캡쳐기능은 다들 아시겠지만, 사용자가 보고있는 화면을 찍는 사진기라고 보면 됩니다.

기본적으로 윈도우즈는 캡쳐 기능을 탑재하고 있습니다. 혹시 모르는 분이 있다면 더보기를 클릭하세요:D
[#M_더보기|접기|일단 사용하시고 계신 키보드를 보세요.

붉은색 테두리로 적힌 버튼에 적힌 글자를 보시면 ‘Prt Scr’이 되어있습니다. 이는 Print Screen을 가리킵니다. 해당 화면을 임시로 저장해놓습니다.

서핑시에 캡쳐를 원하는 페이지가 있다면 해당 버튼을 누른다음 그림판이나 포토샵(Ctrl+N을 사용하여 빈파일을 만들어야합니다) 등으로 붙여넣기(Ctrl+C)를 하면 편집 및 저장이 가능합니다.

알툴바의 캡쳐기능은 이러한 번거로운 절차를 조금 더 손쉽게 변형한 툴입니다.

그.러.나. 위의 기능을 아주 버릴 것은 아닙니다.

알툴바는 익스플로러를 사용시에만 가능합니다만 그 외에는 활용할 수가 없다는 단점이 있습니다. 그래서 익스플로러 사용시가 아닐땐 ‘Prt Scr’키를 활용하여 캡쳐를 해야만 합니다:D 
_M#]
제가 사용해본 결과 편리한 점(오픈캡쳐나 스내그잇 등에 비해)은 익스플로러 캡쳐 화면을 좀 더 빠른 속도로 파일로 저장할 수 있다는 점입니다. 더불어 간단한 편집을 할 수 있는 점이 있습니다만 저는 잘 사용을 하지 않게 되더군요.

일단 캡쳐를 클릭해보면 간단히 소개하는 글이 있습니다. 알툴즈에서 안내하는 사용법에 대한 링크도 있습니다. 일종의 메뉴얼인데… 궁금하시면 아래의 링크를 클릭하시길:D

ALTOOLS 홈페이지 캡쳐 도움말 보기

간단히 소개하는 글을 닫으시면 아래의 그림과 같이 단축키에 대한 안내가 됩니다.


보시면 ALT키를 활용한 단축키입니다. 아마도 ‘ALTool‘이라서 그런가 봅니다. 아니면 말구요:D

영역이라는 표현이 나옵니다. 이 영역은 생소하게 느껴지시는 분들이 있으실 것 같아서 간단히 설명하고 넘어가겠습니다. 저희가 보고있는 웹페이지는 여러가지 액자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그 액자가 눈에 안띄게 만들었다고 보시면됩니다. 본문이 있는 액자, 상단 메뉴가 옆으로 나열되어있는 액자, 광고 위치한 액자… 이런식으로 액자들이 모여모여 하나의 웹페이자 구성됩니다. 그 액자를 프레임이라고 합니다.

단위영역(Alt+1)을 먼저 설명하겠습니다. 만약 회원님께서 인터넷기사에서 본문영역을 캡쳐하고 싶다고 가정합니다. 그렇다면 해당 단취키를 눌러보시면 붉은색테두리로 해당 영역의 경계를 표시해줍니다. 그리고 클릭하시면 아래의 그림과 같은 하나의 팝업창이 생성됩니다.


글을 쓰면서 캡쳐한 모습입니다. 저의 단위영역(화면중에서 본문입력영역)을 캡쳐한 것입니다. 하단 좌측에 임시로 저장한 이미지에 대한 정보가 표시됩니다. 저장을 하게되면 ‘YYYY-MM-DD hh;mm;ss.jpg’형식으로 저장할 수 있도록 해줍니다. 파일 정보 중 해당 캡쳐를 한 시간을 파일명으로 자동 지정함으로서 굳이 파일 정렬시에 수정한 시간 등을 클릭할 수고를 덜어줍니다:D

편집하기는 그림판, 자체프로그램, 외부툴(포토샵 등)을 사용하여 바로 편집할 수 있게 해줍니다. 인쇄기능은 별말씀 안드려도 아실 것 같습니다.

위의 그림은 이미지 캡쳐시 늘상 뜨는 화면이니 앞으로 별도 설명은 생략할게요:D

전체영역(Alt+2)은 현재 사용자가 보는 인터넷 페이지의 전체영역을 캡쳐해준다는 것입니다. 요즘엔 와이드 스크린이 대부분이죠. 그래서 스크롤이 좀 더 많아졌다고 봅니다. ‘Prt Scr’의 경우 보이는 화면만 캡쳐를 하기때문에 스크롤 하단의 내용은 별도로 캡쳐한다음 편집툴을 사용하여 짜집기를 해야되는 수고로움이 있습니다. 그러나 알툴바의 전체영역 캡쳐는 그러한 수고를 한방에 덜어내주죠. 눈에 보이지 않는 페이지의 전체 모습을 캡쳐해주는 것입니다. 하단으로 스압인 게시글을 살펴보시고 Alt+2를 눌러 캡쳐해보시죠.

