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 n v i t a t i o n

티스토리 초대장


+ 남은 초대장 수 : 00

안녕하세요!


티스토리에 보금자리를 마련하시려는 여러분께 초대장을 배포해 드리려고 합니다.


나만의, 내 생각을, 내 기억을 담는 소중한 블로그를 만들고 싶다면 티스토리로 시작해보세요!


티스토리 블로그는 초대에 의해서만 가입이 가능합니다. 원하시는 분은 댓글에 E-mail 주소를 남겨주시면 초대장을 보내드립니다. 남겨주실 때에는 꼭 비밀댓글로 남겨주세요!


초대장을 보내드리고 바로 개설하시지 않으신 분들은 초대장을 회수할 수도 있으니 바로 개설해주세요!








Yes

이런 분들께 드립니다!
1. 다른 블로그를 사용해보셨던 분

2. 이메일 주소가 정상적인 분

3. 블로그를 시작하려는 이유를 남겨주신 분!

No

이런 분들께 드리지 않아요!
1. 이메일 주소가 의심되는 분!

2. 이메일 주소를 남기지 않으신 분

3. 이유도 없이 달라고 하시는 분!


티스토리 이래서 좋아요!

1. 이미지, 동영상, 오디오, 파일까지! 무한 용량과 강력한 멀티미디어를 올릴 수 있어요!

2. 스킨위자드로 스킨을 내맘대로~ 거기에 기능 확장 플러그인까지!

3. 내가 원하는대로 myID.com으로 블로그 주소를 만들 수 있어요!


꽃샘추위가 다시금 몰려와서 추웠던 3월 15일에 소공동 롯데호텔 그랜드볼룸에서 코리아모바일페스티벌이 열렸습니다. 행사 처음부터 보고 싶어서 일찍 집에서 나왔지만… 안타깝게도 주차된 제 차를 빼달라는 연락에 집에 다시 갔다가 나오느라 오전 2세션을 놓치고 말았습니다. 선착순으로 증정한다는 책도 받지를 못했네요ㅠ_

1,2세션이 끝나고 Coffee Break


저는 시상식부터 봤습니다. 축사와 개회사를 김경선 (사)한국무선인터넷산업연합회 회장님과 최시중 방송통신위원회 위원장님께서 하셨습니다. 시상식 사회는 MBC이정민 아나운서님께서 하셨습니다. 임신 소식이 컨퍼런스 마치고 인터넷에서 접했는데요. 축하드립니다:D






수상기업은 22개업체였습니다. 카울리 광고 플랫폼 업체와 하이시엘이란 안드로이드 어플 제작 소프트위어 제작업체도 안드로이드를 공부하고 어플 제작하면서 봤던 업체들이라 기꺼이 박수를 쳐드렸습니다. 모바일웹 부분 대상을 수상한 GS홈쇼핑 모바일 페이지를 개인적으로 가봐야겠다는 생각을 해봤습니다. 홈페이지의 접근성에 대한 고민이 올해 타블릿과 스마트폰의 보급으로인해 수면위로 들어날 것이기 때문입니다. 과연 GS홈쇼핑은 모바일에 대한 표준이라 불릴 수 있을 것인지 뜯어보려고 합니다.











그랜드볼룸관 앞에서는 수상작 어플이 전시되어있으며 몇몇 기업에서는 부스를 차려서 최신 어플리케이션 및 개발 중인 어플을 사용해볼 수 있게되어있습니다. 컴투스의 좀비 런웨이는 지난 티스토어 글로벌 컨퍼런스에서 이야기만 듣고 플레이는 못해봤는데 아이패드 버전으로 플레이를 잠깐 해볼 수 있었습니다. 그래픽은 부드럽고 좋았으나 제 취향에는 안맞는 게임이였습니다.



점심은 각자 해결을 하고 1시부터 오후 세션이 시작되었습니다. 오후 세션은 통신 3사의 2011년 전략에 관련된 것이였습니다. SKT의 발표는 지난 티스토어 글로벌 컨퍼런스의 발표내용과 거의 동일하였습니다. 하지만 다시 들어보니 잘 정리가 되었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티스토어의 초기, 중기, 최근의 전략적인 행보에 대한 설명이 좋았습니다. 2011년 티스토어의 목표는 글로벌화라는게 딱 들어왔습니다. 그러고보니 안드로이드펍에서 SKT건물에서 했던 컨퍼런스와 지난 글로벌컨퍼런스… 그리고 이번 모바일코리아페스티발 모두 진헌규 님께서 해주셨네요. 저분은 위트있게 진행하시는게 무대 체질인듯 싶네요.

