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묵은 개그를 마케팅으로 승화하다! ‘바나나맛 우유’편

유행어는 CF에서 단골로 등장하는 아이템입니다. 그러나 유행어가 인기가 시들해지면 CF도 시들해집니다. 때문에 유행어를 가지고 CF를 만드는 것은 시간싸움입니다. 기획, 제작, 송출까지 시간이 늦어지면 늦어질수록 광고주의 손해가 커지기 때문입니다. 그렇기에 유행어를 사용하는 것은 매력적인 독이라고 생각합니다. 

유행어로 광고 소재 제작시 단점.

– 유행어의 인기가 시들해지면 광고도 시들해진다.

– 유행어를 아는 사람만 광고를 이해할 가능성이 높다.

– 광고제작기간이 길어질수록 광고주는 손해볼 가능성이 높다.

유행어로 광고 소재 제작시 장점

– 유행어를 아는 사람은 시선을 한번이라도 더 주게된다.

오래된 개그는 어떨까요? 가끔 오래된 개그를 듣다보면 몇 번을 다시 들어도 피식 웃음이 나오는 경우가 많습니다. 게다가 유행어가 한정된 사람만 알아듣고 공감할 수 있다면 오래된 개그는 다양한 연령층이 공감할 수 있기때문에 상품이나 서비스의 파급효과를 크게 잡을 수 있습니다.

얼마전 빙그레에서 ‘바나나맛 우유‘ 광고를 선보였습니다. 오래된 과일 개그를 사용해서 말이죠.

과일 개그 중에 바나나는 하나의 소재이지만 바나나맛 우유에서는 메인이죠. 그런데 이 개그를 절묘하게 제품과 결합을 시켰답니다.

오래된 개그라서 음악과 흑백 영상을 활용해서 극대화 하였습니다. 시간이 지나도 돌아보는 CF가 될 듯합니다. 바나나맛 우유는 역사와 전통을 자랑하는 제품입니다. 그래서 오랜 역사가 있기에 오래된 개그를 사용하는 것도 잘 어울린 것으로 보입니다.

오래된 개그로 광고 소재 제작시 단점(유의사항)

– 신규 서비스에 오래된 개그를 넣으면 서비스도 낡아보인다.

오래된 개그로 광고 소재 제작시 장점

– 다양한 연령층이 오래된 개그를 알 가능성이 높기에 전파력이 높다.

– 지금은 웃기지 않아도 자기 전에 웃길 수 있다. 그리고 해당 제품을 생각할 수 있다.

– 잘만 전파하면 소재로 쓰인 개그가 전파될때마다 해당 제품이 생각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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