☞스압을 느껴볼 수 있으며 전체영역 캡쳐 실습하러가기

직접지정(Alt+3)은 말그대로 사용자가 익스플로러 화면내에서 원하는 영역만 캡쳐를 하는 것입니다. 아래의 그림처럼 돋보기를 제공해줍니다. 해당 돋보기는 사용자가 지정하는 영역에 따라서좌측 하단이나 우측 상단(본것같은데 포스트 쓰면서 하니깐 우측으로는 절대 안가네요…ㅡㅡa)에 위치합니다.

직접지정(프레임무시), 이 넘은 사실 위에서 말씀드린 Alt+3기능과 별반 다를게 없어보입니다. 공식사이트 설명을 봐도 이해안되구요. 사실 이 넘은 활용도가 낮을 것 같으니 패스하겠습니다. 직접 사용해보시죠:D

또… 동영상 다운로드가 있는데요. 사실 이것은 별로 설명하고 싶지 않습니다. 저는 온라인교육서비스 관련일을 합니다만 근래 툴바 동영상 다운로드 기능으로 캡쳐시도하는게 리포팅되거든요. 보통 보안프로그램이 일차적으로 동영상 검색이 안되게 막습니다만… 방법까지는 소개하지 않겠습니다. 패스~~~~~:D

마우스 우클릭 제한 해제라… 이 녀석도 그다지 제대로 작동하는지 모르겠습니다. 우클릭 제한이 있어도 저 기능을 안써도 그냥 되던데… 이 녀석도 패스~~~~~~:D

알툴바의 캡쳐기능은 효율적으로 사용자의 화면을 저장하는데 도움을 확실히 줍니다. 이 글을 읽고 계신 모든 분들께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었기를 바랍니다^-^

알툴바 활용하기 시리즈:D
2010/01/26 – [wisdom] – 알툴바 활용하기 – 즐겨찾기편
2010/01/20 – [wisdom] – 알툴바 활용하기 – 알패스편

툴바라는게 마소의 익스플로러에만 작동하게 된 것으로 알고있습니다.

[#M_더보기|접기|마소 – 미국의 Microsoft사를 한국어로 표기하게되면 ‘이크로프트’, 이를 줄여서 마소라고 부른다.
_M#]

인터넷브라우져는 대부분 즐겨찾기를 지원합니다. 사용자는 자신이 자주 가는 사이트로 즐겨찾기를 등록해놓고 한번의 클릭으로 찾아들어가게 되는 것이죠. 활용하기에 따라 너무나x2 편리한 기능입니다.

문제는 사용자가 늘 사용하던 컴퓨터가 아닐경우 또는 포멧을 했을 경우 익스플로러에 저장해놓은 즐겨찾기를 어떻게 복구하냐는 것이죠.

[#M_더보기|접기|인터넷익스플로러는 기본적으로 즐겨찾기 백업기능을 제공합니다. 다만 그것을 활용하는 사람이 드물(?)뿐입니다. 아래의 그림에서 붉은 테두리로 가리키고 있는 ‘가져오기/내보내기’를 사용하시면 됩니다. 


_M#]

알툴바의 즐겨찾기On 서비스는 웹에 사용자의 즐겨찾기를 저장해놓고 추후 다른 컴퓨터에서 사용할때 사용하거나, 포멧 후 즐겨찾기 복구용으로 사용할 수 있습니다. 

사용방법은 아래의 순서와 같습니다. 

1. 알툴즈 홈페이지 회원가입(클릭하시면 회원가입페이지)
2. 알툴바에서 ‘즐겨찾기On’ 클릭
3. 로그인 정보 입력
4-1. 저장된 즐겨찾기를 PC방 등 공용컴퓨터에서 사용할 경우 ①선택 후 아래의 빈칸에 저장된 페이지명을 입력
4-1. 현재 사용하고 있는 즐겨찾기를 업로드하려면 아래의 그림에서 표시된 ②을 클릭
4-2. 저장된 즐겨찾기를 포멧 후 사용하는 익스플로러에 적용하려면 ③을 클릭
5. 끝^-^a


참~ 쉬죠잉:D

생각보다 사용하기 편리한 툴바입니다. 즐겨찾기 활용으로 인터넷서핑의 고수가 되시길 바랍니다^-^ 

알툴바 활용하기 시리즈:D
2010/01/20 – [wisdom] – 알툴바 활용하기 – 알패스편
2010/01/27 – [wisdom] – 알툴바 활용하기 – 캡쳐편

 

사설이 길어도 양해바랍니다^-^a

작년까지만 하더라도 툴바라면 질색을 하였습니다. 무심코 누르는 동의, ActiveX 설치 등으로 듣도보도 못한 이상한 툴바들이 가끔식 익스플로러를 침공하게 된것이죠.

