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류 최초로 달에 간 것은 아폴로 계획아폴로 11호에 의해서입니다. 이후 지금까지 사람이 달에 간 경우는 없는데요. 왜일까요? 60년대보다 지금이 더 과학이 발달했지만 그러지 못하는 이유가 뭘까요? 궁금하지 않으신가요?

 
 

아폴로 11호의 달탐사 후 많은 사람들이 이것에 대한 의혹을 제기해왔습니다. 그러한 의혹으로 인해 ‘캐프리콘 원’이라는 풍자 영화가 나오기도 했습니다.

 
 

음모론은 항상 흥미롭습니다. Fact라고 믿는 것에 가짜일 수 있다는 증거라고 제시하는 것이 상당히 설득력이 있기 때문입니다.

 
 

* 달탐사선 착륙지점에 분사자국은 없는가?

* 사진이 촬영된 것을 보면 그림자가 여러방향인 이유는 무엇인가?

* 무중력 상태의 달에서 성조기는 휘날릴 수 있는가?

* 지구와 통신에서 엔진소리가 안들리는 이유는 무엇인가?

* 사진 촬영에서 십자선이 나오는데 왜 물체들의 십자선을 가릴 수 있는가?

* 지구 밖 방사능 지역을 무사히 통과하여 귀환할 수 있는가?

* 여러 날짜에 걸쳐 탐사한 달의 구역이 왜 같은 배경인가?

* 달착륙선이 다시 분리되어 지구로 귀환할때 어떻게 로켓엔진 분사가 이뤄지지 않는가?

* 등등등

 
 

위의 질문에 대한 음모론 주장 측과 NASA측의 이야기를 교차로 보여주는 다큐멘터리 영상이 있습니다. 


영상에도 나오듯이 판단은 여러분들의 몫입니다.



리뷰에 들어가기 앞서서 몇자 적고 시작하겠습니다.

최근 ‘공부의 신’이라는 학원물 드라마가 인기리에 방영되고 있습니다. 대한민국은 대부분의 사람들이 고등교육까지 마치고 사회에 나와서 그런지 학교라는 소재는 가깝게 느껴집니다.

기존 학원물은 늘상 등장했던 왕따, 가출, 비행 등의 소재로 사랑으로 양념하여 드라마의 전개를 이끌었다면 ‘공부의 신’은 말그대로 공부에 관한 이야기입니다. 굳이 다른 드라마에 비유한다면 전문직 드라마(메디컬, 변호사, 승무원 등)와 같은 느낌이었습니다. 원작인 ‘최강입시전설, 꼴지 동경대가다(Norifusa Mita 작, 북박스 정식한국어판)’을 찾아보았습니다. 더욱더 그러한 생각에 대한 확신이 들었습니다. ‘공부에 신’은 만화원작을 한국화하였으며 드라마 형식으로 제작되죠. 세세한 부분에서 빠진 부분에 많지만 큰 줄기는 잘 따르고 있는 것으로 보이고, 메시지도 분명해 보입니다. ‘최강입시전설, 꼴지 동경대가다’와 ‘공부의 신’을 함께 보시길 권합니다.

그.리.고. 추가로 제가 리뷰로 소개하는 습관 1, 2부를 보시길 권합니다.

습관 2부 리뷰는 1부 리뷰를 마치고 최대한 빠른 시일내에 쓰려고 마음먹었지만… 저역시도 포스팅이 습관이 되어있지 않네요. ㅡ_ㅡa 다시한번 마음을 다잡고 블로깅을 습관화 하려고 하는 포스팅입니다.


누구나 공부를 잘하고 싶지만… 모든 사람이 공부를 잘 하지는 못합니다. 왜일까요?

‘공부에 대한 습관이 안되어서 그렇다! 그러니 공부 습관을 길러라!’

다큐가 전달하고자하는 메시지는 그렇게 보입니다. 다큐멘터리도 사람이 만들고 기획서에 분명 의도가 존재하기때문에 그 의도를 잘 전달하는 다큐멘터리는 시청자에게 한걸음 더 다가갈 수 있는 다큐라고 생각합니다.

입시시험에서 1등이나 만점자를 인터뷰한 것으로 그들이 공부한 방법을 보여주는데요. 정말 귀에 닳도록 듣던 이야기, 즉 상투적이라는 것입니다. 하지만 반복적으로 그러한 메시지를 그들이 전달하는 이유는 멀까요? 정말 그렇게 하면 그렇게 될 수도 있다는 뜻 아닐까요?

한 고등학교 교실을 비춥니다. 교실 앞쪽에는 비교적 높은 등수가 뒤쪽으로 갈 수록 낮은 등수가 보입니다.


우리가 흔히 보던 교실의 석차와 자리의 상관관계를 여지없이 증명해주는 장면이었죠. 맞습니다. 우리들의 교실은 대부분 저런 순으로 배치가 됩니다. 대학을 가면 달라질까요? 답을 아시겠지만… 달라지는 것은 없습니다. 공부라는 것은 대학교나 고등학교나 별만 다를게 없기때문이죠.


