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폰4가 나오면서 커뮤니티에서 오징어라는 댓글이 종종 보이더군요.

예를 들자면 이런겁니다.

본문: 아이폰4를 보고 왔습니다. 정말 정말 기대를 하고 봤는데… 그냥 폰이더군요. 그리고 제 손에 핸드폰이 있었는데~ 어라~ 왠 오징어가 있네요! ㅠ_

re: 제 손에도 오징어 ㅠ_

이런 식입니다. 오징어… 왠 오징어가 댓글에 달릴까요? 출처가 어디인지 찾아봤습니다.

범인은 바로바로바로~~~ 컬투쇼의 사연이였습니다.

사연인즉슨~~

극장에서 무대인사로 장동건을 실제로 봤는데 뭔가 아우라가 넘쳐서 빛나는 줄알았는데~ 눈있고 코있고 그냥 사람처럼 보였습니다. 같이 온 남자친구를 보려고 옆을 돌아봤는데 왠 오징어가 팝콘을 쳐묵쳐묵하고 있네요~!!

라는 내용입니다. 그런식의 내용이였다는 것입니다. 정확한 내용은 검색해보셔서 찾아 들어보시길 바랍니다. 

그 후로 종종 오징어에 대한 댓글이 달립니다. 

뭔가 비교할만한 것이 나오면 쳐지는 것을 오징어라고 칭하면 됩니다. 

지금은 장동건?! 취급을 받는 아이폰4도… 언젠가 오징어로 칭하게 될 날이 올겁니다(절대 제가 모토로이 유저라서 이런 말 하는게 아닙니다 ㅠ_ , 저는 아이폰이 부럽지 않아요 ㅠ_ ) 









세상의 모든 말들은 아는 만큼 이해합니다. 은어는 시대가 흐름에 따라서 계속해서 생겨나고 사라집니다. 이 언어를 알고 있다면 여러분들의 언어생활에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D


 







커뮤니티에서 종종 올라오는 ‘핸드폰을 구매하면 별사탕을 몇개 준답니다~!’라는 게시글이 있습니다.

자~ 별사탕~ 설마~ 진짜 별사탕을 주는건 아니겠지요~^-^


출처: http://www.flickr.com/photos/bbosong75/2133414098/

그렇다면~~ 별사탕은 뭘까요?

바로 정답을 말씀해드리면 돈입니다. M! O! N! E! Y!

이동통신사 3곳은 경쟁을 하고 있습니다. 조금이라도 더 가입자를 확보하기위해 말이죠. 그래서 소비자들에게 돈이라는 미끼를 던집니다. 대리점에서 그런 미끼들을 실제로 뿌리고 있구요.

그렇다면~ 왜 많은 용어중에서 별사탕이라는 용어를 썼을까요?

몇몇 설이 있지만~ 그중에 유력한 것은 뽐뿌 사이트에서 업자들이 사은품을 표기할때 ‘★’의 수로 표시하는 바람에 되었다라고 합니다. 다른 설로는 현금지급이라고하면 사업자들이 정한 가이드라인을 위반하는 경우이므로 별사탕(현금만원)이라는 은어를 사용하게 되었다는 것입니다.

설이 여러가지로 나오는데~ 별사탕이라는 용어채택은 ‘건빵을 사면 별사탕을 줍니다. 여러분께서 핸드폰을 사시면 현금을 드립니다.’

건빵 = 핸드폰
별사탕 = 현금 사은품

이런식인겁니다.

세상엔 공짜는 없다고들하지요. 현금을 당장 사은품으로 받더라도 지출비용이 발생하는건 매한가지입니다. 손익을 잘 따져서 이용하셔야 할 것입니다.

2010/06/29 – [screat language] – *뽐뿌*가 무슨 뜻인가요?









세상의 모든 말들은 아는 만큼 이해합니다. 은어는 시대가 흐름에 따라서 계속해서 생겨나고 사라집니다. 이 언어를 알고 있다면 여러분들의 언어생활에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