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넷을 하다보면 제목만보고 클릭을 했는데… 내용은 제목과는 다른 내용이 나오는 경우가 많습니다. 흔히들 이럴때 ‘낚였다’라고 합니다.

저같은 경우는 디씨인사이드 갤러리에서 많이 낚여주고 있습니다. 사실 낚이는 줄 알면서 낚이는 경우가 많습니다.

보통 낚는 유저의 경우 떡밥을 제목에 뿌립니다. 낚이는 유저는 댓글로 낚였다라는 걸 표시합니다. 경우에 따라서 상위글에서 ‘↓↓↓ 낚시글입니다.’이런 제목으로 낚임을 방지하는 경우도 있습니다.

외국의 경우엔 떡밥을 뿌려 낚시글을 올릴때 어떻게 표현할까요?

바로 ‘DNFTT’입니다.

풍기는 뉘앙스가 약어같지요?

무슨 약어냐하면은….

‘Do Not Feed This Troll’입니다.

굳이굳이 해석을 하자면…(에헴… 영어를 잘 못한다하더라도 이런건 다 해석이 가능하리라 봅니다)

‘이 트롤에게 먹이를 주지마시오!’라고 할 수 있겠습니다.

한국에만 있는 표현인줄 알았지만 외쿡에도 비슷한 표현이 있으니 알고 계시면 좋겠습니다.









세상의 모든 말들은 아는 만큼 이해합니다. 은어는 시대가 흐름에 따라서 계속해서 생겨나고 사라집니다. 이 언어를 알고 있다면 여러분들의 언어생활에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D


 








희열옹께서 진행하시던 라디오를 통해서… ‘여러분들 안생겨요’라는 제목의 시를 읇었습니다. 그게 시작이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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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분들 안생겨요



지은이. 설민주님
낭   송. 유희열



여러분들 안생겨요
내 주위에 하나둘씩 생기니 언젠간 나도 애인이 생기겠지
막연히 생각하시죠

생각할 필요 없어요
안생겨요

발렌타인데이 전날
좀 기대하셨죠
뭐 얻으셨나요?
안생겼죠?

화이트데이때도 기대하셨죠?
어땠나요?

기대할필요 없었죠?
안생겨요

거울을 한번 보세요
뭐 이정도면 괜찮지
그런 생각 해보셨죠?

생각하지 마세요
그래도 안생겨요

엇 저 사람 날 보는 눈빛과 행동이 이상해
혹시?
착각해 보셨죠?
하지마요 착각해도 안생겨요

어릴 땐 성인이 되면, 대학교에 가면 생길것 같았죠?
어때요?
안생겼죠?

결국은 그래도 짝을 찾고 결혼할 거 같죠?
그래요
결국 생겨요 걱정말아요

근데, 안생길 사람은 안생기더라구요

이 모든게 여러분들 이야기는 아닐거같죠?
아닐거같아도
안생겨요

_M#]


방송 이후 ‘안생겨요’라는 말은 유행어가 되어 퍼져나가기 시작했습니다.

사실 주변에 커플인 것보다 솔로인 사람들이 더 많다고 봅니다…(끼리끼리 모여서 솔로만 있다고 하지 마시길ㅠ)
생길것 같다가도 안생기는게 현실이죠. 그러한 현실을 꼭찝어 후벼파는 시였습니다.

자~ 그럼 ASKY가 이거랑 무슨 상관이냐고 의문점을 가지실 수 있습니다!

ASKY는 약어입니다.

바로 ‘An Saeng Kyeo Yo’의 앞머리를 따서 만든 약어지요:)

커뮤니티에 사랑의 시작?!과 관련된 글이 올라오면 어김없이 달리는 댓글 중에 하나이니 알고 보시는게 좋을 것 같습니다.


자매품으로 GRD ASKY가 있습니다. GRD는 그래도의 약어입니다.

P.S.
음… 다 적고보니… 안생겨요를 탄생시킨 설민주 씨의 근황이 알고 싶은건 왜일까요? 생기셨을까요?









세상의 모든 말들은 아는 만큼 이해합니다. 은어는 시대가 흐름에 따라서 계속해서 생겨나고 사라집니다. 이 언어를 알고 있다면 여러분들의 언어생활에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D


 









2010년 5월 20일 오전 10시 천안함 합동조사단의 조사결과 발표가 있었습니다.

