하면 비용이 정말 엄청나다. 그런 만큼 정말 철저하게 설계가 되어야 한다.

적어도 광고를 기획하는 사람이라면 고객의 관점에서 광고를 체크해야 한다

궁극적으로 PC에서 앱 설치를 유도하는 경우, 몇 가지 조치가 필요하다. PC에서 접근한 사람을 안전하게 설치할 수 있는 시나리오를 생각해야 한다.

1. 안드로이드, iOS 조건 확인
1.1. 한쪽만 제공하는 경우 예약 문자를 보내주는 것으로 신청을 받을 수 있다. 나중에 다시 광고 집행하는 비용을 생각해봐라 골치 아프다.
2. 앱 국가 제한이 있는지 확인

반대로 모바일에서 회원가입을 하는 것도 고민을 많이 해야 한다. 실제로 몇 가지의 조건으로 포기하게 되는 경우가 있다.

1. 숫자 필드는 숫자 전용 키보드가 나오도록 제작
2. 아이디는 첫 문자가 대문자가 안되도록 주의
3. 인증 문자의 경우 첫 줄에서 파악 가능한지 메이저 기기에서 테스트

사용자의 관점에서 진행하면서 포기할 만큼 어려운 사항이 있을지 체크를 반드시 하길 바란다.

부제: B2B서비스에서

회사에서 어떠한 서비스를 이용하는지 파악해본 직장인은 많지 않을 것입니다. 입사할때 주어진 계정으로 이용하라고 일방적 통보가 이뤄질뿐 그것에 대한 선택은 할 수 없기때문입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기업시장에서 많은 인기를 끌고있는 서비스는 존재합니다. 무엇이 그 인기를 만들어 낼까요?

기본기가 탄탄하다.

B2B서비스는 IT부서나 리셀링 파트너를 통해서 검증되는 과정을 거치게됩니다. 실제 업무(업무는 매출을 만드는 과정이니)에 활용되기때문에 기본기가 튼튼하지 않으면 선택될 수 없어요.

cf. 구글앱스의 경우 B2C서비스를 통해 기본기를 높인 서비스입니다.

핵심가치

어디에도 제공하지 않는, 제공하더라도 뛰어난 가치를 하나쯤은 가진 서비스입니다. 동일한 기능과 가치를 여러 업체에서 제공한다면 소비자는 가격적인 요소, 관리요소로 서비스를 선택하게됩니다. 만약 고유한 가치가 있다면 고객에게는 선택지가 1개 뿐이거나 포기해야할 니즈가 나오게 됩니다.

수요에 맞는 서비스

좋은 서비스라고 하더라도 수요가 없다면 사람들은 선택할 이유가 없습니다. 열광하는 사람들이 있다는 것은 그만큼 수요가 발생하는 서비스라는 이야깁니다.

크게 서비스라고 말을 하지만 기능을 이야기할때도 크게 다르지 않습니다. 얼마나 효율적으로 사용할 기능인가? 기능적으로 좋지만 사용할 사람이 적다면 서비스 제공업체의 방향성이 narrow하다고 볼 수 있어요.

사용자 피드백의 응답/처리속도

없는 니즈는 없다고 합니다. 다만 그 니즈를 듣고 어떻게 처리하느냐가 좋은 서비스를 판별할 수 있게 만듭니다. 고객에게 접수된 고객을 어떻게 관리하느냐에 따라서 서비스의 미래가 달라지게됩니다. 실제 운영되고 있는 서비스에서 가장 신경쓰는 항목이기도 하지요.

사람들이 열광하는 서비스는 고객에게 집중합니다.

든든한 파트너

서비스와 직접적인 관계없습니다만 열광하는 서비스는 그만큼 사람들이 써봐야합니다. 그러기위해서는 확산 촉매재가 있어야하죠.

기업고객은 리셀러를 통해서 많이 가입하게됩니다. 그래서 든든한 판매파트너가 있으면 판매에 우위를 점할 수 있습니다. 다만 기본기가 튼튼한 서비스야 됩니다. 기업 시장에서 의리로 팔아주는 것은 없다고 보시면 됩니다.