대한민국은 익스플로러를 특히나 많이 사용하므로 툴바들이 기승을 많이 부립니다.

아마 작년이었을것입니다. 이스트소프트(알툴즈 개발사)와 음악스트리밍 사이트였던 뮤즈가 제휴하여 알송을 설치했을때 뮤즈와 연동되게 했던 서비스가 되었던 시절이 있었습니다. 저는 뮤즈의 콩나물 키우기 등으로 벌어놓은(?) 캐쉬와 MP3가 많아서 자주 이용을 하였습니다. 그러던 어느날 제 컴퓨터에 알툴바가 설치되어있더군요. 짐작해봤을땐 아마 업데이트 중에 무심코 설치동의를 했나봅니다. 이미 설치된 녀석을 지우기도 귀찮아서 내버려 두었지요.

어느덧… 이스트소프트와 뮤즈가 결별을 하게되고 알송은 제 컴퓨터에서 삭제가 되었습니다. 덩그러니 남은 알툴바… 지우려다가 혹시나 싶어서 어떻게 쓰는지 알고 싶었습니다.

※혹시 설치하였는데 안보이신다면 아래의 그림처럼 익스플로러 주소창 하단과 인터넷페이지 표시창 상단사이를 우클릭 하신 후 ALToolBar를 체크하시면 됩니다. 아래의 방법은 익스플로러 주소창과 페이지 표시창 간의 표시설정이므로 개인의 편의에 따라 응용하셔서 사용하시면 됩니다.

차근차근 하나씩 해보자는 뜻에서 가장 왼쪽에 위치한 알패스를 사용해보기로 했습니다. 알패스는 패스워드를 알패스 구동시 저장해두는 툴입니다. 사용하는 방법은 생각보다 간단합니다.

1. 알툴즈 홈페이지 회원가입(클릭하시면 회원가입페이지)
2. 알툴바에서 ‘알패스’ 클릭
3. 로그인 정보 입력
4. 패스워드 저장을 위한 인터넷 페이지로 이동(다음, 네이버 등등)
5. 해당 인터넷 페이지에서 패스워드 입력
6. 작은 경고 팝업형태로 인터넷사이트 정보 수정 또는 확인 후 저장하기 클릭
7. 끝^-^a

적고보니… 7단계네요 ㅡㅡa 사람에따라 복잡해보일 수…(퍽!)

이러한 방법으로 아이디와 패스워드를 저장합니다. 주로 사용하는 사이트의 경우 패스워드를 잊을 가능성이 없지만, 가끔 평소에 쓰지않던 아이디와 패스워드를 사용한 홈페이지, 회원번호로 ID를 대체하는 사이트(대표적으로 코레일) 등에서 활용하시면 생각외로 편리하답니다. 

단, 주의하셔야 할 점은 공용컴퓨터(PC방, 학교 등)에 사용을 하실 경우라면 알패스를 되도록이면 사용하신 직후에 알툴바 로그아웃을 하시길 바랍니다.

괜히 다른 사람이 자신의 로그인 정보를 같이 보고있다고 생각하면 찜찜하잖아요~ 그렇지용?

알툴바의 다른 기능들도 사용방법과 사용기 올리도록 하겠습니다.

알툴바 활용하기 시리즈
2010/01/26 – [wisdom] – 알툴바 활용하기 – 즐겨찾기편
2010/01/27 – [wisdom] – 알툴바 활용하기 – 캡쳐편

2009년 크리스마스, 서울… 낮에 비가왔다. 약속시간에 앞서 책을 사러 서점에 들렀다. 무슨 책을 살지 정하지 않았지만 재미있는 책을 읽고 싶었다.

중학생때였나? 삼국지를 밤새며 읽었던 기억이 났다. 그래서 역사서 코너를 간다음 삼국지 관련 서적을 찾았다.

소설 ‘삼국지’는 그 분량이 너무 길어서 다시 읽을 엄두가 나지 않았다. 단권으로된 삼국지도 있었으나 눈에 차질 않았다. 그 중에서 이 책은 나에게 뭔가 삼국지에 대해서 다른 눈을 가지게 해줄것만 같았다.

두꺼운 볼륨과 빡빡한 구성이 망설여 지긴했지만 집어들었다.

며칠이 걸려서 읽을 것으로 보였던 이 책은 생각외로 이틀만에 다 읽어버렸다. 기존에 알고있던 삼국지의 사건들을 흥미있게 풀어줬으며, 책의 언어도 문어체가 아닌 구어체 형식으로 되어있어서 정말 강의를 눈으로 보는 것 같았다.

