퇴근 길에 지하철 출구 앞에서 신규 서비스 홍보물을 나눠주고있었다. 서비스쟁이로서 헬스 전단지보단 좋았다.

img_6719

카풀 서비스인 ‘럭시’라는 서비스이다. 출퇴근 하면서 유료로 카풀을 할 수 있는 서비스이다.

카풀 서비스에서 증명해야하는 첫번째는 안전하다는 것이 아닐까싶다.

이 회사가 무엇으로 안전함을 증명하는지 궁금하긴 하지만 그것을 우찌 찾아보겠는가? 가입하는수밖에…

그런데 문제가 있다. 어렸던 기억에서 카풀의 기억은 뭔가 대화를 나눠야한다는 것이다. 대화를 나눈다는 것은 여간 스트레스가 아니다.  대화의 주제가 정치적 문제나 종교적 문제라면 어떨까?

직장인을 대상으로 서비스를 한다면 업무상 기밀이 대화속에 녹아들어갈 수도 있지 않을까 걱정된다. 내 입이지만 모든 대화가 필터되어 이뤄지는 것도 아니라서 말이다.

안점함 뿐만아니라 여러가지 문제를 극복해야할 것 같아서 이것저것 생각해본다.

서비스에 대한 생각을 해보게해줘서 고마워요:)

나는 왜 프랭크를 응원하고 있나?

넷플릭스의 성공의 신호탄이라고 할만한 드라마가 있다. 바로 ‘하우스 오브 카드’이다. 미드를 좋아하는 사람들에게는 재미있다는 소문을 익히 들었기에 기대감을 품고 넷플릭스에서 보기 시작했다.

시즌4까지 보면서 가장 큰 딜레마는 주인공은 자신의 이익을 위해서는 살인까지 서슴치않는 사람이다. 아내를 두고 바람을 피우는 것을 상호 용인한다는 것이 말이 되는가? 상대방의 치부를 두고 협박하는 치졸함에도 불구하고 나는 왜 주인공(극중 프랭크)을 응원하는가?

드라마를 보는 내내 자신에게 되물어봤다. 다 보고 나서도 되물어봤다.

솔직히 우리는 자신의 이익을 위해서 프랭크와 같은 행위를 하는 경우가 없지않고, 그것을 스스로 정당화하려고한다.

많은 사람들이 이익을 위해 일반적으로 살인, 바람과 같은 극단적인 행위를 한다는 것은 아니다.

그가 실제 우리의 삶에서 결정하는 비양심적인 행동을 행하면서 성공하는 모습에 대리 만족하는 것이 아닐까? 우리는 생각보다 비양심적인 생각을 하더라도 행동하기 쉽지 않기때문이다.

나 역시 프랭크처럼 개인의 목표가 있고, 그것을 이루기 위해 한보한보 나가고 있기때문에 그가 마주하는 문제에 대해서 그가 승리하기 바라는 것이 아닐까?

통합검색

  • 여러개의 검색 영역이 있다면 무엇이 상위에 노출되어야하는가?
  • 한번에 노출되는 결과는 몇개인가?
  • ‘더보기’를 제공할 것인가? 통합검색 내 페이징 처리할 것인가?
  • URL은 노출할 것인가?
  • 검색 키워드에 대한 highlight는 제공할 것인가?

Nice to have: 검색 결과가 없다면 suggest 키워드를 제공한다.

단일 영역 검색

  • 검색 범위를 ‘제목’, ‘내용’, ‘제목+내용’, ‘작성자’를 다 제공할 것인가?
  • 검색 결과에서 목록으로 돌아가는 UI를 제공해줘야하나?
    • 검색 결과에서 검색을 하는 경우, 목록 돌아가기 시 목록은 이전 검색 결과인가? 검색하기 전 목록인가가 정의해야한다.

  1. 레이드 보스가 나오면 반드시 전투과정을 모두 다 봐야하는데 그것이 정말 지겹다. 매번 똑같은 공격퍄턴이라서 지켜보는 재미도 없고, 어느 정도 시간이 지나면 나의 펫과 조련사가 죽는 것만 봐야한다. 그 기분이 좋지 않다.
  2. 속성석 얻기가 쉽지 않다. 전투에서 속성석이 나오는 것도 아니고, 상점이나 일별 정령의 제단을 토벌해야한다. 이것도 1번과 같이 모든 과정을 자동사냥하거나 수동 컨트럴을 해야한다. 지겹다. 원하는 장령석을 일주일간 모은다고 하더라도 많지 않다. 총 5번의 사냥 기회를 얻을 수 있다. 문제는 귀찮아서 못하겠다. 여기에 토벌이 있어야하는게 아닐까 싶다.
  3. 부족한 조련사의 역할 – 조련사만 남는다면 다 진 상황인데, 조련사는 펫이 없으면 물몸이다. 그러나 스킬은 똑같이 올려야한다. 딱히 좋은 것도 모르겠고, 영입하는 비용도 적지 않다. /일러스트가 예쁘거나 멋있지도 않다/
  4. 뽑기 시 낮은 전설: 대략 10뽑을 6번 정도 하였지만 전설은 한번 나왔다. 10뽑할때 3성만 10개 나오는 경우도 적지 않아서 정신적인 데미지가 적진 않다.
  5. 부족 콘텐츠: 뭘 하라는 건지 모르겠지만 부족 콘텐츠도 딱히 즐길 거리가 없다. 시간이 너무 많이 투자된다.
  6. 수수께끼 던전은 어찌나 지겹던지 처음부터 매주 다시 깨야하는데 이것도 소탕 처럼 넘겨야할듯
  7. 문제는 매일매일 하더라도 너무 많은 시간이 소요된다. 그래서 시간이 아까워서 하기 싫어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