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기계발] 송수용 지음, 꿈을 완성시키는 마지막 1% 정성

이 책을 읽으면서 옛날 생각이 먼저 떠올랐습니다.

 

저의 첫 직장은 온라인 교육 서비스를 하는 업체였습니다. 탑클라스 강사와 비인기 강사들을 모두
만나봤고 같이 일을 진행하기도 했습니다. 이 책에서 저자는 강의와 책을 위해 얼마나 노력하고 들이대(Do It Done, 이후 DID)고 있는지를 말하고 있습니다. 지금 생각해보면 탑클라스 강사는 같은 일을 하여도 결과물이 달랐습니다. 보이지
않는 노력과 통찰력의 산물로 보입니다. 그리고 모든 생활을 강의에 연관시켰습니다(물론 수강료는 제외). 워커홀릭 정도였죠. 그런 탑클라스 강사를 서포트하며 3년을 근무하면서 저도 모르게 익힌
습관은 지금 제가 몸담고 있는 IT업체에서 빛을 보고 있는 것 같습니다

 

이 책을 읽고 나면 위에서 제가 적었던 글처럼 자신을 돌아보게 합니다. 실천하는데 까지가 제일
어렵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DID를 이야기하는 송수용 강사의
열정적인 글(사실 글에도 강의 맛이 납니다)이 변화의 단초가
되어 움직이게 하는 것 같습니다.


많은 이야기들이 나오는데요. 자기계발 도서나 기타 책이나 경영 뉴스레터 등을 많이 구독하는 분이라면
어디선가 봤던 내용들도 나옵니다. 그런데 신기하게도 지겹지 않습니다.
여러 번 들어도 괜찮은 내용이란 생각이 듭니다.

 

각 꼭지마다 이야기의 전개는 일관성이 있습니다. 사례 중심으로 이야기가 되며 사례를 통해 이렇게
하면 좋을 것이다! 라고 결론을 짓습니다. 그리고 청자의
실행결과를 나열하여 증명합니다. 이러한 전개를 통해서 독자들은나도
할 수 있을 것 같다라고 생각할 것 같습니다.

기억에 남았던 문구가 있어서 따로 메모해놓은게 있네요.


세계적인 피아니스트 블라디미르 호로비츠는 80대가 돼서도 연습을 게을리하지 않는 것으로 유명하다. 그는 이렇게 말했다.(185페이지)

하루 연습을 빼먹으면 내가 압니다. 이틀 연습을 빼먹으면 아내가 압니다. 사흘 연습을 빼먹으면 온 세상이 압니다.

 

위의 인용글은 저 스스로에게 영감을 주는 말로 들립니다. 이외에도 좋은 이야기들과 말들이 있습니다. 그런데 줄거리나 요약본을 말하기는 어려울 것 같습니다. 사례 중심이기 때문에 이야기의 개성이 뚜렷하거든요.

저는 이 책을 읽고 영어 학원을 끊었습니다. 저도 DID를 하는 거죠. 그리고 정성을 다해 진지하게 영어와 마주한다면
성공할 것 같습니다.

 

송수용 강사님의 명함의 뒷면에는 다음과 같이 적혀있다고 합니다.

DID 마인드

* 나는 내 능력의 3%도 쓰고 있지 않다.

* 나는 나머지 내 능력의 97%를 찾을 것이다.

* 나는 못하는 것이 아니라 안 하고 있을 뿐이다.

* 나는 나만의 꿈을 향해 될 때까지 DID할 것이다.

* 나는 될 수밖에 없다. 될 때까지 할 거니까.

뱀다리.

김연아의 트리플 악셀관련 내용(211페이지)은 수정이 되어야 할 것 같네요. 김연아 선수는 트리플 악셀을 안뛴다고 봐야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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