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과학기술부 2009 개정 교육과정 홈페이지 자료실에 연구, 선도학교 워크숍에 관련된 자료가 등록되었습니다.

일단 간단히 살펴봤습니다. 아직 발표가 안된 2009 개정 교육과정 해설서로 보이는 책의 표지가 보입니다. 2007년 개정 해설서 1권은 총론과 재량활동이 수록되어있습니다. 2009 개정 교육과정으로 넘어가면 재량활동이 없어졌으므로 1권은 총론만 수록될 수 있겠죠. 하지만 해설서로 보기엔 어려울 수 있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듭니다. 해설서는 ‘해설’이라는 문구가 분명히 명기되어있기때문입니다. 인쇄물로 초중등학교 교육과정 총론을 구입하게 해줬으면 좋겠네요. 예전에 있었던 일명 분홍책(7차 국가수준 교육과정 책)이 그립네요. 이 책이 판매된다면 연두책(?)이 되려나요?


PPT파일이 3개입니다. 자~ PPT의 목적이 뭘까요? 가장 1순위는 발표를 위한 자료입니다. PPT에는 많은 텍스트를 담으면 발표 효율이 떨어지기때문에 축약되어있습니다. 그렇다면 2009 개정 교육과정 연구 선도 학교 워크샵을 진행함에 있어서 중요한 요점만 참석자들이 알아먹게(?) 표현했을 것입니다.  자~ 그럼 살펴봅시다.

이번 포스트에서는 PPT 파일중 먼저 ‘기조강연_2009교육과정 워크숍(원주100324~326).ppt’를 살펴보겠습니다.

[#M_더보기|접기|해당 자료는 포스트 제일 하단 첨부파일로 올려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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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9 개정 교육과정은 따로 교과서 개정이 되지 않는다!

초반에는 학교 교육과정 자율화에 대한 것들이 상당합니다. 국가에서 학교 교육과정 자율화를 신경쓰고 있다는 점을 인식합시다! 12페이지에 중요한 내용이 나오네요. 해당 페이지를 캡쳐해서 가져왔습니다. 아래를 보시죠. 

 
많은 분들이 2011학년도에 적용될 2009 개정 교육과정 실험용 지도서에 대한 이야길 합니다. 2009 개정 교육과정은 총론 수준에서 개정이 된 것입니다. 교과서 개정은 없다는 것입니다. 2007 개정 교육과정부터 수시 개정 체제로 바뀌었습니다. 필요에 의해 수시로 바뀔 수 있다는 뜻입니다. 임용을 준비하는 교대생들은 이때문에 피곤합니다.
[#M_더보기|접기|동일 PPT 25쪽에 보면 추후 교과교육과정은 추후 개정예정으로 되어있기는합니다. 하지만 당장 눈앞에 있는 2011학년도 임용시험까지는 크게 관계없는 이야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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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재량활동/특별활동은 공부할 필요가 없다? 창의적 체험활동만 보면 된다?

2009 개정 교육과정은 총론과 창의적 체험활동을 개정, 신설 고시하였습니다. 창의적 체험활동은 PPT 16페이지에 안내한 것처럼 기존 재량활동과 특별활동을 통합화하여 배려와 나눔의 실천을 위한 교과 신설로 안내되어있습니다. 신설로 나와있지만 갑자기 어디서 툭 튀어나온게 아니라는 것입니다. 근원이 어디인지 아는것과 모르는 것의 차이는 있습니다. 2009 개정 교육과정이 2011학년도 임용시험 범위에 들어간다 안들어간다라고 명확하게 정해진것은 없습니다. 다만 창의적 체험활동의 뿌리가 재량활동과 특별활동이라는 점이 있으니 저 같으면 재량활동과 특별활동을 먼저보고 후에 창의적 체험활동을 보도록 하겠습니다. 현재까지 기출을 본다면 크게 신경을 안써도 되는 과목이기도 합니다만 시간날때 눈으로 익혀두는 것도 좋을 것 같네요.

▶ 통합교과는 건재하다. 다만 우리들은 1학년이 사라졌을뿐!!

PPT 26쪽 2009 개정 교육과정 총론에서 편재를 살펴보면 2007년 개정 교육과정과 비교하여 10개 교과에서 8개 교과군으로 재편된것을 확인할 수 있다. 더불어 우리들은 1학년이 사라졌다는 것도 확인 할 수 있습니다. 창의적체험활동이 본격 투입된 것을 알 수 있습니다. 2009 개정 교육과정으로 바뀌면서 통합교과도 바뀌었는지 안바뀌었는지를 물어보시는 분들도 간혹 계시는데… 단연코 말씀드리지만 2009 개정 교육과정에서 통합교과는 털끝하나 바뀐점이 없습니다. 그러니 2007 개정 교육과정을 보시길 바랍니다.

※자료 원문을 직접 살펴보는게 제일 좋습니다. 참고하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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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에서 대학이란 의미는 사회 신분을 결정지을 수 있을만큼 중요한 것임은 분명하다. 그래서 대입을 위한 시험인 수능에 대한 관심도는 상당히 높다. 덕분에 메가스터디 등의 수능 온라인 사이트가 코스닥에서 높은 주가를 구사한다.

얼마전 교육과학기술부는 2010년 업무 계획 발표를 하였다. 그리고 후속 기사로 수능 영어 문제에서 지시문과 질문을 한국어가 아닌 영어로 바뀐다라는 기사가 나오기 시작했다.

교육관련 시험은 수능만 있는 것은 아니다. 교원임용시험이 그것이다. 수능을 치를 학생들을 가르치는 교사의 시험은 그들은 시험과 달리 너무나도…

요지: 교원임용시험 관련 정보도 수능만큼 일찍 알려달라.

수능: 1년정도 미리 바뀌는 점에 대해서 알려준다.

임용: 시험공고시 알려주는데, 정식 시험공고는 임용시험 한달정도 전에 올려준다. 그렇다면 임용준비생들은 안개속에서 공부하는게 아닌가?

요구하는바: 떠들썩하게 보도자료를 내달라는 것도 아니다. 시험범위와 제도 변경에 대한 공고문을 올려달라.(지난 예: 시험제도 변경시, 2008 개정 영어반영 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