1부에 이어서 한자어 풀이가 또 나옵니다. 우리가 늘상 알고있던 단어들도 풀이해보면 새롭게 느껴집니다. 이번 장면에서도 여지없이 나왔습니다. 학습한다는게 무엇일까 뚜렸히 알려주는 것이죠. 배우고 익힌다. 군대에서 주특기병이 아닌데 주특기 병(20mm 대공포 운용병, 일명 발칸포 운용병)으로 배치되었던 저는 후반기 교육을 받고왔던 동기들보다 더 배웠고 손으로, 눈으로 익혔습니다. 지금 생각해보니 정말 배우고 익히는게 학습인 것같네요^-^

이제 우리의 현실을 비춰줍니다.


많은시간 배우는데 익히는 시간이 턱없이 부족하다는 것입니다. 앞서 말씀드렸지만 군대에 있을때 선임들이 가르쳐주는 사항들은 툭 던져주는 것에 불과합니다. 익히는 것은 개인의 몫인것이죠.

이 습관이란 다큐에서 습관의 형성 시간은 평균 66일이라고 하였습니다. 반복적으로 군대에서 화기에 대해서 약 2달을 학습하다보니 후반기 교육을 받고온 동기들과 나란히 할 수 있었던 것같습니다.

화면이 보여주는 해석, 삼각형과 사각형의 움직임으로 그 메시지를 전달하는 장면은 습관 1, 2부에서 가장 공감대가 가는 부분이었습니다. 


실험자를 대상으로 뇌의 움직임(?)을 영상화하는 장면은 1부와 동일합니다. 1부와 2부에서 반복되는 장면이라 빨리 뛰어넘고 싶을정도로 이 장면은 빼줬으면 하였습니다. 아니라면 1부와는 조금은 다른 영상과 해석을 보여줬다면 좋았을 것 같았습니다.

실험자인 3명의 학생들은 평균 습관 형성기간인 66일간 공부의 신(?)들의 습관들을 하나씩 적용하여 실천해나갑니다. 개인적으로 그들이 변화하는 66일간의 과정이 너무 짧은 시간에 영상으로 표현되는 것이 아쉬웠습니다. 1부에서 실험자들이 6명임에도 불구하고 그들의 변화과정이 좀 더 길게 표현되었다는 느낌이 들었습니다.

66일 습관형성기간동안 그들은 롤모델을 만나기도 하였으며 시험으로 향상(?)된 결과물을 얻었습니다.

습관 2부에서 전달하고자하는 학습습관 3가지는 다큐멘터리를 직접 보시고 얻으시길 바랍니다. 여기에 적어봤자… 들을 소리는 뻔하니까요.

‘그정도는 나도 안다긔ㅡ_ㅡa 마음처럼 안될뿐이라긔’

저는 학습자도 중요하지만 그들을 지도하는 선생님들의 역할도 중요하다는 점에 주목했습니다. 다큐에서 다루는 사항은 아니지만 ‘최강입시전설, 꼴지 동경대가다’에서 사쿠라기 켄지(공부의 신에서 김수로 역)는 선생님들을 모아놓고 이런말을 합니다.

‘칭찬하세요!’

‘칭찬은 고래도 춤추게한다’라는 책도 나와있지 않습니까! 그렇습니다. 배우는 학생들에게 최고의 선물은 칭찬이 아닐까 싶습니다. 다큐에서 나오는 일본 아키타시 초등학교 교사도 말을 하지요.


칭찬해준다. 그 방법은 다양하게 있지만 선생님들이 이미 알고 계실 수 있고, 모르신다면 직접 찾아서 익히시길 권합니다. 칭찬만이 능사는 아니지만 학생들은 칭찬받고 싶어한다는 것은 분명하니까요.

가르치는 선생님의 역할(칭찬하고, 좋은 학습 습관 길러주기 등)과 학습하는 학생들의 조화가 잘 이뤄진다면 금상청화일 것 같습니다.

학생과 선생님 그리고 학부모도 습관 2부는 여러모로 도움이 되는 시청각 자료입니다.





습관 시리즈는 일상과 교육과 관련되어 1, 2부로 방영하였습니다.

KBS 창원에서 제작한 것으로 나옵니다. 좋은 다큐멘터리 만들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2010/01/04 – [documentry] – [리뷰]KBS 습관 1부 – 마음의 밧줄을 끊어라

추신.
별 상관없는 사설이지만… 창원 KBS 조민지 PD님, 잘 지내시죠? 

그냥 한번 불러보고 싶었습니다 ㅡ_ㅡa

자취를 오래하다보면… 제일 고민하는 것이 먹는 문제입니다. 글을 작성하고 있는 지금도 오늘은 무엇을 머을지 고민합니다. 주말이니 미뤄뒀던 다큐멘터리를 볼까 싶어 이리저리 알아보다가 ‘먹을거리의 미래’를 봤습니다.

기아, 기근, 자급자족, GMO식품, 대량생산, 환경파괴 등 다양한 관점에서 식량에 대한 것을 소개합니다.

