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적화
준말」『모바일』
성기기에 맞게 최적화‘를 가리키는 말. 주로 안드로이드 폰을 이야기하면서 사용됨. 안드로이드 OS는 오픈소스로 제조사가 커스터마이징하여 자사 출시폰에 탑재하게 되는게 보통[footnote]구글에서 공식적으로 발표하는 OS버전에 맞도록 모범답안과 같은 레퍼런스폰도 출시한다.[/footnote]이다. 삼성의 경우 다른 제조사와 마찬가지로 커스터마이징하여 최적화를 하여 출시를 하였는데, 사용자가 다른 제조사보다 많아서 그런지 조그만 버그에도 많이 까이고 있다. 
 
범례1: 갤스는 삼적화가 잘되어있어서 레퍼런스폰보다 좋아!!
범례2: 뭐~ 오~마이~갤탭!!! 이따위 삼적화를 해서… 넥원보다 딸리다니ㅠ_ (아래 사진 참고)









세상의 모든 말들은 아는 만큼 이해합니다. 은어는 시대가 흐름에 따라서 계속해서 생겨나고 사라집니다. 이 언어를 알고 있다면 여러분들의 언어생활에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D


 







 

                                                                                                                                       
그대가 있어서 지금 이 힘든 기간을 견딜 수 있는 것 같아요.

보란듯이 짜~잔하고 나타나고 싶은데… 한걸음 한걸음 꿈을 향해서 한걸음씩 나가는 것도 좋지않을까 싶어.

나 항상 노력하고 있어요. 그러다보면 ‘보란듯이’ 멋지게 되지않을까?:D

내가 그렇게 하는데까지 지켜봐 줄꺼죠?

P.S. 그대와 나의 사랑노래 함께 들어요:]

무적칩
애칭」『모바일』
SKT의 데이터쉐어링 유심칩[footnote]일반유심과 마이크로유심 2종류가 있음.[/footnote]을 가리키는 말. SKT는 OPMD[footnote]One Person Multi Device[/footnote]라고하는 서비스를 작년 하반기 내놓았다. 서비스 출시배경은 디바이스가 다양해지고 사용자들이 2개 이상의 모바일 기기를 가지고 다닐 경우가 많아짐에 따라 OPMD서비스 만들었다. 출시 당시에는 가입한 요금제에따라 데이터를 제한하였다. 하지만 얼마되지않아 콸콸콸이란 프랜차이즈에 맞게 올인원55 요금제 이상으로는 무제한으로 데이터를 개방하였다. 이때부터 데이터쉐어링 대란[footnote]2007~9년 사이에 T-Login서비스에 사용된 모뎀들이 대거 공기기로 유통되었는데 데이터쉐어링 유심으로 해당 모뎀을 재활용 가능했던 탓이 크다. 스마트폰의 보급으로 인해 공기기들이 많아진 것도 한몫했다. [/footnote]이 발생하였다. 더불어 3월 9일부터 다시 요금제별로 데이터 사용량을 제한하겠다는 발표를 하여 혼란을 가중시켰다. 3월 9일 이전 데이터쉐어링 가입자는 해당 유심칩으로 무제한 데이터쉐어링이 가능하여 유심을 유료 대여하는 일까지 왕왕 목격된다. 
 
범례1: 나에겐 무적칩이 있으니 아이패드 3G공기계만 있으면되!
범례2: 11년 3월 9일 SKT 데이터쉐어링 정책변경.jpg



옴레기
준말」『모바일』【인신공격】
삼성전자에서 출시한 ‘옴니아'[footnote]옴니아1보다는 옴니아2를 주로 칭합니다.[/footnote]를 가리키는 말. ‘니아’와 ‘쓰레기‘를 합성하여 줄인 준말. 옴니아2의 경우 아이폰의 출시시기가 겹쳐서 SKT는 대항마의 홍보 정책을 펼쳤습니다. 옴니아2는 스펙상 아이폰과 비슷 또는 우월했지만 OS 편리성과 컨텐츠의 양과 질[footnote]마이크로소프트의 윈도우 모바일의 어플리케이션은 정말 얼마 없었습니다ㅠ_ 그에 반해 애플의 앱스토어는 비교할 수 없죠. [/footnote]은 엄청난 차이가 있었습니다. 그리고 아이폰 출시 후 사용자들의 선호도의 차이는 커져만 갔습니다. 결국 옴니아2를 구입한 고객들은 삼성의 호객(호갱)이 되었다고 분통을 터트렸다. 옴니아2를 판매했던 SKT는 보상정책을 삼성의 스마트폰으로 기기변경을 할 경우 보상금을 20만원 제공해주겠다고 하였습니다. 하지만 이마저도 반발에 휩싸였습니다. 집단 움직임이 보입니다. 앞으로 어떻게 진행될지 지켜봐야할 것 가틉니다. 당시 SKT의 옴니아2 홍보지에 혹해서 사신 분들은… 지못미ㅠ_ 마이브라더~도 옴니아2… 형수님도 옴니아2 커풀폰이라능…

주의: 옴니아2를 사용하고 계신 분들에게 옴레기라고 말할 경우 상대방이 상당히 기분 나빠할 수 있습니다. 이점 사용시 유의하시길 바랍니다.
 
