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당선 연장개통으로 네이버 지도 ‘지하철 길찾기’서비스에 바란다.

며칠전 분당선이 왕십리역까지 연장 개통되었다. 그런가보다했다. 혹시나 싶어서 회사와 집간의 지하철 경로를 다시한번 찍어봤다. 역시나 기존에 다니던 경로로 안내되었다. 문제는 거기서 부터였다. 혹시나 분당선을 경유했을 경우에 시간상 어떤차이가 있는지 궁금했기때문이다. 하지만 그 기능은 어디에도 없었다.


 


#최단경로, 최소경로로 충분할까? 



 


서울지하철은 끊임없이 개통된다. 앞으로 9호선도 연장개통될 것이며 경천철도 개통될 것이다. 이러한 변화에 따라서 비교검색을 하고 싶다. 이런 마음이 든다는 것은 다른 누군가도 이런생각을 할지모른다는 것이다.


 


결국 선릉에서 왕십리구간을 찍어서 소요시간을 체크하고 왕십리에서 화곡까지의 시간을 체크하여 더하였다. 그랬더니 12분 + 43분이 나왔다. 얼추 비슷했다.


 


약 50분남짓 걸린다던 기존 퇴근길루트에 가지않고 분당선을 경유하여 집으로 오니 약 1시간정도 걸렸다. 왕십리에서 환승구간이 길어서 더 늦어졌을지모른다. 하지만 퇴근길의 혼잡함은 피해서왔다.


 피곤해


퇴근하는 구간이 복잡하지 않으니 10분이 더 걸려도 이렇게 돌아가야겠다는 생각을 했다.



 


#Plan B의 경로를 제안하는 서비스는 어떨까? 


Plan B는 첫번째 안이 실패했을때 실행하는 안으로 대안을 뜻하는 용어다. 최단경로와 최소환승외에 Plan B를 제공하여 사용자에게 커스터마이징하는 서비스 어떨까 싶다.


 


현재 이용중인 올레 네비의 경우 경로를 잡고 다시 경로 탐색을 했을때 두번째 경로탐색한 곳을 경유지로할지 최종경로로 할지 정한다. 모바일에서도 이렇게 중간경로를 사용자가 지정할 수 있는 서비스가 존재한다. PC환경에서 무엇이 부족하여 못하겠는가?


 



 


 


#(추가) 지하철 유동인구를 제공받을 수 있다면 좀 더 풍성한 정보의 서비스가 될 것이다.


어떤 지하철역은 정말 유동인구가 많다. 번잡함을 피고싶은 이용자라면 해당 정보가 유용하게 쓰일 수 있을 것이다. 지하철 길찾기가 단순하게 최단경로와 최소경로만을 안내하기엔 너무 빈약하다.


 


그래도 필자는 대한민국 IT 트렌드 리더인 네이버 지하철 길찾기의 발전을 기대해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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