그 중 북한의 소행이라는 결정적인 증거로 제시된 북학측 어뢰의 일부(?)를 볼 수 있었습니다.

19일에 북측 어뢰를 찾았고 어뢰에 북한의 글자체로 뭔가 적혀있다고 이미 보도된바가 있었습니다만… 내심

‘북한의 글자체?? 그런게 따로 있었나?’

라는 생각도 잠시했습니다. 하지만 어뢰에 적혀있던 ‘1번’…. 보는 순간 빵터졌습니다 @.@


음… 제 글씨같아보입니다;;; 다른 분들도 그렇게 생각해서일까요? ‘1번’이 표기되어있으면… 북한에서 생산된거라는 패러디가 등장하게 되었습니다.

가장 처음으로 나온게 ‘북한 아이폰’ 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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_M#]

멋집니다~~;;; 북한산 아이폰!! 다른 걸로는 북한산 마일드세븐, 북한산 캔커피 등 일상생활에서 1번을 넣어서 패러디한 사진들이 커뮤니티 사이트에 등장하였습니다.

걱정되는것이 파란색으로 표기된 1번은 정치적인 냄새가 풍기는 것으로 비춰집니다. 곧 6월 2일 선거이기 때문이죠. 합조단이 이를 발표 후 어느정도 지난 시점에서는 저건 선거법 위반 아니냐는 이야기가 나올정도로 언급이 많이 됩니다.

오늘의 Screatlanguage는… 누가 뭐라고 하더라도~!!! ‘1번‘입니다.









세상의 모든 말들은 아는 만큼 이해합니다. 은어는 시대가 흐름에 따라서 계속해서 생겨나고 사라집니다. 이 언어를 알고 있다면 여러분들의 언어생활에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D


 








기획서는 생각했던 것을 글이나 그림으로 표현해내야 되는 아주아주~~~ 까다로운(혹자는 쉽다고 하겠지만ㅠ) 작업입니다. 머릿속에 있는 것을 끄집어내어 쉽고, 빠르게 그려낼 수 있는 툴이 바로바로바로~~~ Balsamiq Mockup입니다.

프로그램 이름에서 풍겨오는 러프한 이미지가 느껴지지 않으세요??

Mockup의 사전적인 의미는 ‘실물크기의 모형’을 말합니다. 휴대폰의 경우 목업제품을 DP용으로 전시하는 경우가 많았습니다. 현실상황에서 통용되는 Mockup이 컴퓨터로 들어왔습니다. 그것도 제조업을 위한 형태가 아닌 기획자의 커뮤니케이션 툴의 형태로 말이죠.

자 백문이 불여일견이라고… 프로그램을 간단히 맛보도록 할까요?

제작사 홈페이지도 이동하면은 아래의 그림과 같은 화면을 보실 수 있습니다.


자 얼마나 쉬운 프로그램인지 알아보기 위하여 ‘Try it now’를 과감히 클릭하였습니다:)

새창으로 웹으로 프로그램을 구현할 수 있도록 해뒀습니다. 잠깐 사용해보니… 웹 데모버전은 한글입력이 안됩니다. 더불어 5분마다 팝업이 떠서 체험하는데 방해(?)를 합니다. 이때 팝업에서 ‘Dismiss’를 눌러주면 다시 5분간 웹데모를 사용할 수 있습니다.

아래는 홈페이지에서 프로그램을 이용하여 아이튠즈를 구현하는 모습입니다. 참~ 쉽죠잉~;;;

기존에 있는 형태를 모방하는 것을 시작으로 툴을 익혀가도 될 것 같습니다. 더불어 메뉴에 따로 아이폰 어플 개발을 위한 아이콘들이 모여있습니다. 이는 웹데모에서도 확인가능합니다. 못찾으시겠다면 아래의 캡쳐의 빨간동그라미를 참고해주세요:D



가격도 타 프로그램에 비하여 쌉니다. 79$입니다. 현재 환율로 해봐도 10만원이 채 안되는 프로그램이네요. 개인적으로 구매를 심각히 고려중입니다.

혹시나 관심이 있으신분들은 방문하셔서 확인해보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