범례1: 이런 옴레기! 개나 줘버려ㅜ_
범례2: 손톱터치…ㄷㄷ 지금와서 옴레기 광고 보니 웃기구만!(사진참조)










세상의 모든 말들은 아는 만큼 이해합니다. 은어는 시대가 흐름에 따라서 계속해서 생겨나고 사라집니다. 이 언어를 알고 있다면 여러분들의 언어생활에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D


 







 


생강빵
번역」『모바일』
Google의 Android 운영체제 버전 2.3의 애칭 ‘Gingerbread’을 한글로 번역한 말. 애니매이션 영화 ‘슈렉’에서 등장한 Gingerman이 바로 ‘Gingerbread’입니다.

개인적으로 슈렉에서 제일 애착가는 캐릭터입니다:]


영화 '슈렉'에 등장한 Gingerman



언론이나 커뮤니팅서 운영체제의 버전(2.3)을 말하는 것보다 ‘Gingerbread’로 주로 표현합니다. 하지만 생각빵으로 부르게된다면 영어로 표현하는 것보다 한글로 표현하는 것이 뭔가 한글 사랑에 동참하는 것처럼 보일 수 있다는 장점이 있습니다. 

덧. 잘안쓰는 단어였던 ‘생강’과 ‘Ginger’의 매칭도 공부도 되고… 좋은 것 같습니다.

 
범례1: 갤스생각빵 먹였는데… 체해서 병원[footnote]A/S센터를 부르는 다른 표현[/footnote]갔어ㅠ
범례2: 구글 본사 앞에 Android 2.3버전을 기념하는 생강빵 조형물이 설치되었어. 대단하다.

구글 본사에 설치된 Gingerbread 기념 조형물









세상의 모든 말들은 아는 만큼 이해합니다. 은어는 시대가 흐름에 따라서 계속해서 생겨나고 사라집니다. 이 언어를 알고 있다면 여러분들의 언어생활에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D


 







 


호객/호갱
준말」『인터넷, 일상』【인신공격】
판매자가 소비자를 봤을때 바가지나 쉽게 물건을 팔 수 있어보이는 고객을 가리키는 말. 순쉽게 이용이 가능한 사람을 가리키는 ‘‘와 상점에 물건 사러운 손님을 뜻하는 ‘‘에서 첫 음과 두번째 음을 따와서 합성하였다. 발음상 ‘객(예: 호객님)’이 어절의 중간에 위치하게되면 ‘갱(예: 호갱님)’으로 발음된다. 인터넷과 일상에서 두루 사용가능하다. 단. 사용시 상대방이 기분나빠할 수 있는점 유의.
 
범례1: 호갱님! 호갱님께서는 행복기변 대상이십니다.[footnote]행복기변이 번지르르하니 좋은 것 같지만 판매자 입장에서는 그저 호구일뿐[/footnote]
범례2: 호갱님 영수증 여기 있어요.jpg


정말 돈벌기 쉽죠?









세상의 모든 말들은 아는 만큼 이해합니다. 은어는 시대가 흐름에 따라서 계속해서 생겨나고 사라집니다. 이 언어를 알고 있다면 여러분들의 언어생활에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D


 







                                                                                                                                    

1. 프롤로그

제가 처음 CC를 알게되었던 것은 좀 오래전 일입니다. 언듯 알긴했지만 정확히 알지는 못했습니다. 예전 숙명여대 스노우 강연때 윤종수 님의 강연을 듣게되었는데요, 그땐 저런게 있구나 정도로 넘어갔습니다. 그러던 어느날… 블로그를 하면서 컨텐츠 생산과 유통 관리에 대한 CC를 좀 더 알고 싶어졌습니다. 게다가 근래 구직 기간이 길어지다보니 나태해지는측면이 있어서 이럴때 강연을 들으면 좋겠다고 생각하여 온오프믹스를 찾았습니다.

