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호타이어 광고 ‘세종대왕 판화타이어’편

그 동안 타이어 광고는 그 우수성에 집중했었습니다. 그런데 금호타이어의 ‘세종대왕 판화타이어’편에서는 그런 모습이 보이지 않습니다.

 
 


금호타이어 홍보센터에 등록된 광고 소개 글은 다음과 같습니다.

‘우리들만의 드라이빙을 시작합니다’ 우리에게 가장 잘 맞는 타이어를 추구하는 금호타이어는 모두가 공감할 만한 소재로, 소비자와의 교감을 시도하였습니다. 우리나라의 변화무쌍한 날씨와 운전자의 급한 성격 등 고객에게 최적화된 타이어를 공급하기 위한 금호타이어의 강한 의지를 표출하였습니다.

 
 

한국적인 타이어, 우리에게 가장 맞는 타이어는 외산 타이어가 아닌 국산 타이어란 뜻으로 들립니다. 이러한 전개는 비단 타이어에만 사용할 수 있는 것은 아닐 듯 싶습니다. IT서비스에도 동일하게 사용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이렇게 말이죠!

 
 

해외 사용자와 국내 사용자의 성향이 너무 달라 한국인에 꼭 맞는 서비스를 개발하여 공급하노라!

 
 

아쉬운 점은 마치 내용만 보면 내수용만 생산하는 것인가? 글로벌 광고 타입이 아닌가?

 
 

또한 이 CF에 대한 포스팅을 계획하고 동영상을 찾을 때 검색했던 것은 바로 ‘한국타이어’였습니다. 내용이 너무 한국적이었기에 금호타이어라는 것을 생각을 못했습니다. CF에서 금호타이어를 좀 더 뇌리에 박히도록 제작했으면 좋았을 듯 싶습니다.



답글 남기기

이메일은 공개되지 않습니다. 필수 입력창은 * 로 표시되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