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메일 마케팅에서 포인트혜택은 꼭 제일 하단이어야되나?

옥션이나 G마켓과 같은 곳에 회원가입할때 메일 수신항목에 많은 분들이 동의[footnote]회원가입시 메일 수신 비동의 하더라도 동의하도록 장려 이벤트를 실시한다.[/footnote]를 하십니다. 그리고 비 정기적으로 메일을 수신하게되는데 대부분 메일의 제일 하단에 포인트나 마일리지 같은 혜택이 있습니다. 

이러한 혜택을 반복적으로 경험하게되면 마케터가 제시하는 상품을 보진않고 바로 스크롤을 내려서 포인트 혜택만 받고 메일을 닫아버리는 경향이 증가하게 됩니다. 습관적으로 메일을 오픈할 가능성이 많아진 메일이기에 마케터가 오픈율을 측정할땐 잘된 방법이나 판매지수가 즉각적인 반응이 보이질 않을 것입니다. 

그렇다면 꼭 메일 하단에 고정적으로 위치해야 되나? 

No!

전자책 업체인 리디북스의 메일링을 살펴보면 메일 본문 중간에 포인트를 제공합니다. 어중간한 중간 지점에 있기에 그 전후로 컨텐츠를 접하게됩니다. 제일 하단에 배치하게되면 혜택 하단으로는 사용자에겐 별반 도움이 되지 않는 내용이기에 눈길을 주지도 않습니다. 그것보다 컨텐츠 집중도가 향상하게되는 것이죠. 

리디북스가 저러한 배치를 통해서 어느정도 더 큰 효과를 누리고 있는지 데이터는 확인해볼 수 없지만 사용자의 입장에서 저러한 배치를 한 것은 그렇게 불편하지 않았고, 더 많은 컨텐츠를 접했다는 느낌을 받았습니다. 

그러나 이러한 방법도 어느정도 사용자가 습관화 된다면 하단에 고정 노출하는 것만큼 동일한 문제점이 발생할 것입니다. 그래서 정기적으로 혜택의 위치를 조절하는 것이 좋을 것으로 생각합니다. 

이메일 마케팅에서 배너 위치는 꼭 하단이 아니어도 된다는 것을 마케터는 알고 있으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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