뽐뿌는 영어 Pump에서 비롯된 말입니다. Pump의 뜻은 여러가지가 있으나 타동사로서 ‘공기를 넣다’ 또는 ‘(음식 등을)공급하다, (지식을) 주입하다’ 등으로 쓰입니다.

Pump, 즉 뽐뿌는 어떠한 제품에 대하여 지르신이 오도록 자극을 준다는 뜻으로 이해하시면 됩니다.

그렇다면 Pump에서 뽐뿌로 어떻게 변화되었을까요? 얼마전 한겨레에 기재된 칼럼에서 알 수 있었습니다.

아래의 펼쳐보기를 통해 기사를 봐주시면 됩니다.


[#M_더보기|접기|인터넷이 우리의 생활과 언어에 미치는 영향이 매우 큰데, 실생활에 밀접한 것으로는 소비자들의 구매 방식에도 영향을 준다는 점을 들 수 있지 않을까 한다. 사고자 하는 물건이 있으면 가격 비교 사이트에서 손쉽게 시중의 최저가를 알아볼 수 있기에 소비자로서는 무척 편리한 여건이 된 셈이다. 그러나 소비자가 반드시 경제적이고 효율적인 구매를 하는 것만은 아닌 듯하다. 충동구매도 만만찮아 보이기 때문이다.
인터넷 이전 시대와 달리 지금은 남들이 무엇을 샀다고 소개·자랑하는 글에 끌려 구매하는 때가 있다. 유행하는 말로 큰맘 먹고 어떤 물건을 사는 것을 ‘지르다’라고 표현하며, 남한테서 구매를 권유받거나 내가 남의 구매 글을 읽고 충동을 느끼는 것을 ‘뽐뿌(질)를 당하다’라고 표현한다.

이때의 ‘뽐뿌’는 쉽게 알아차릴 수 있듯이 영어 ‘펌프’(pump)가 어원이다. 이 말이 근래 인터넷을 중심으로 퍼져 이제 입말로도 쓰이는 때가 꽤 있는데, 사실은 강원·경상·전라·충청 지역 등에서 ‘펌프’ 대신 써 왔으므로 외래어의 사투리라 할 수 있다. 영어가 어원이지만 일본 외래어 ‘폰푸’(ポンプ)가 들어와 꼴이 바뀐 것으로 생각된다. ‘폰푸’가 ‘뽐뿌’로 변한 것은 일본어의 무성음이 때때로 우리에게 된소리로 들리며, 또 받침소리 ‘ン’이 뒤 자음의 소리 나는 위치를 닮는 현상에 말미암는 것으로 생각할 수 있다.

김선철/국어원 학예연구사

원문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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뽐뿌라는 말이 널리 쓰이게 된 데는 뽐뿌라는 사이트가 유명세를 타면서 부터였습니다. 사이트에 방문해보시면 직접 뽐뿌라는 것을 몸소 느끼실 수 있으실 것입니다.









세상의 모든 말들은 아는 만큼 이해합니다. 은어는 시대가 흐름에 따라서 계속해서 생겨나고 사라집니다. 이 언어를 알고 있다면 여러분들의 언어생활에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D


 







물타기는 표준어로 등록된 단어는 아닙니다.

다만 물을 타서 희석한다는 합성어의 의미를 상황에 따라서 비유하며 사용됩니다.

다음 사전으로 검색되는 뜻은 아래와 같습니다.

[명사] [경제] 팔 때는 시세가 오름에 따라 점점 파는 수를 늘리고, 살 때는 내림에 따라 사는 수를 차차 늘리는 방법으로, 평균 단가를 조정하여 손해 위험을 줄이려는 주식 거래 방법.

주식 거래 방법에서도 통용되는 은어로 보시면 될 것 입니다.

근래 미디어에서도 물타기라는 말이 종종 등장합니다. 예를들자면, 사실인지 아닌지 확인되지 않지만 천안함 사태 등 굵직한 국가사항 대한 국민들의 관심이 높아짐에 따라 정부단체가 언론을 통해서 스포츠나 연예계 이슈 등을 터트려서 시선을 돌리는 작업(소위 물타기)을 하였다는 겁니다.

