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밍아웃

[합성어][커뮤니티]

자신이 일베 사이트 유저임을 밝히는 행위를 가리키는 말이다. ‘베’와 ‘밍아웃‘을 합성하여 ‘일밍아웃’이라고 한다. 

얼마전 신인 걸그룹 ‘크레용팝‘이 트위터에 ‘노무노무’라는 일베에서 사용되는 용어를 사용하여 일베 유저가 아니냐는 네티즌의 공격을 받았다. 거기에서 그치지 않고 소속사 대표가 이를 해명하는 과정에서 일베 사용자임을 간접적으로 밝히는 계기가 되었다. 


세상의 모든 말들은 아는 만큼 이해합니다. 은어는 시대가 흐름에 따라서 계속해서 생겨나고 사라집니다. 이 언어를 알고 있다면 여러분들의 언어생활에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D

 


일년중 낮의 길이가 가장 긴 하지입니다. 이러한 하지를 기념하여 구글과 ZUM에서 로고이벤트를 진행하였네요.

구글의 경우를 보자면 일단 색상으로 각 알파벳을 표현했구요. 뚜렷하게 알파벳을 구분할 수 있는 것은 L이네요. 이번에는 gif 애니메이션으로 제작되었네요. 그동안 반응형 스크립트로 로고이벤트를 진행해왔었는데요. 이번에는 단순 애니메이션이라서 대충 만든 느낌이 들었어요. 

줌의 경우 설명이 있어서 바로 이해할 수 있는 직관성에 박수를 드리고 싶네요. 그런데 뭔가 심심합니다. 그게 문제군요. 

☞다른 로고이벤트 보러가기

2011/06/23 – [로고이벤트] – 11년 6월 22일 하지 기념 구글 로고 이벤트



당연히 아는 단어라고 생각했지만 막상 정의하라고하면 이야기를 못하는 단어들이 있습니다. 셜리 케이건의 책 ‘죽음이란 무엇인가‘를 읽으며 그가 내린 정의를 보면서 뭔가 와닿는 느낌을 받았습니다. 그는 책에서 다음과 같이 개론서를 정의합니다. 

 

개론서는 어떤 배경지식도 요구하지 않는 책이다.

사전적 정의는 무엇일까요? 다음 ‘사전’에서는 다음과 같이 이야기를 합니다.

사전적 정의를 살펴보고 셜리 케이건의 말을 보니 이해하기 쉬운쪽은 셜리 케이건 같습니다. 단어하나를 표현하더라도 쉽게 표현하는 것도 능력이라면 능력일 것 같네요. 

생각해봅니다. 나는 상대방에게 얼마나 이해하기 쉬운말을 하고 있는지…



삼성카드 해외결제건에 대해서 문의할 사항이 생겼습니다. 전화를 해도 연결이 쉽게 되지 않아서 삼성카드 어플리케이션을 실행했습니다. 그리고 하단의 ‘고객플라자’에서 ‘고객상담센터’로 이동하여 모바일상담을 클릭했습니다. 

문의를 문자보내듯 남겼더니 SMS한통이 오더군요. 사용자 인증을 하라고 말이죠. 

전화통화를 걸어서 본인인증을 완료한 뒤 얼마지나지 않아서 답변이 옵니다. 


빠르고 100%만족은 아니지만 답변을 받았습니다. 모든 업체에서든 전화업무가 몰리는 시간에 상담을 분산시키는 것을 고민합니다. 상담대기가 길어지면 길어질 수록 불만은 쌓여가므로 이러한 대안이 필요합니다. 단점으로는 단순한 문자가 아닌 정보이용료가 나가는 문자라는 것입니다. 비용문제 빼면 개인적으로는 만족합니다. 


삼성카드 모바일상담 프로세스

  1. #8700을 수신인으로 문의내용 기재 후 전송
  2. 삼성카드 인증 안내 문자 수신
  3. 통화 후 인증 완료
  4. 문의 내용에 대한 답변 수신 

이러한 프로세스의 장점

  1. 전화상담 업무가 분산될 수 있다.
  2. 구두로 하는 것보다 짧은 응대시간
  3. 이력추적이 전화상담보다는 편리
단점도 물론있습니다.
  1. 번거로운 과정
  2. 유료
  3. 답변이 미흡하다면 재문의(비용발생)
서비스운영에서 상담부분의 개선은 서비스의 만족도와도 연계되는 부분이므로 평소에 보지 못한 프로세스를 보면 왜 이런 절차 사용하고, 어떤식으로 측정할까를 생각해봅니다. 