올레KT의 발표는 AD를 담당하시는 분께서 하셨습니다. 슬라이드쇼를 좀 정리해서 가지고 오셨으면 어떠했을까라는 생각이들정도로 슬라이드쇼라 휙휙 날라다녔습니다. 많이 까이고 있는 발로 뛰겠다는 광고 카피도 프리젠테이션에서 사용하시더군요. KT 아키텍쳐 1기로 활동해봐서인지 새로운 내용은 없었습니다. QA시간에 자사 어플리케이션을 의도적으로 미는 행위는 없을 것이라고 하셨습니다.

마지막으로 오즈스토어를 담당하시는 분께서 2011년 LGU+ 전략을 발표하셨는데요. 앞선 두 연사께서 너무 화려하게(?) 슬라이드쇼를 만들어서 오셨는건지 상대적으로 너무 없어보였습니다. LG전자 휴대폰사업의 미래를 보는 것처럼 아직 오즈는 갈길이 멀었다는 느낌이 확 드는 발표였다는 느낌이 들었습니다. 스토어 판매통계기능을 개선했다고 하는데 한번 들어가봐야겠습니다. 어플 등록하고 단한번도 업데이트를 해본적이 없는데 이 기회에 한번 가봐야겠다는 생각을 한건 그 발언하나뿐이였네요.




 



 




통신 3사의 전략발표가 끝난뒤 모바일 개발자 성공사례 발표가 이어졌습니다. 스캔서치의 윈도우폰7 전략을 들을 수 있었습니다. 스캔서치2.0버전을 미리 살짝 언급하셨습니다. SNS기능과 통계기능을 제공할 예정이라고합니다. 통계기능이 기대가 됩니다. 질의응답시간에 네이티브 코드의 비율을 어느 교수님께서 물어보셨는데 답변이 놀라웠습니다. 100%랍니다. 장인정신을 발휘하셨다고하셨는데 대단합니다. 하지만 2.0부터는 안드로이드, 아이폰, 윈폰7에서 공통적으로 적용할 수 있는 코드는 하나로 만들겠다는 말씀을 하셨네요.

다음 세션은 밀리언셀러 어플인 불리(Boooly)였습니다. 불리를 여기에와서 처음 들었다는 것이 제가 정말 게임엔 관심이 없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카테고리 우회등록에 관한 일화와 광고기획 등에 대해서 말씀해주셨습니다. 카테고리 우회등록은 조금 안타깝다는 생각이 듭니다. 아이폰앱 중 처음으로 유료구매했던 중간에 사라지는 어플(스톤루프)이었거든요. 이때 사용자들의 느낌이 어떨지 감이왔답니다.

더 월드를 만드신 조윤성 재미연구소 대표님께서 발표하듯이 쭈~욱 읽어주셨습니다. 인생의 굴곡을 여러번 겪으신 것을 담담하게 진행해주셨는데요. 현재 저의 상황에서는 좋은 예시가 된듯하였습니다.

마지막으로 레이디버그를 만든 문동수 대표의 세션이였습니다. 시연동영상이 어떠한 문제인지 모르지만 문제가 발생하여 끊기면서 플레이되었는데요. 발표에선 크게 지장없이 잘 대처한듯 싶습니다. 슬라이드가 다만 눈에 잘 안들어왔습니다. 공부하면서 슈팅 게임을 잠깐 만들어봤던지라 비슷한 이슈들이 나와서 반가웠습니다. 안드로이드 마켓에서 레이디버그가 생각보다 많이 팔린 어플이였네요. 나이도 젊은 문동수 대표, 화이팅입니다.