은근히 들어맞는 이야기인듯 싶습니다만 확인할 바는 없습니다.

물타기… 은근히 많이 쓰이는 말이니 알아두면 좋을 것 같습니다:D









세상의 모든 말들은 아는 만큼 이해합니다. 은어는 시대가 흐름에 따라서 계속해서 생겨나고 사라집니다. 이 언어를 알고 있다면 여러분들의 언어생활에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D


 








근래 영어를 좀 공부해야겠다는 생각이 들어서 이리저리 인터넷 서핑을 했답니다.

범용영어(?)를 지향하는 듀크샘 사이트를 보면서 적지만 제 블로그에 방문하신 분들께 소개해드리고자 이렇게 포스팅을 합니다.

많은 교육사이트들이 그러하듯 이 강의만 들으면 성적의 향상을 보증한다고 홍보를 합니다. 그러한 모습은 듀크샘의 사이트도 별반 다를바는 없습니다. 제가 생각할때는 공부는 샘이 잘하는 것도 중요하지만 받아들이는 학생의 역할이 큰 것이라고 보기때문입니다. 비율로 따지자면 3:7(샘:학생)정도?ლ( ╹ ◡ ╹ ლ)

무료강의인 생생단어는 단어를 통해 듣기/말하기를 한번에 익힐 수 있다고 말합니다. 과연 그럴까요?

강의를 신청하고 넉넉잡고 하루정도면 강의 승인 문자가 옵니다. 승인문자를 받고 사이트로 이동한다음… My Class로 들어가면 강의가 있습니다.

시작하기 버튼을 눌러 강의를 활성화합니다.(인강을 많이 보신 분들은 익숙할 인터페이스 구성입니다:D)

강의를 보겠습니다.

강의순서는

Dictation → 듀크샘 설명 → Listen & Repeat 순으로 설명합니다. 단어는 뉴스를 활용한 문장을 이용합니다. 문장 내에서 사용되는 단어 중에서 중요한 것을 설명해주십니다. 이때 발음상 주의점도 지적을 잘 해주십니다. 듀크샘의 톤이 조금 높은 편으로 들립니다만 발음상 구분은 잘됩니다. 설명이 다 끝나면… 해당 문장을 몇번이고 반복을 하십니다. 발음상 지적사항을 집중적으로 말씀하십니다. 그래서 귀에 잘 들어옵니다.

강의당 약 10분 내외입니다. 강의시간이 짧은 점은 마음에 듭니다. 짧은 시간내에 강의를 듣고 싶지만 짧은 시간의 강의가 보통 없어서 몇번씩 끊어 봐야 하기때문에 맥이 뚝뚝 끊겼거든요.

1강을 다 듣고나니… 무료 강의치고는 괜찮은 퀄리티의 강의라는 생각이 듭니다. 10분 정도를 신경써서 수강하면 문장, 단어, 발음이 좀 잡혀가는 느낌이 들것으로 보입니다.

이렇게 생생단어에 대한 저의 강의평과 추천… 포스팅을 남깁니다.

당분간 팟캐스팅으로 생생단어를 넣어서 들어야겠습니다: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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뭔가 잊은 듯 했습니다. 적을려고 보니… 중요한 것이였네요;;

듀크샘 사이트는 www.e4k.co.kr 입니다.

얼마전에 커뮤니티 게시판을 통해서 ‘:A’라는 이모티콘이 19금 이모티콘이라는 것을 알게되었습니다.

왜… 그럴까요? 더보기를 통해서 알려드리겠습니다!

19세 미만 네티즌은 더보기를 열어보시지 마세요 ლ( ╹ ◡ ╹ ლ)


[#M_더보기|접기|아시다시피 이모티콘은 심플하게 표시합니다.

:A 에서

: <— 사람의 머리가 2개있는 것입니다.

A <— 사람의 몸이 엉켜있는 것입니다.

결론은… 2명의 사람이 몸을 섞는 다는 것이죠. 쉬운 단어로 표현하면 ‘성교’를 뜻합니다. _M#]








세상의 모든 말들은 아는 만큼 이해합니다. 은어는 시대가 흐름에 따라서 계속해서 생겨나고 사라집니다. 이 언어를 알고 있다면 여러분들의 언어생활에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