필자는 왜 블로그를 운영하면서 굳이 애드센스를 사용하여 블로그가 지저분해 보이게 만들었을까요? 이유가 몇가지 있습니다. 

아시는 분은 아시겠지만 필자는 한 기업의 마케팅기획 담당자로서 다양한 업무를 담당하고있습니다. 그 중에서 광고 채널 발굴과 운영 업무도 진행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광고 채널 운영에 있어서 많은 부분에 도움을 받습니다. 

  1. 업무에 있어서 구글 광고에 관련된 일이 있다면 해당 일에 대한 이해도가 상당히 높아진다. 
  2. 새로운 광고 사이즈가 나왔을 경우 테스트를 빠르게 할 수 있다. 
  3. 부가적으로 수입이 발생한다. 

구글 디스플레이 광고는 광범위하게 노출되어 상품의 노출에 용의합니다. 하지만 광고주가 아닌 애드센스를 적용하는 블로거가 되면 광고를 보는 시선이 달라집니다. 가장 큰 이유로 구글 광고에 대한 이해가 높아져서 대행사와 일을 하는데 있어서 휘둘리지(?) 않습니다.

새로운 광고사이즈는 구글 애스센스 공식 블로그에서 알림이 이뤄집니다. 이때 소재를 만들어서 등록해도 어떻게 어디에서 노출되는지 확인하기가 어렵습니다. 하지만 블로그에 애드센스 공간을 만들어둔 블로거라면 신규 광고소재 테스트하기가 용의합니다. 

마지막으로 부수입입니다. 100$가 넘게되면 수익금을 인출할 수 있습니다. 지금까지 한 번 유니언퀵캐쉬를 환전해서 받았습니다. 정말 꽁돈 생긴 느낌이 들었습니다. 블로그하면서 용돈벌이 정도 할 수 있으니 일석이조죠. 

신입사원들 교육에 들어가면 자신이 전문적으로 하고 싶은 일에 대해서 계속해서 쓰라고 권유합니다. 그리고 글을 블로그에 등록해보라고합니다. 자연스레 글쓰는 것이 익숙해지고 분야의 전문지식이 쌓이니 개인의 발전도 이뤄질 것입니다. 

여러분들은 왜 애드센스를 사용하시나요?



 



 


현재 재직중인 회사에서 마케팅 운영을 하고 있습니다.


광고 채널 중 하나인 구글은 재직 중 가장 잘했다라고 생각했었던 광고상품이었습니다.


중소기업이 상품을 저렴한 비용(네이버 키워드 광고에 비하면 껌값)으로 노출시킬 수 있다는 장점이 있습니다.


때론 이러한 광고가 반응이 좋아서 포털의 디스플레이 광고 소재로 사용되는 것을 봤습니다.(예. 영어단기학교 ‘나는 쓰레기같은 토익강의를 만들지 않는다’) 아마도 다시한번 네이버에서 보지 못하는 이유는 효과가 없거나 있어도 기대 이하가 아닐까 생각합니다.


디스플레이 광고계에서는 비용대비 좋은 상품으로 인지되는 구글 디스플레이광고!


애석하게도 제가 재직중인 회사에서는 전환(회원가입, 상품구입)이 잘 안잡히는 광고입니다. 그러나 많은 양의 노출과 유입 그리고 키워드광고로의 영향(디스플레이광고 메시지 연관 키워드, 자사 키워드 쿼리값 등)이 확인됨으로서 성공적 운영이라고 평가합니다.


 


☞ 구글 광고 성공 사례 공모전 공지사항 바로가기


이러한 이야기를 공모하였고 당선되었습니다. B2B 기업에서 성공적인 마케팅 사례는 영업적인 부분이 많습니다. 그래서 재직중에 B2B마케팅 사례를 내손으로 만들어보고자 노력했었는데 그 결실을 맺은 것 같아 기분이 너무 좋습니다.