마지막으로 패널토의가 진행되었습니다. 토의라고하기보다 간담회를 보는 것 같았습니다. 진행을 맡으신 곽동수 한국사이버대학교 교수님께서 컨트롤을 잘 해주신 것 같았습니다. 재미도 있었구요. 예정된 시간보다 길게 시간이 배정되었는데 처음엔 이 시간 다 못채울 것 같은 분위기였는데 후반부에 분위기가 달아올라서 시간을 초과했더라구요. 트위터를 통해서 패널분들에게 질의할 수 있었습니다. 몇개 종이에 적은게 있는데… 패널 분들이 하셨던 말씀 중에 기억해야될 것 같은 것이 였습니다.

1) 재미있는 것을 개발하자(김영식 넥스트앱스 대표)
2) 새로운 플랫폼에 우선 선점(박현철 블루피쉬시스템 CTO)
3) 어플 런칭 후 손놓고 기다리면 안된다. 홍보에 노력하면 다운로드가 하나라도 높아진다.
4) 앱스토어 할인 마케팅 활용(티스토어 오늘의 할인 앱 등)



마치고 나갈땐 기념품으로 휴대용 스피커를 줬습니다. 전원을 켜면 불빛이 들어와서 이뻤습니다.

내년엔 이 행사를 유료화로 할 수도 있다는 말씀을 오전 시상식에서 누군가 말씀하셨는데요. 유료 행사가 안되길 빌어봅니다.

행사 중간에 건의사항이 나왔습니다. 멀티탭을 깔아달라는 것이였는데 뒷쪽에 멀티탭을 깔아주는 것 같았으나 사용률이 떨어져보였습니다. 앉은 자리 근처에 깔아달라는 건데 앉은 자리가 아닌 곳에 멀티탭이 있어서가 아닐까란 생각이 들었습니다.

강연내용도 좋았으며 패널토의에서도 좋은 말씀들을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로비에 여러 업체들의 부스에서 앱들을 체험해볼 수 있는 점도 좋았습니다.

2011년 3월 20일에 SSAT 시험이 치러집니다. 그래서 많은 분들이 SSAT자료를 찾으시고 계신것 같습니다. 제가 그래서 구글링해서 좀 찾아봤습니다. 클릭하시면 해당 자료로 넘어갑니다. 

☞2010년 하반기 광고직 SSAT 기출문제

☞SSAT에서 출제 되었던 상식 용어정리 모음

☞SSAT 자료들(다음 블로그 포스트 링크)

☞에듀스 SSAT직무상식 기출유형분석(샘플)

☞삼성ssat(기출문제종합)(티스토리 블로그 포스트 첨부파일)

☞삼성 SSAT 상식문제 총모음집+보충(다음 블로그 포스트 첨부파일)

☞언어_총정리(티스토리 블로그 포스트 첨부파일)

☞상식_총정리(티스토리 블로그 포스트 첨부파일)

여러분들에게 좋은 결과가 있길 기원합니다. 도움이 되셨다면 손가락 꾹~ 부탁드립니다:D



1) 굇수 – 게임내의 고수를 뜻하는 말입니다. 4, 5성을 가지고 있는 호족 분들이 많습니다. 시간대비 명점, 활점도 높기도 합니다. 이는 곧 현질?!이 많다는 것을 뜻하기도 합니다.

2) 병창, 병창 장수, 21병창 – 3만의 군사를 예비군이 아닌 배치해놓기위해 사용하는 21렙 이상은 장수를 가리키는 말입니다.

삼국지W에서 장수에게 배치받지 않은 예비군은 소유하는데 제한이 있습니다. 이러한 제한은 군사지휘소라는 건물의 등급에 따라서 결정됩니다. 군사지휘소는 총 5레벨까지 업그레이드가 가능합니다. 레벨별 제공 기능은 아래와 같습니다.


1 – 영지내 예비군 최대 30만
2 – 영지내 예비군 최대 50만, 모병 동시 2명 가능
3 – 영지내 예비군 최대 70만, 모병 동시 2명 가능 
4 – 영지내 예비군 최대 90만
5 – 영지내 예비군 최대 120만

이러한 영지내 예비군이 최대치에 도달할 경우 더이상 모병이 불가능하기때문에 유저들은 장수들에게 군사를 배치하여 예비군을 추가적으로 모집할 수 있도록 합니다. 이때 사용되는 장수들이 병창 장수입니다. 1성, 2성에 구분없이 3만을 배치 받을 수 있는 장수는 모두 병창 장수가 가능합니다. 시장에 가보시면 일정 금액의 시장가가 형성되어있습니다. 선호되는 병창 장수로는 시나리오 구성이 가능한 장수들이 있습니다. 더불어 내정(탐색, 순찰)에 사용가능한 장수들도 선호됩니다.

