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전한 서비스임을 증명해달라

퇴근 길에 지하철 출구 앞에서 신규 서비스 홍보물을 나눠주고있었다. 서비스쟁이로서 헬스 전단지보단 좋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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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풀 서비스인 ‘럭시’라는 서비스이다. 출퇴근 하면서 유료로 카풀을 할 수 있는 서비스이다.

카풀 서비스에서 증명해야하는 첫번째는 안전하다는 것이 아닐까싶다.

이 회사가 무엇으로 안전함을 증명하는지 궁금하긴 하지만 그것을 우찌 찾아보겠는가? 가입하는수밖에…

그런데 문제가 있다. 어렸던 기억에서 카풀의 기억은 뭔가 대화를 나눠야한다는 것이다. 대화를 나눈다는 것은 여간 스트레스가 아니다.  대화의 주제가 정치적 문제나 종교적 문제라면 어떨까?

직장인을 대상으로 서비스를 한다면 업무상 기밀이 대화속에 녹아들어갈 수도 있지 않을까 걱정된다. 내 입이지만 모든 대화가 필터되어 이뤄지는 것도 아니라서 말이다.

안점함 뿐만아니라 여러가지 문제를 극복해야할 것 같아서 이것저것 생각해본다.

서비스에 대한 생각을 해보게해줘서 고마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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