책의 내용에서 주된 주인공(?)은 조조였다. 물론 오나라의 손견, 손책, 손권과 촉나라의 유비도 비중있게 다뤄져있지만 조조에 관련된 서술이 책의 반정도를 차지하고있다.

기존에 가지고 있었던 조조에 대한 편견(?)을 좀 더 객관적으로 바라봐 줄 수 있게 해줬다.

책의 제목처럼 강의와 같이 ‘n강’으로 분류되어있어 끊어읽기도 편하였다. 하지만 재미있는 강의라서 연강으로 봤다.

삼국지에 대해서 좀 더 정확히 알고 싶다면 꼭 추천해주고 싶은 책이다.



추가.
‘삼국지강의’가 두권으로 되어있는 줄이야… 조만간 구입해서 봐야겠어^-^


2010.01.20 – 삼국지강의 2권 구입완료… 대신 1권 내구도 0, 속지가 한장씩 뜯겨나감… ㅡㅡa


2010년 새해가 밝아온지도 어느덧 일주일이 다되어간다. 매년 초에 반복되는 작심삼일… ‘무엇이 문제일까?’ 생각하면 몇 가지 생각이 난다.

‘난 의지가 약해!’
‘굳이 저걸 꼭 지켜야해?’
‘내일부터 하면되지!’
……

그러던 찰라에 KBS 다큐하나가 눈에 들어왔다. 가장 마음에 들었던 점은 시기적절한 다큐였다는 점이었다. 잘 몰라서 그런지 다큐멘터리 추천하는 글들을 보기 힘들다(사이트나 블로거를 알고 계신분은 댓글 좀 남겨주세요^-^).

도입부는 동화로 시작을 한다. 습관에 길들여진 코끼리에 대한 이야기였다. 쉽게 시작하여 프로그램에 몰입하게 만드는 전개가 편안하였다.  


습관이란 단어의 뜻이 무엇일까? 단순하게 ‘몸에 익숙해진 행동’정도로 생각을 했으나 한자어로 풀어놓으니 정말이지 딱들어 맞는 말로 보였다. 잠시 재생을 멈추고 생각해보았다. 나의 마음을 꿰고 있는 밧줄은 무엇일까?


습관 극복 프로젝트의 과정을 보여주는 전개를 펼쳤다. 나역시도 동일한 습관(어지르기, 흡연)을 가지고있는 것이 있었기에 더욱 흥미롭게 빠져들었다. 결말이 어떨지 모르지만 그 과정을 본다면 ‘나도 할 수 있다!’라고 생각할지 몰라서 그랬을지도 모른다. 하지만 아쉬운 것은 동일한 흡연 습관을 가진 실험자 2명 뽑았을까라는 점이었다. 끝까지 봐도 그점은 좀 아쉬웠다. 다른 습관을 가진 실험자를 뽑았으면 더 좋았을 것으로 보였다.


실험자들이 버리고 싶거나 고치고 싶어하는 습관을 극복해나가는 과정은 딱히 설명할 부분이 없다. 그저 참고할 수 있는 예시로 보았다. 습관이 같더라도 동일한 환경이 아니기 때문이다. 주목해야할 것은 실험자들을 이끄는 상담자들의 역할과 그들이 어떻게 하는지이다. 공통적으로 하는 것은 기록이다. 말이 쉽지… 자신을 기록한다는 것은 정말 어렵다. 일기가 습관이 되신 분들은 자신의 일상을 기록한다는 것에 대한 거부감을 것이다.


신년들어 매번 구입하는 다이어리… 다이어리 귀퉁이에 나도 저렇게 좋은 습관 형성을 위해서 점수를 매겨보고 싶다.

그리고 적절한 보상^-^ 스스로에게 상을 내리면 조금이나마 동기부여가 될 것 같다. 나에게 좋은 습관이 형성된다면 어떤 보상을 해줄까?

연구에 따르면 사람이 습관이 형성되는데 걸리는 기간이 평균 66일이라고한다. 지금은 없는 습관이더라도 66일만 노력한다면 불편하지 않게 느끼는 습관이 될 것이다.

자취생이라 항상 밥을 먹은뒤 잘 치우질 않는데… 설것이하기를 습관으로 하기를 목표로 세웠다. 며칠 안되어서 불편하고, 귀찮다. 그래도 노력하다보면 조금은 보람찰 것으로 보인다.

스스로를 돌아볼 수 있는 기회를 주는 다큐로 보인다. 이 글을 보고 계신분께서 좋지않은 습관이나 가지고 싶은 습관이 있다면 약간의 시간을 내어 보시는걸 추천한다^-^

2편 꼴찌들의 습관 변신 보고서 리뷰도 곧 올릴 예정~ Coming Soo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