소비자가 원하는 상품 구성과 서비스 제공업체가 유리한 판매요소의 적절한 조화

고객이 원하는 상품은 가격적으로 합리적인 상품입니다. 합리적인 상품을 만드는 것이 가격요소에 맞춘다면 실제 상품 패키징 단계에서 어려움을 겪게됩니다. 동종 서비스의 상품군을 일열로 세워보세요. 생각보다 많이 다르지 않습니다. 암묵적 합의는 아니지만 유사한 플랜이 적용된 사유는 고객에게 합리적 상품 패키징을 제공하는 것이 서비스 제공업체에는 하등 도움이 안되기때문이죠.

게임의 부분 유료화와 같이 경쟁사대비 우위점을 부가상품이든 차별화 포인트로 배치하는 것이 좋습니다.

부제: 각종 숫자들의 홍수 속에서 의미를 찾는 방법

본 내용은 필자의 개인적인 사견이 가득한 내용입니다.

서비스를 기획하고 운영하다보면 통계가 필요한 시기가 옵니다. 그런데 어떤 정보를 어떻게 활용해야 의미가 있을지 고민이 됩니다. 그럴땐!!

구체적인 분석 목적을 설정하세요.

목적없는 데이터는 쓰레기에 가깝습니다. 분석 목적이 있다면 그것에 맞춰서 필요한 숫자가 무엇인지 나열하고 확인하면 됩니다.

기준을 설정하세요.

데이터를 두고 많다. 적다. 보통이다를 두려면 기준을 세워야합니다. 이것은 생각보다 머리를 써야하는데요. 전체 평균을 가져가야할지, 표본 집단을 추출하여 해당 평균을 가져가야할지, hard하게 서비스를 이용하는 기업을 기준점으로 삼아야할지… 각 설정 기준마다 결과가 크게 달라집니다.

* (잡솔) 대학때 사회조사방법을 들었는데요. 표본 추출하고, 유의미한 집단의 수는 일정수가 넘어야한다와 같은 이론은 실전 업무에서 크게 도움이 안됩니다.

예상되는 결과는 볼필요가 없어요.

시간은 곧 금입니다. 결과가 뻔히 보이는 통계작업을 루틴하게 해야할까요? 정말 필요하면 연1회 정도로 체크해주면 됩니다.

가령 예를 들자면 이런 것입니다. 모바일로 업무를 보는 경향을 체크하고 싶다는 분석 목적을 잡을 경우 웹과 모바일의 이용시간이나 접속 빈도 등을 체크하고 특정 기준점을 비교하여 결론을 낼겁니다.

분석목적으로 설정한 사항은 여러분들도 결과가 뻔해 보이지 않나요? 시간이 흐름에 따라서 모바일 사용성이 올라가겠죠? 이런 지표는 왜 봐야할까요?

서비스 스펙을 되돌아보려면 통계를 뽑자

클라우드시대에 살고있는 저희가 이용하는 서비스는 계속 업데이트됩니다. 서비스 제공업자는 항상 고민합니다. 사소한 기능 하나를 개선하더라도 소비자에게 위화감이 없도록 노력합니다. 고민끝에 결정한 스펙은 정말 잘한 결정일까요?

통계를 통해서 확인할 수 있어요. 예를들어 다음과 같은 이슈가 있으면 어떻게 할까요?

 ‘B2B서비스, 모바일에서 프로필 사진을 설정하는 사람이 아주 많을 것이기 때문에 반드시 기능을 넣어야한다’ vs ‘B2B서비스, 모바일에서 프로필 사진 업로드 기능을 서비스 완성도 인식에 영향을 주지 않는다’

프로필 사진 업로드 기능을 넣을 경우 뽑을 통계는 모바일에서 프로필 사진 설정 수가 기본이 될 것입니다

해당 기능을 넣지 않을 경우 VOC(voice of customer)를 통해 문의 통계를 집계하거나, 표본 집단 추출후 설문조사 통계조사를 실시해야할 것입니다.

어떠한 선택을하든 결정 사항에 대한 검증은 될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