아프리카 대륙에서 생산되는 작물은 세계로 수출되고… 아프리카는 생산만하고 기아와 기근에 시달리고…

식량 자급자족이 이뤄지지 않는 나라는 식량 문제에 대한 고민을 깊게 깊게하고 국가 정책을 실천하고 있습니다.

대량생산으로 인한 환경파괴가 발생합니다.

GMO식품이 없다면 저렴한 가격의 음식을 만나기 어려워질 것입니다.

더불어 현재 발생하는 음식물 쓰레기는… 기아와 기근에 시달리는 전 세계 인구를 생각한다면 활용방법을 달리 생각해봐야 겠습니다. 다큐에서는 이에 대한 활용을 보여줍니다.

시내에서 농사(가축 포함)를 빌딩에서 짓는 방법을 소개하기도 합니다. 현재는 컴퓨터 그래픽에 불과한 단계이지만 도시화가 가속되고 식량문제가 계속적으로 제기된다면 불가능 한 것도 아니라 봅니다.

그 방법 중에 하나로 좁은 공간에서 지속적인 먹을거리 생산을 하는 방법(아쿠아포닉스[footnote]일종의 수경재배 방식[/footnote])도 소개되어있는데… 보시면 놀랍습니다. 현재는 테스트 중이라고 합니다만 좋을 것 같습니다.

이 다큐멘터리는 저희가 생활의 필수요소인 음식에 대해 진지하게 고민하게 합니다.


2010년 새해가 밝아온지도 어느덧 일주일이 다되어간다. 매년 초에 반복되는 작심삼일… ‘무엇이 문제일까?’ 생각하면 몇 가지 생각이 난다.

‘난 의지가 약해!’
‘굳이 저걸 꼭 지켜야해?’
‘내일부터 하면되지!’
……

그러던 찰라에 KBS 다큐하나가 눈에 들어왔다. 가장 마음에 들었던 점은 시기적절한 다큐였다는 점이었다. 잘 몰라서 그런지 다큐멘터리 추천하는 글들을 보기 힘들다(사이트나 블로거를 알고 계신분은 댓글 좀 남겨주세요^-^).

도입부는 동화로 시작을 한다. 습관에 길들여진 코끼리에 대한 이야기였다. 쉽게 시작하여 프로그램에 몰입하게 만드는 전개가 편안하였다.  


습관이란 단어의 뜻이 무엇일까? 단순하게 ‘몸에 익숙해진 행동’정도로 생각을 했으나 한자어로 풀어놓으니 정말이지 딱들어 맞는 말로 보였다. 잠시 재생을 멈추고 생각해보았다. 나의 마음을 꿰고 있는 밧줄은 무엇일까?


습관 극복 프로젝트의 과정을 보여주는 전개를 펼쳤다. 나역시도 동일한 습관(어지르기, 흡연)을 가지고있는 것이 있었기에 더욱 흥미롭게 빠져들었다. 결말이 어떨지 모르지만 그 과정을 본다면 ‘나도 할 수 있다!’라고 생각할지 몰라서 그랬을지도 모른다. 하지만 아쉬운 것은 동일한 흡연 습관을 가진 실험자 2명 뽑았을까라는 점이었다. 끝까지 봐도 그점은 좀 아쉬웠다. 다른 습관을 가진 실험자를 뽑았으면 더 좋았을 것으로 보였다.


실험자들이 버리고 싶거나 고치고 싶어하는 습관을 극복해나가는 과정은 딱히 설명할 부분이 없다. 그저 참고할 수 있는 예시로 보았다. 습관이 같더라도 동일한 환경이 아니기 때문이다. 주목해야할 것은 실험자들을 이끄는 상담자들의 역할과 그들이 어떻게 하는지이다. 공통적으로 하는 것은 기록이다. 말이 쉽지… 자신을 기록한다는 것은 정말 어렵다. 일기가 습관이 되신 분들은 자신의 일상을 기록한다는 것에 대한 거부감을 것이다.


신년들어 매번 구입하는 다이어리… 다이어리 귀퉁이에 나도 저렇게 좋은 습관 형성을 위해서 점수를 매겨보고 싶다.

그리고 적절한 보상^-^ 스스로에게 상을 내리면 조금이나마 동기부여가 될 것 같다. 나에게 좋은 습관이 형성된다면 어떤 보상을 해줄까?

연구에 따르면 사람이 습관이 형성되는데 걸리는 기간이 평균 66일이라고한다. 지금은 없는 습관이더라도 66일만 노력한다면 불편하지 않게 느끼는 습관이 될 것이다.

자취생이라 항상 밥을 먹은뒤 잘 치우질 않는데… 설것이하기를 습관으로 하기를 목표로 세웠다. 며칠 안되어서 불편하고, 귀찮다. 그래도 노력하다보면 조금은 보람찰 것으로 보인다.

스스로를 돌아볼 수 있는 기회를 주는 다큐로 보인다. 이 글을 보고 계신분께서 좋지않은 습관이나 가지고 싶은 습관이 있다면 약간의 시간을 내어 보시는걸 추천한다^-^

2편 꼴찌들의 습관 변신 보고서 리뷰도 곧 올릴 예정~ Coming Soon!