필자가 개인적으로 좋아하는 아이돌은 Kara이다. 그중 단연 한승연을 제일 아낀다(?).

한승연의 별명은 제목과 같은 햄촤(햄초딩의 약어)이다.

Kara 정규 2집 발매이후 한승연이 팬들을 대하는 태도가 그전에 비하여 변화하였다는 글들이 햄갤(디시인사이드 한승연 갤러리를 칭하는 말)에 올라오기 시작했다. 그 소식이 전해지자 독립적 팬사이트인 카라티(www.kara-t.com)의 자유게시판에도 글이 올라오기 시작했다.

한승연의 태도변화는 사생팬때문이라는 추측이 나왔다.

사생팬… 그것은 무엇인가?

많은 은어들이 그러하듯이 사생팬이라는 단어또한 약어이다.

‘사생활 무시 팬’이라는 것이다. 사생팬의 특징은 스타의 사생활을 전혀고려하지않고 어디를 가든 계속 따라다니는 하드코어 팬이다. 사생팬을 조사하다보니 몇몇 사건들이 조사되는데 그중 가장 크게 회자되고 있는게 동방신기의 사생팬이야기였다. 아이아의 최고 그룹중의 하나인 동방신기는 팬들이 많기로도 유명하다(카시오페아의 팬클럽이 인원수로 기네스북에 올랐다고?!). 동방신기의 사생팬이 동방신기를 뒤쫒다가 동방신기가 교통사고가 났다는 이야기다. 정확한 조사를 해보지 않아서 이정도로만 이해했다.

그렇다면 한승연은 어떠한 사생팬을 만났길래 변하였다는 소리가 나올까?

한 사생팬이 숙소에서 대기(?)하고 있다가 한승연에게 달라들었다라는 이야기가 나오긴 한다. 하지만 소문일뿐… 확인되지 않은 사항이니 이 정도로만 적겠다.

스친소에서 한승연이 출연했을때 그녀의 친구는 ‘방송에서 보이는 모습과 평소 모습이 다르다?!’라는 말을 하였다. 팬들에게 보였다는 그런 모습은 그녀의 평소 모습의 일부가 아니었을까라는 추측을 해본다.









세상의 모든 말들은 아는 만큼 이해합니다. 은어는 시대가 흐름에 따라서 계속해서 생겨나고 사라집니다. 이 언어를 알고 있다면 여러분들의 언어생활에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