3) 장본 – 장군의 본보기라는 특수 능력을 말합니다. 해당 특수능력은 ‘부대의 공격력과 방어력 약간 상승’이라고 공식 홈페이지에 설명되어있습니다. 장본이 뜬 장수의 경우 수비장에 주로 사용됩니다. 무장의 공격력과 수비력은 통솔과 무력에따라 변화됩니다.

4) 공지 – 공격적 지휘라는 특수 능력을 말합니다. 해당 특수능력은 ‘부대의 공격력 상승’이라고 공식 홈페이지에 설명되어있습니다. 공지가 뜬 장수의 경우 주로 토벌이나 약탈에 사용됩니다. 부대 공격력은 통솔력과 무력에따라 변화됩니다. 정확한 계산 방법이 없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5) 매분 – 매복분대라는 특수 능력을 말합니다. 해당 특수능력은 ‘매복하여 적을 공격하는 소규모 부대’라고 공식 홈페이지에 설명되어있습니다. 해당 특수 능력의 공격력은 지력에 비례합니다.


2011/03/06 – [game] – 삼국지W, 실제 유저들이 사용하는 용어모음①
2011/03/10 – [game] – 삼국지W, 실제 유저들이 사용하는 용어모음②

게임을 하다보면 다양한 은어들을 만날 수 있습니다. 물론 게임 외에서도 종종 들을 수 있는 표현이기도합니다. 얼마전 게임을 하다가 ‘헐퀴’라는 표현을 접했습니다. 처음 그 단어를 접했을때 무슨 바퀴벌레의 일종이라고 생각했습니다. 하지만 문맥상 바퀴벌레로 표현할 내용이아니었습니다. 그래서 구글링을 해봤습니다. 


헐퀴는 합성어였습니다. 뭐라 할말이 없을 정도로 황당(또는 놀랍)하다는 표현인 ‘헐~’과 치명타를 뜻하는 게임용어로 많이 쓰이는 critical을 합성한 것이였습니다. ‘헐~’의 강도가 평소보다 쎄다는 것을 말하는 것이죠. 결론을 말하자면 ‘헐+Critical’을 줄여서 ‘헐퀴’라고 합니다.

아래의 스샷은 제가 목격한 헐퀴 사용사례입니다. 프로야구매니저에서 10성 선수가 있다는 것은 놀라운 일이기때문에 다른 유저가 그 이야기에 대해 ‘헐퀴’라고 말하고 있습니다.

헐퀴가 먼지 아셨다면 누군가 헐퀴를 썼을때 그 뜻을 알고 쓰는지 한번 되물어보세요. 의외로 모르고 쓰시는 분이 많습니다. 알고 쓰는게 모르고 쓰는 것보다 좋을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도움이 되셨다면 손가락 꾸욱해주세요:D


                                                                       
기승전병의 예로 이런 이야기가 어울릴 것 같습니다.

스크롤이 길어질 수 있으니 더보기를 누르시면 그 예시를 보실 수 있습니다. 모바일로 보실때는 더보기가 없이 바로 펼쳐지는데요. 이야기가 조금은 무섭게 느껴질 수 있습니다. 뭐… 결론을 보시면 그건 아니지만 심약하신분은 무서울 수 있는 스토리입니다. 이점 감안하시고 이야기를 보시길 바랍니다.


[#M_더보기|접기|자.여기가 우리가 살 새집이다.”

“와! 엄청 하얗다.”

난 32살의 유부남이다.

아내가 없는.

3년전 우리가족은 바다로 여행을 갔었다.

그곳에서 아내와 나의 딸 마리가 깊은 바다에 빠져버렸고,

난 결국 마리만을 구하고 말았다.

그 하얀 집 내부는 굉장히 넓었다.

마리에겐 2층의 5개의 방중 맨 오른쪽에 있는 끝방을 주었고,

난 1층의 맨 끝방을 골랐다.

내방에서 바로 윗층이 마리에 방이기에, 왠지 안심이 되기 때문이다.

“마리야 잘자.”

‘쪽’

“아빠도 잘자.”