 


광고대행사에서 응모한 것이 아니라 그쪽에선 저희가 응모한줄도 모르고 당선이 된지도 몰랐을 것 같습니다. 그리고 대행사 담당자를 모르니 필자의 이름을 기입한 것 같습니다.


 


뿌뜻한 느낌으로 마음을 추스리며 주말을 보낼까합니다. 읽어봐주셔서 감사합니다:D


 











이케아(IKEA)는 아직 한국에 정식 진출한 기업이 아니지만 많은 사람들이 알고 있습니다. 전 세계인들이 열광하는 가구를 구매하고 싶어하는 사람들이 있기때문에 수입하여 판매하는 곳이 종종 볼 수 있습니다.

바이럴 프로모션 사례에서 이케아 페이스북 사례는 종종 거론이 되었기에 이케아 매장을 보지 않아도 낯설지 않았으며 이 책을 펼쳤을때도 어렵지 않았습니다.

이케아의 소유주인 잉바르 캄프리드는 가족형 기업(위키를 살펴보면 이케아를 개인 기업으로 분류하고 있습니다)으로 현재까지 잘 운영하고 있습니다. 그게 어떻게 가능했는지 이 책을 통해서 알 수 있었습니다. 그리고 문득 삼성이 떠올랐습니다. 패밀리형 글로벌 기업으로는 삼성도 만만찮기 때문이죠. 

책을 읽으면서 생각해보면 좋을 것 같은 구절을 기록해봤습니다. 

P62, “모든 디자인은 다른 디자인으로부터 배운다.” 이것이 룬드그렌의 신조였다.
    : 베끼려면 제대로 베껴라는 책이 생각난다. 하늘아래 더이상 새로운 것은 없다는 말은 거의 맞는 말이다.

P86, “만일 이케아가 잘 된다면 너 역시 잘 될 거야.” 룬드그렌은 몇 십년이 흐른 뒤에도 그 말을 기억하고 있었다.
    : 리더의 말 한마디는 조직원에게 강력한 메시지를 준다.

P98, 어느 가구상인의 유언장 – 생각해봄직
    : 원문을 찾기 어려움.

P179, “경쟁 기업이 비슷한 수준의 제품을 우리보다 더 싼 값에 공급하는 것을 보게 되면 우리는 더 이상 토론할 필요가 없어집니다. 바로 가격을 내립니다.
    : 가격정책에 대한 철학을 가지는 것이 어려우나 가지게되면 이렇게 빠른 의사결정을 하게됨.

P181, “새로운 제품을 만들기 전에 가격표를 먼저 디자인한다.” 이것은 이케아 제품에 전부에 적용된다.
    : 상품기획의 첫 단추를 어떻게 할 것인가에 대한 생각을 해본다.

P191, “아직도 그냥 살기만 합니까? 아니면 제대로 살고 싶습니까?” 독일 이케아의 광고 슬로건이다.
    : 고객을 움직이게하는 카피!

P194,
이케아 독일의 홈페이지에서는 홈페이지에서는 이런 문구를 확인할 수 있다. “이제는 누구나 쉽게 디자인 제품을 즐길 수 있기
때문에 자기가 쓰던 가구를 자식에게 물려주려고 해서는 안 된다. 아이들 역시 어떻게 집을 꾸밀지 스스로 결정하는 재미를 누려야
마땅하다.”
    : 제품에 대한 철학이 있어야만 제품에 대한 캐릭터가 생성된다. 서비스 또한 마찬가지 아닐까?

P214, “배고픈 사람은 가구를 사고 싶은 마음이 들지 않는다.” 잉바르 캄프라드는 일찍이 그런 사실을 알아채고 1970년대 초 스톡흘름의 매장에 레스토랑을 설치했다.
    : 저러한 인사이트를 가진다는 것은 스스로를 관찰하고 다른 이들을 관찰하는 것이다.