그 많은 모임들 중에서 CC공작실 강연을 신청하게된 이유는 조촐하게 15명만 모집하여 강연을 하는 것이라 재미있게 진행 될 것 같았고, 강연에 대한 설명이 미사어구로 장식되어… 낚였다?!라고 해야될 것 같습니다. 하지만 잘 낚인것 같아서 기분이 좋습니다:]

2. Before Open Lecture

시간에 맞춰서 학동역으로 이동했습니다. 모임 장소인 ‘CO-UP’을 찾기 어렵진 않았습니다. 학동역 8번출구에서 쭉 오다가 무슨 전기 가게를 만나면 우측 골목으로 돌아서 들어가면 좌측 건물을 살펴보면 신한빌딩이라고 보이는데요, 들어가서 2층으로 가면 손쉽게 찾을 수 있습니다.

딱 시간에 맞춰서 도착을 했으나… 7시로 예정된 강연은 연사님께서 늦으신다고하니 조금 늦춰졌습니다. 저녁시간이라 오니기리와 각종 음료수와 과일들이 나왔습니다. 제가 자취생인 처지로 개걸스럽게 먹을 수 있었으나 지성인이므로 조금만 먹었어요:D

강연에 앞서 강연을 디자인한 인턴 친구가 사회를 맡았습니다. 풋풋하더군요. 부러웠습니다ㅎ 자기소개를 독특하게 하라고 주문했는데요… 아… 나이가 서른 넘어가니 크리에이티브하게 하기 어려웠습니다… ㅠ_ 쉽게 생각하면 될 것 같은데… 이러다가 어영부영 헛소리만 하다가 자기 소개를 끝낸것 같습니다. 지금 다시하라고해도… 정리가 안될 것 같은ㅠ_

기존에 CC에 대해서 모임을 가져온 그룹인원이 많았는지 새롭게 보이는 얼굴이 3명 뿐이었다고 했습니다. 그래서 따로 질문을 받았는데… 이것도 어영부영ㅎㅎ

3. 청춘과 통하는 CC의 가치

이윽고 연사님이 오셨고 강연이 시작되었습니다. 강연 슬라이드는 숙대에서본 프레지 자료와는 다른 것이었습니다. 내용도 많이 달랐고 흥미로웠습니다. 저작권, 소육권 그리고 CC에 대한 개념을 차근차근 풀어내주셨습니다.

강연중인 윤종수 연사님


사례를 예로 들어서 말씀하셨던게 기억에 많이 남았습니다. 근래 검색엔진에 대한 책을 보고있었기때문인지… 흥미있었습니다. 그 사례는 바로 ‘Google Image Labeler‘입니다. 구글의 이미지 태그 수집에 대한 방법에 놀라고 이해하였습니다. 사용자의 자발적인 참여로 연사님이 말하는 보다 나은 세상을 만들어 나가는 것으로 보였습니다.

저도 제가 운영하는 블로그나 페이스북 페이지의 로그를 되도록이면 꼼꼼히 살펴서 제가 만든 컨텐츠를 보다 효율적으로 사용자들에게 노출하고싶었습니다. 구글의 방법을 보니 놀랍기도하고 부럽기도하고 그런 느낌이 들었습니다.

P2P에 긍정적 효과에 대한 말씀도 하셨습니다. 작년까지 다녔던 교육서비스업체에서 탑강사의 강의파일의 P2P 유통에 대한 조사를 하면서 긍정적 효과를 비슷하게 보고 올렸던 일이 생각납니다. 홍보적인 측면과 인터넷 사용자들의 문화적 혜택의 확장이라는 측면을 생각보다 많이 모르는 분들이 많아서 이런 이야기를 강연에서 들을 수 있으니 좋았습니다.

이후 말씀하신 내용은 머릿속이 복잡해져서 기억이 잘 나지 않습니다. 아마도 지금도 늘 꿈꾸고있는 집단 지성의 결과물을 만들어 내고픈 계획의 첫단추를 어떻게 해야할지에 대한 고민이 머릿속을 맴돌아서로 보입니다. 커뮤니티의 한계성을 언급하셨는데… 아마도 그 부분 부터가 고민이 시작된 부분인 것 같습니다. 활성화된 커뮤니티도 유용한 컨텐츠 생산을 위한 프로젝트의 실행은 쉬어도 최종 결과물에는 이르기 힘들다는 부분에서 어찌해야될지… 고민입니다.

고민을 하다보니 질의응답시간이 찾아왔고 이장님?!께서 말씀하신 다단계같은 설득이라는 조크가 기억남는 유쾌한 시간을 가지고 종료가 되었습니다.