‘딸깍’

마리의 방에 불을꺼주고 천천히 1층으로 내려갔다.

1층 내 방에서 커피 한잔을 마시며 문서를 작성하고 있을때, 윗층에서 작은 소리가 들렸다.

마치 사람의 말소리 같은.

난 뛰어서 2층으로 올라갔다.

‘쾅’

“마리야!”

마리는 태연한듯이 날 쳐다보고 있었다.

“응? 왜 아빠?”

“너 누구랑 이야기 했니?”

“응.나 엄마랑 이야기 하고 있었는데 아빠가 오니까 가버렸어.”

순간 등에는 식은땀이 흘렀다.

“마..마리야.. 오늘은 아빠랑 자자..”

난 마리를 데리고 1층으로 내려갔다.

다음날,난 평소 친하던 존 교수에게 찾아가서 나의 논문을 건네며 슬쩍 어제의 일을 꺼냈다.

“저…교수님.사실은 어제…”

난 그 이야기를 다 했고 교수는 잠시 생각하더니 말했다.

“아마도 죽은 엄마에 대한 그리움이 만들어낸 환상을 보는것 같아.”

“하지만 그이는 3년전에 죽었는데 왜 지금에서야 환상을 보는거죠?”

“새집에 와서 엄마와 함께 살고싶다는 생각도 들고.. 아마 그래서 일걸세.

내가 좀 연구해 볼테니.자네는 집에서 쉬고있게.”

난 교수의 연구소를 나와 집으로 갔다.

도착하니 하늘은 벌써 어둠이 깔려있었다.

“마리야.”

마리는 내려오지 않았다.

“마리야?”

난 약간의 걱정을 가지고 2층방으로 올라갔다.

“히힛”

웃음소리가 들렸다.

재빨리 뛰어서 방에 들어갔더니 마리는 또 허공에대고 이야기를 하고 있었다.

“마리야!”

“아빠? 엄마가 또 갔어.”

“엄마는 없어!3년전에 죽었다니깐 왜자꾸 그래!”

“아빠…”

마리의 눈에 눈물이 고였다.

“마..마리야 아빠가 미안해…”

난 우는 마리의 옆에서 자장가를 불러주고 마리를 재웠다.

다음날

‘따르르르릉’

‘철컥’

“여보세요?”

“어..나..날세…존교수…”

존교수는 평소와 다르게 굉장히 떨었고 목소리도 쉬어있었다.”

“왜 전화를…”

“마리! 자네딸 마리말일세! 3년전 그 사고로 엄마와 함께 죽었다는구만!”

“네?”

“지..진짜야! 내가 확실히 조사를 해봤는데..”

‘철커덕’

난 수화기를 내려놓았다.

내 뒤엔 마리가 아무일 없다는 듯이 웃고있었다.

“아빠. 아빠 머리위에 엄마가 있어.

난 마리를 데리고 근처 깊은 산속으로 데리고 갔다.

그리고 난 마리를 그자리에 묶어두고 내려왔다.

그러나 그날밤 마리는 다시 문을 두드렸고,난 이번엔 마리의 다리까지 잘랐다.

마리는 비명한번 지르지도 않았다.

마리를 이번엔 거의 400km정도 되는곳에 데려다 놓고 와버렸다.

그러나 그날밤 마리는 다시 우리집 문을 두드렸고,

난 너무놀라 묻고 말았다.

“어..어떻게….”

“히히.아빤 그것도 몰라?

“발없는 마리 천리간다.”
_M#]

다 읽어보시면 아시겠죠! 결론이 이상하는걸 느낄 수 있습니다. 기본적인 이야기의 서사구조는 기승전결(起承轉結)입니다. 이 기승전결과 인터넷 은어중에 하나인 ‘병맛’을 합성한 것입니다.

여기서 잠깐! 병맛이 뭔지 모르시는분을 위해:D
‘병맛’은 뭔가 병신같이 웃기다라는 긍정적인 해석과 병신같이 재수없다라는 부정적인 해석을 모두 할 수 있습니다. 

이 병맛의 강도에 따라서 기승전병, 기승병병, 기병병병, 병병병병으로 나눌 수 있습니다. 가장 보편적으로 쓰이는 말은 기승전병입니다. 