P224, 이케아는 고객들에게 일종의 초등학교 같은 곳이다. 그곳이 주는 교훈이라면, “살아가면서 힘들이지 않고는 아무것도 얻을 게 없다”는 사실이다.
    : 맞는 말이다. 그러나 불편하다.

P234,
이케아 카달로그가 항상 가을에 나오는 것은 우연이 아니다. 가을은 사람들의 삶이 다시 강하게 집으로 향하는 계절이다. 이케아의
광고심리 전문가는 이런 외롭고 고독한 느낌을 더욱 강화시키기위해 노력한다. “비는 아주 아름다울 수 있습니다. 당신이 포근하고
뽀송뽀송한 곳에 있다면!”
    : 생각하는 바를 해동으로 이끌어내기위한 이케아의 노력은 이러한 문안에서도 보인다.

P235, 성경과 마찬가지로 이케아 카달로그는 독자에게 모범을 보여주고 방향을 알려 주려고 한다. 또한 이케아 카달로그는 스스로 발견하는 자를 도우려 한다.
    : 발견도 그만큼 관심이 있는 사람에게만 보인다. 그러한 발견을 할 수 있으려면 이케아는 더 한단계 높은 안목을 가져야한다.

이케아의 성공의 방법을 살펴보다보니 서비스에 대한 생각을 좀 더 깊게 해보게 만듭니다. 제품의 질과 가격, 디자인의 벨런싱을 절묘하게 조화시키는 것은 서비스에도 똑같이 적용될 것이라고 봅니다.

심각하게 생각해볼 수 있는 책을 만날 수 있어서 너무 좋았으며 제품기획, 마케팅, 경영전략 등을 업무로하는 사람에게 추천하고 싶은 책입니다.



필자도 어느덧 직장생활 만 5년을 넘기면서 신입사원 교육에 정기적으로 배정되기 이르렀습니다.

스스로도 아직 부족한 부분이 있지만 교육에 앞서 잔소리를 항상 먼저합니다. 생각해보면 사회 초년생때 직장 선배에게 들었던 잔소리가 생각나면서 나중에 내가 선임이 되면 잔소리를 하지 않아야겠다는 다짐도 떠올랐습니다. 막상 선임이 되어 신입사원을 바라보니 하나부터 열까지 잔소리할 부분이 생기더군요. 그래서 이렇게 저의 머릿속을 정리하여 5가지 당부하는 말을 전합니다.

하나. 무릇 직장인이라면 인간적으로 배울 것을 찾는 것이 아니라 업무적으로 배울 수 있는 사람이 되어야한다. 직장은 친구사귀러 오는 곳이 아니다. 사회친구와 학교친구가 다른다는 이야기가 있는 이유는 바로 그것이다.
하나. 하고 싶은 것이 있다면 이야기하라. 내가 너의 연인, 가족(또는 자신)이 아닌데 원하는게 뭔지 어떻게 어떻게 알겠는가?
하나. 하고 싶은 것이 있다면 성과를 내고 목소리를 펼쳐라. 뒤에서 백날 이야기한다고 될 일은 아니다. 
하나. 의견을 모으는 것은 어렵다. 또는 자신의 의견에 자신이 없을땐 선배의 결정을 따르는 것이 덜 위험하다. 지나고 보면 어른들 하시는 말씀 하나 틀린게 없다는 것을 커가면서 알 수 있다. 정상적인 조직에서는 이러한 말이 거의 100%적용된다. 여러분보다 많은 경험이 좀 더 나은 결정을 하게 해준다.
하나. 모르면 물어보고 솔직해지자. 신입사원이 모르는 것은 당연할 수 있다. 그래서 부끄러워말고 물어봐라. 몰라서 모르는 것과 관심이 없어서 모르는 것은 조금은 다른 문제이다. 만약 관심이 없어서 모르는 것이라면 그 일을 그만두길 간절히 바란다. 일의 즐거움을 모른다면 인생의 1/3을 낭비하는 것이기 때문이다.

이 글을 적고 있는 필자 역시 계속해서 조직을 공부하고 커뮤니케이션을 개선하려고 합니다.

만약 이 글을 신입사원이 읽고 있다면 부디 가슴속에 위와 같은 맘을 가지고 직장으로 향했으면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