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는 LTE데이터를 돈을 받고 팔 수 있다?

SKT(www.tworld.co.kr)에서 LTE데이터 요금제를 이용하는 고객들에게 다른 사람[footnote]SKT 고객끼리만 선물하기 가능[/footnote]에게 데이터를 선물하도록 할 수 있는 기능인 ‘T끼리 데이터 선물하기’을 제공했습니다.

지인이나 가족들 간에 데이터가 남는 사람은 부족한 사람에게 나눠줘서 훈훈함을 느낄 수 있도록하는 따뜻한 의도가 있는 기획이었습니다. 

그.러.나!!!

온라인 커뮤니티 뽐뿌(www.ppomppu.co.kr)를 비롯하여 커뮤니티 장터에는 데이터를 파는 사람들이 등장하기 시작한 것입니다. 시세는 대략 1G당 2000~2,500원으로 형성이 되어있습니다. 

SKT는 이와같은 거래를 재판매 행위로 간주하고 약관에 위배된다고 하여 단속하여 근절하겠다고 합니다. 1차 적발되면 경고, 2차 적발되면 블랙리스트에 올라가서 선물하기 자체가 안된다고 합니다. 

필자도 이번에 개통한 아이폰의 의무 요금제에서 데이터가 남아있었는데 사내에서 필요한 사람이 있는지 물어보고 나눔을 해봐야겠어요. 사용해봐야 어떨지 알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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