4. 에필로그

강연은 촬영되어 CO-UP 홈페이지에 업로드가 될 것 같습니다. 홈페이지에 유용한 정보들이 많은 것 같습니다. 이장님 뉴스레터도 구독신청했습니다. 어떤 메일이 올지 궁금하네요:]

연사님은 예전에는 꿈도 꾸지 못할 일이 지금 인터넷을 통해서 이뤄지고 있습니다. 내가 나이가 어려서 청춘이라면….(저는 아직도 제가 청춘이라 생각함ㅡ,.ㅡ) 뭐든 해낼 수 있다고 말을 하겠다라는 비슷한 말씀을 하셨습니다. 구직기간이 길어져서 자신감이 떨어져가고 있던 시점에서 저 말을 들으니 나도 할 수 있다는 생각이 들어서 힘이났습니다. 집으로 돌아오는 발걸음이 한결 가벼워졌습니다. 

배워서 남주자… 저도 한번 참여하고 싶습니다. 저 자신과 좀 더 나은 세상을 위해서 말이죠:]

 


케바케
준말」『인터넷』
‘Case by Case’의 각 어절의 첫 음만을 가져와서 줄여서부르는 말. 그 뜻은 영어 해석과 동일하게 ‘경우에 따라’입니다. 일반화된 일이 아니라 경우에 따라 일의 진행이나 결과가 다를 경우 사용합니다.
 
범례1: 남녀 문제는 케바케입니다.






케바페
준말」『인터넷』
‘Case by Face’의 각 어절의 첫 음만을 가져와서 줄여서부르는 말. 케바케의 응용표현으로서 그 뜻은 ‘얼굴에 따라’입니다. 외모지상주의에 걸맞는 표현이죠. 외모에 따라 결과나 일의 진행에 영향이 있을 경우 사용할 수 있습니다.

범례1: 소개팅남은 연봉이 중요하겠지만 사실 케바페야.

범례2: 마타하리는 매력적인 외모로 스파이 활동을 잘했잖아. 역시 모든 일은 케바페야!


프랑스와 독일을 오가며 활동한 이중간첨 마타하리









세상의 모든 말들은 아는 만큼 이해합니다. 은어는 시대가 흐름에 따라서 계속해서 생겨나고 사라집니다. 이 언어를 알고 있다면 여러분들의 언어생활에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D


 







아오안
준말」『인터넷』
‘Out Of 안중(眼中)’의 각 어절의 첫 음만을 가져와서 줄여서부르는 말. ‘안중에도 없다’는 뜻으로 사용됩니다. 관심없는 일 또는 사람에 주로 표현합니다.
 
범례1: 서태지&이지아 이혼으로 인해서 다른 사건들이 아오안가 되었어!
범례2: 날씨정보따위는 이미 아오안!!(아래 사진 참고)


MBC기상캐스터 박은지 아나운서









세상의 모든 말들은 아는 만큼 이해합니다. 은어는 시대가 흐름에 따라서 계속해서 생겨나고 사라집니다. 이 언어를 알고 있다면 여러분들의 언어생활에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D


 







 

매년 5월 셋째주 월요일은 20살이된 모든 이들을 축하하는 날로 되어있습니다. 저는 제가 대학교 1학년때 성년의 날을 맞았습니다. 동아리 활동을 했는데요. 전통이 학교 연못에 빠지는 것이었습니다. 문제는 그 연못이 엄청 더러웠던 것이죠-.-;; 그 물에 빠지고 엄청 찜찜했던 기억이 납니다. 여러분은 성년의 날에 어떤 추억을 가지고 계신가요?

성년의 날?

1973년에 4월 20일을 성년의 날로 지정하였으며, 1975년 5월 6일로 바뀌었다가 1985년부터 5월 셋째 월요일로 다시 바뀌었다. 문화체육관광부 주관으로 그해에 만 20세가 되는 젊은이들에게 국가와 민족의 장래를 짊어질 성년으로서의 자부심과 책임을 일깨워 주는 각종 행사가 범국민적으로 실시된다.[footnote]ko.wikipedia.org/wiki/성년의_날[/footnote]

NAVER ★★★★☆

성년의 날에 가장 많이 팔리는 것들 중에 2개가 로고에 등장합니다. 케익과 장미입니다. 향수나 립스틱 등도 잘 팔리긴하지만 남녀를 가리지않고 선물 받을 수 있는 것은 장미과 케익이죠. 그런걸로 생각하면 로고에 등장한 사물을 성별을 고려해서 정했다고 생각이됩니다. 그리고 ‘A’자리에 케익을 배치한 것은 기념을 뜻하는 Anniversary의 ‘A’로 생각됩니다. 성년의 날까지 로고 이벤트를 기획했다는 점도 놀랍고 잘 만들어 진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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덧. 현재 오전 12시 22분 현재 네이버를 제외한 모든 포털들이 성년의 날 로고 이벤트가 없습니다. 20살이된 남녀를 한꺼번에 축하할 수 있는 기회인데… 늦더라도 아침께 등록이 되어있었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듭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