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헐퀴’가 먼가요?

게임을 하다보면 다양한 은어들을 만날 수 있습니다. 물론 게임 외에서도 종종 들을 수 있는 표현이기도합니다. 얼마전 게임을 하다가 ‘헐퀴’라는 표현을 접했습니다. 처음 그 단어를 접했을때 무슨 바퀴벌레의 일종이라고 생각했습니다. 하지만 문맥상 바퀴벌레로 표현할 내용이아니었습니다. 그래서 구글링을 해봤습니다. 


헐퀴는 합성어였습니다. 뭐라 할말이 없을 정도로 황당(또는 놀랍)하다는 표현인 ‘헐~’과 치명타를 뜻하는 게임용어로 많이 쓰이는 critical을 합성한 것이였습니다. ‘헐~’의 강도가 평소보다 쎄다는 것을 말하는 것이죠. 결론을 말하자면 ‘헐+Critical’을 줄여서 ‘헐퀴’라고 합니다.

아래의 스샷은 제가 목격한 헐퀴 사용사례입니다. 프로야구매니저에서 10성 선수가 있다는 것은 놀라운 일이기때문에 다른 유저가 그 이야기에 대해 ‘헐퀴’라고 말하고 있습니다.

헐퀴가 먼지 아셨다면 누군가 헐퀴를 썼을때 그 뜻을 알고 쓰는지 한번 되물어보세요. 의외로 모르고 쓰시는 분이 많습니다. 알고 쓰는게 모르고 쓰는 것보다 좋을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도움이 되셨다면 손가락 꾸욱해주세요: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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