주로 사용되는 것은 웹툰영역에서 가장 활발하게 사용됩니다. 커뮤니티 등을 돌아다니다보면 대부분 만화나 웹툰으로 기승전병을 표현합니다. 얼마전 종영한 싸인의 마지막회의 방송사고(컬러바 등장 및 사운드 사고 등)를 보고나서 시청자들이 기승전병이라는 표현을 쓰기도 한걸로 보아선 드라마까지도 사용이 되고 있습니다.

대표적인 기승전병의 작가로는 웹툰 작가인 이말년씨가 있습니다. 
☞이말년씨리즈 웹툰 보러가기(네이버) 









세상의 모든 말들은 아는 만큼 이해합니다. 은어는 시대가 흐름에 따라서 계속해서 생겨나고 사라집니다. 이 언어를 알고 있다면 여러분들의 언어생활에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D


 







2011년 3월 11일, 일본 도호쿠지역에서 진도 8.9의 대지진이 발생했습니다. 지진의 영향으로 쓰나미가 열도를 덮쳤습니다. 많은 분들이 인터넷 기사나 뉴스 등을 통해서 그 소식을 접하셨을 것입니다.

쓰나미는 일본 열도 방향으로 가까워서 먼저 덮친 것입니다. 동남아시아와 하와이 멀리는 호주까지 영향권에 있다고합니다. 빠른 속도로 쓰나미가 이동하고 있다고하여 그 경고를 미디어에서 계속해서 알리고 있습니다.

구글에 들어가보니 쓰나미 경고안내가 이뤄지고 있었습니다(아래 스샷 참고). 영문판에서만 안내되고있습니다. 한국어판 구글 메인에는 그 경고가 없습니다. 아마도 한국은 쓰나미의 영향권에 없어서 아닐까 생각됩니다. 가장 많은 인구가 사용하는 검색엔진인 구글에서 경고문을 써놓으니 눈에 확 들어오는군요.

검색엔진에서 재난경보 기능까지 추가되는 느낌입니다. 한 명의 희생자라도 줄이기위함이라면 좋은 조치인 것 같습니다. 부디 추가 피해가 없고 추가적인 희생자가 발생하지 않길 바랍니다.

저는 부산에서 태어나 대학까지 부산에서 보낸 부산 토박이입니다.

대학 졸업 후 무작정(?) 상격하였고… 여차저차 취직을 하게되어 서울살이를 한지 어느덧 3년입니다. 서울에 주소지를 둔 서울 사람이되었습니다. 하지만 동네 슈퍼나 직장근처만 왔다갔다하여(그것도 주로 지하로만 다녀서ㅡㅡa) 서울을 세세히 알지 못합니다. 서울… 아직도 낯설다지요ㅠ

이번 주말에 부산에서 친구녀석이 서울 구경을 시켜달라며 올라왔습니다. 하지만…

‘어디부터 가야하는거야?’

일단 집근처에 있던 ‘북서울 꿈의숲’을 가보기로하고 나섰습니다. 무작정 나왔던 터라 어디로 가야할지 몰라서 난감하던차에…

‘다산콜센터!!!’

대학 동아리 후배 녀석이 알려줬던 다산콜센터, 지금이 써야할때였죠.

‘[문자]여기가 XX인데요, 북서울꿈의숲은 어떻게 가야하나요?’
※다산콜센터를 이용하는 방법은 음성통화만 지원하는 것이 아닙니다. 문자서비스(수신번호:02120)도 같이 한답니다.

얼마지나지않아서… 띵동(문자알림음)

‘[문자]미아삼거리역 1번 출구, 마을버스 강북9번, 강북11번 이용하시길 바랍니다.^^’

문자를 받고선 너무 좋았습니다. 문자기능이있는 항시대기 네이게이션이 존재하는 것 같아서말이죠. 이후 동대문시장, 평화시장, 북촌 한옥마을, 남산 등을 잘 돌아다녔답니다.

서울에서 길잃은 자들이여… 주변 사람들에게 물어도 답이 안나온다면 다산콜센터(02120)를 이용해보시길^-^

제목그대로 티스토리 초대장 12분께 보내드립니다.

아래를 참고하여서 신청해주시길 바랍니다.

i n v i t a t i o n



티스토리 초대장


+ 남은 초대장 수 : 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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